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만들어 본 도감 좀비 해달 머나먼 장소로 가고싶다는 꿈을 이루기로한 어린 해달이였으나 집에서부터 너무 멀리나와버린 나머지 길을 잃고 해매다가 굶어죽은 불쌍한 해달. 가족들이 보고싶어 같은 종족의 머리를 들고 오열한다. 좀비 맴매 어느날 이상한 '보라색 멍뭉이'에게 물린후 몸에 이상을 느낀 맴매선생. 좀비가 된 자신의 주먹으로 제자들을 내려치는것을 억제할려고 손에 족쇄를 달았지만 효과는 없고 이동속도만 감소했다. 공격당하면 공격성이 강해지는 특징이있다. 좀비 머리 할로윈날에 파티장에 갔다가 진짜 좀비에게 물려서 좀비가 된 대가리군의 친구. 평소에 햇빛을 싫어해서 어두운곳에 들어가던 버릇이 그대로 남아 땅속에 숨어서 이동한다. 땅속에 들어가서 이동한다는 이유로 좀비들 사이에서 그리 존재감이 많진 않다.
맴매에게 좀 더 스토리를 부여하고 싶다. 좀비 맴매: 20XX년, 7월 21일. 좀비의 폭동으로 학생들이 위험해진 순간 기적처럼 등장한 선생님. 사랑의 힘으로 학생들을 지켜내는 데에 성공하였다. 허나 학생들을 향한 주먹에 더 이상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고는 오늘도 바이러스와 싸운다. 그도 어쩌면 다시는 그런 날 따위는 오지 않은다는 것을 한참도 전에 알아버렸을 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학생들을 위해 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좀비 선생 학생을 너무때려서 처형돼어 죽은 맴매 프론틴은 남기고 십어 머리만 뼈로 해보았 다.잘 날진 못한다 해골 두드려 사람이 털가죽으로 사용 햇지만 살아나 복수를하여 사람에 두게골을 사용 한다 그래서 몸무게가 10cg 늘었다 죽었군 한강에 빠져서 죽은 대갈이군 살아 있는거 보다 공격 이동이 느려졋다 부활이 주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