아닙니다 김치냉장고 개발 선두는 LG입니다 LG는 70년대중반부쯤 김치냉장고를 개발해서 김치냉장고만 파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넘일찍 나간거죠 주부들이 그땐 호응이 없었던거죠 고전을 격다가 접었는줄로 압니다 그때 내가 식당 을 했었는데 그직원들이 가게로 식사를 하러 다녀서 압니다 그때 LG김치 냉장고 만들던 기술자들을 딤채에서 스카웃 해서 오늘에 위니아가 탄생한거죠 원조는 LG 입니다
둘중에 하나만 사야 한다면 김냉 스탠드형을 사겠습니다. 두개 나란히 놓고 사용하고 있지만 매번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야채부터 육류 냉동까지 칸칸별로 온도 설정 할수있고 일반 냉장고보다 훨씬 오래동안 신선 보관이 가능 하더라구요. 뚜껑형은 꺼내고 넣고 하는데 불편하고 무거운 통을 들었다 놨다 힘들어요. 스탠드형 사세요. 두개 다 사용해본 경험자 입니다.
스탠드보다 뚜껑형이 훨씬 김치맛이 좋습니다. 똑같은 김장을 가져와서 스탠드에 넣었는데 시골집은 맛있었어요. 직접 담은 김장도 이리저리 양념 비율이나 절임을 달리 해봐도 맛없었음. 뚜껑형이 김치도 훨씬 많이 들어가고 맛이 변하질 않아요. 특히 생김치 담가서 바로 넣으면 오래동안 생김치 먹을수 있습니다. 냉장고에서는 금새 익는데요. 10년 써보구 뚜껑형으로 회귀. 2년 썼는데 대만족이에요.
요즘은 김치통을 위에서 열어서 그리 들었다 놨다 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뚜껑형은 스탠드에 비해 김치통 자체가 큰게 많이 들어가고 큰거 한통에서 익는게 맛이 더 좋더라구요 스탠드형 뚜껑형 두개 있었는데 뚜껑형이 오래되서 바꿀때 그지점을 보고 다시 뚜껑형으로 샀네요 현재 스탠드형 뚜껑형두개 있지만 김장은 늘 뚜껑형에 보관하고 스탠드형은 장류나 장아찌류나 여러가지 보관할 때씁니다~
저도 2인사용하려 엘지 4문김치냉장고 사서 쓴지 10년이넘었읍니다. 상칸을 냉동.냉장.김치등으로 변환가능해서 편하고 하2칸은 김치나 야채등칸으로 썼어요.앞의 적은문에는 화장품보관할때도 있구요.. 당시엔 거의 엘지에서 나온 신제품이었는데..잘썼읍니다. 다만.. 10년지나니 좀 골골거리네요. 냉동으로도 썼는데 저는 성애가 거의 생겨본적은 없어요. 다만 하칸에 속뚜껑이있는데.. 이걸 살짝 잘못 닫으면 뚜껑상부에 물이고여 얼때가있어요. 무엇보다 장점이 이게 전기도 적게 먹더라구요. 내부김치통도 냄새도안베고 좋았어요. 하지만 오래되니 부속이 없다더라구요. 다만 앞작은문 누름장치가 고장나서 최근에 고쳤는데..이게좀 고쳐진상태가 별로입니다. 단 내부커튼역할의뚜껑같은게 칸칸마다 있는데..전기는 아껴지겠지만 항상 문열고 속뚜껑을 또 여닫아야해서 좀 귀찮긴했어요. 신제품들보니..사고싶기도해요.
냉장고가 고장이 나서 새로구입함...새냉장고가 배송까지 1주일 걸린다고.... 할수 없이 냉장고속 모든 음식물을 뚜껑형 김냉으로 옮김...한쪽을 강냉 으로 해놓고 바닥엔 냉동음식 그위로 물건을 온도별로 차곡차곡 쌓음.. 정말 1주일동안 아무 불편없이 잘 지냄..냉동음식도 완벽하게 보관됨..
온도조절의 미세성이나 조절의 폭이 아니라, 정온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 콤프레서가 항시 도는게 아니라 목표온도와의 편차가 커지면 작동하는데, 김냉이 더 미세하게 동작하여 온도의 오르내림이 적게 유지하는 것. 단열재도 더 효율적인 것을 사용, 외기의 영향을 조금이라도 덜 받음. 인버터 컴프레서로 인해 이 부분의 비용상 차이가 줄어들어, 대형 김치냉장고는 김치, 냉장, 냉동을 따로따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것.
확실히 나물반찬들이 일반냉장고 보다 훨씬 오래가고 특히 술이 엄청시원해요 ㅋㅋㅋㅋ반찬들은 무조껀김냉 위칸입니다 그래서 반찬이나술보관용 김냉 이랑 뚜껑형 김치오래보관용 김냉 또 있어요 저희집은 ..일반 냉장고는 거의 야채나 국 끓이는거 잠깐씩 보관햐는 용이에요 님같은 유트버들 때문에 제 지식이 느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최초 김치냉장고 원조는 Lg입니다 90년대 김치냉장고가 시중에 나와 있었씁니다 근데 그때 시중에서 반응이 없었씁니다 전주 삼천동 효문 중학교 근처에 매장이 있어 우리집에 식사하러 오고 그랬는데 아무도 사는이 없어 그때 기다리다 접드라구요 Lg그때 기술자분들이 지금 딤채 그기술입니다
뚜껑형..별로 아래통 꺼내기 힘들고 성애끼고ㅡ엘지 4도어로 바꿨는데 ..냉동.냉장.김치..바꿀수 있어 좋아요 단점이라면 칸막이 땜에 사용이 불편하고 많이 안들가는것 김치통이 칸에 꽉 찬게..열세개가 들어 있는데 너무 커요 .고이 모셔두고 작은 김치통 별도로 사서 씁니다. 엘지에 건의좀 해보세요..칸 사이즈에 안맞아도 좋으니 반은. 5ㅡ7개는 작은 김치통을 해달라구요. 선택제로 하면 불만 없을듯. 김치통 재질 좋아요..다만 사이즈가 너무 크다는것.
@@spicedberry 부럽네요.근데 개취인거 같아요.저희는 소가족인데도 덜렁 김냉으로만 어찌살지싶어 글 남겼어요.제사도 지내고 김장김치를 두세통 보관하고.과일이 많이 들어와서 빨리소진해야해요.과일모드 한칸을 턱 내어줄 공간이 없네요.두대 반 가지고 있어도..그리고 엘지 삼성 다 써봤는데 김냉 온도조절 쉽지 않은거 같아 불안한 점도 좀 있어요.
뚜껑형 김냉 약점 중 하나가 혹시라도 바닥에 배관이 지나가면 배관에 금이 가거나 할 우려가 있다는군요 뚜껑 여닫을 때 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이 있답니다 TV에서 누수 전문가 방송을 얼마전 봤는데, 아랫층 천장 누수가 있을 때 윗층 그 위치에 김냉 같은 것이 있는지도 확인하는 걸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