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진짜 이렇게 갑작스럽게 오기 있기 없기???? 2시간 전 뜬거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아시나요 하 진짜 너무너무 기분 좋고 사랑해요...최고라니까 오늘 오프닝에 나온 너구리 커뮤에서 봤어요 진짜 이런 스토리가 나올줄이야,,,최고라고요.. 너구리가 라면을 먹다니 조금 놀랐지만 말이죠 갑자기 사람 종이인형 나왔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 아세요 전에 나온 종이인형이잖아요,,,본 순간부터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두근두근 럽럽~~ 너구리가 눈 반짝거리면서 완전 내 스타일이라고 할때 어찌나 귀엽던지,,,너구리가 나라다 아몰라 너구리 짱 최고 너구리 말하는것도 너무 귀엽다는,,저기요 너구리씨 제꺼 하실래오?????? 완전 긍정적으로 말할때도 얼굴이랑 매치가 잘 되어서 너무너무 귀엽고 너구리가 긍정적이야,,,귀여워 어쩜좋아,,, 여기 너구리는 계좌이체도 알고 장하네요,,이런면도 귀여워 물약마시고 인간이 되었을 때 저는 반했음을 직감했습니다. 새 그림체 너무나도 예뻐요...코가 생기고 입이 조금 더 올라갔네요 색연필 체색도 너무 보드랍고 눈 채색이 그라데이션이라 너무 좋아요 동글동글 예쁜눈,,,진짜 옷걸이가 예쁘니까 옷도 예쁘고 옷은 복받았네 이런 주인도 얻고,,,,이렇게 귀여운 아이라면 옷 백만벌은 사줄 수 있을 듯,,,내 지갑도 얇지만,,,쌉가능,,사줄게 언니가 사줄게 남자 나타났을때 주접 뭔데요,,,아 근데 남자가 맞나,,사실 빛밖에 안보여서 자막을 제대로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후광이 아니라 그냥 광이 나잖아 그래도 결국 본연의 모습으로 행복해져서 다행입니다..줍줍너굴이 달채님 항상 너무 재밌어요 사랑해요..굿..쏘굿 조커 종이구관 캐도 너무 예쁘고 너굴이도 너무 예쁘고 행복한 하루네요 일일히 더 주접떨고 싶었지만 숙제해야해서 글이 짧아졌네요,,담엔 더 길게 쓸게요!!! 오늘도 잘 봤어요,,,사랑합니다아
으악 너무 오랜만이에요 요즘 일 때문에 못 왔는데 죄송합니다…🥺🥺 여전히 그림 너무 예뻐요… 발전 속에서도 달채님 그림 특유의 분위기랑 개성이 남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조커 친구랑 너구리 둘이 분위기가 완전 달라서 더 귀엽네요 둘이 색도 그렇고…ㅋㅋㅋ 성격이나 표정이라든지..!! 특히 너구리 종이인형 너무 뽀짝해요,, 말랑 동글… 앞머리랑 얼굴이랑 일체형으로 만드셔서 올라간 눈썹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데꼬 가는 결말 마음에 들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포근포근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