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건물로 비슷하게 건축하는게 공사비가 더 저렴하게 들것 같아요 배라는것이 바다에서는 다 쓸모 있게 만들어 졌지만 일반 생활 시설로 사용 할려면 배의 전체 시스템을 가동해야 정상 적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육지에 절반을 잘라서 갖다 사용 할려니 말 그데로 처음부터 모든 시스템을 다 갖추워서 사용 할려니 돈이 엄청 들어 간것도 그렇고 보기보다 관리비가 엄청 들어 갔을 겁니다 2년에 한번씩 올 도색에 소방시설에 화장실 문제 정화조 문제 얼마나 장사 했는지는 몰라도 왠만큼 장사해서 유지비나 나왔는지 걱정 되네요 보기에는 좋아도 관리가 함들것 같네요 제가 배타고 32개국을 돌아 봤습니다 8년동안
아이들도 눈이 높아서 바다는 동해안의 유명 해수욕장이 아니면 좋아하지 않습니다. 해수욕장보다 호텔 수영장을 더 좋아합니다. 해수욕하고 나면 고급 아이스크림 먹을 수 있는 카페에 가고 밤에는 냉방기에서 시원한 바람 나오는 호텔을 좋아합니다. 나이든 어른이나 회를 먹지 어린 아이들은 수제햄버거나 호텔식을 더 선호합니다. 아들이 어릴 때 부산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저녁은 부산의 도시에 있는 인도 음식점을 갔습니다.
요새 자영업 하겠다는건 정말 멍청한 짓... 퇴직금 버리고 부모한테 빌린 돈 버리는 꼴밖에 안됨. 그렇게들 사장노릇 한번 해보고 싶나. 남들이 돈벌었다 하니깐 자기도 될줄아나. 냉철한 판단으로 해야 되는데 내 운을 믿자는 식의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창업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으로만 지방균형발전 운운 떠들어대는 정치질은 이젠 그만하고서 서울 경기의 모든 공공 기업을 지방도시로 이전을 신속히 해서 일자리와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을 하는 행동하는 정치 질을 빨리 해야 하겠지요 ~~? 청년 인구 소멸에 점점 망해가는 지방 농어촌을 살리는 정치 질을 빨리 해야 하겠지요 ~~?
옛날엔 구질구질 주정주렁 달아놓으면 그게 인테리어였는데 요즘 사람들은 딱 돈을 들여 만들어놓은 깔끔하고 세련된 곳 아니면 절대로 안감. 구질구질 촌스러운 거 좋아하던 사람들은 이제 늙어서 자기 집에 있고 해외 문물 많이 본 젊은 사람들은 눈이 엄청 높음. 저런 곳은 오라고 해도 안감. 나이 든 나도 이제 눈은 엄청 높아져서 인테리어 구린 곳을 굳이 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