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오늘 댓글 상태가..? 물이 많던 면이 불었던 계란을 넣던 뭐던 본인과 실장님이 맛나게 드셨으면 됐죠. 각자 알아서 맛난 방법으로 만족스럽게 먹는것이 답! 푸우님 말씀대로 서로 취향 존중합시다. 다른 레시피도 있다고 서로의 팁을 공유하는것은 건강한 문화이지만, 타인을 폄훼하는건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몇몇분들 너무 날서있어요. 날씨도 좋은데 주말간 바람 좀 쐬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라요. 글구 푸우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늘 응원합니당: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