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당일 가족모임 후 아이들과 조카를 데리고 안양 일번가에 있는 인형 뽑기방 투어를 했다. 생각보다 많은 세뱃돈을 사용했지만 다행히 몇 개의 인형을 뽑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 너구리 패밀리 VLOG - BGM출처 Music provided by 오늘의 일기
아이들이 하는 거라 옆에서 도와달라고 할 때만 조금 도와주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에는 크레인 뽑기보다는 제일 복권을 많이 하고 있어 용돈이 많이 깨지는데.. 하루에 150만 원이라; 대단하시네요 ㅎㅎ 아직 저희는 그렇게 까지는 못해봤네요. 가끔 크레인 뽑기 기계를 하나사볼까? 라는 생각을 해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