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과 2.08정도에 과학은 1.8이지만 통과 1, 과학 두과목 2.5이고 수학 2.9정도거든요.. 건국대 자유전공 학종은 힘들까요? 힘들다면 인원수 7명의 산업공학과 또는 31명의 컴공 중 뭐가 나을까요?ㅠㅠ 컴퓨터로 채우다가 살짝 산업공학을 넣은상태인데 1 중반부터 2 후반까지 우하향 곡선을 그리긴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주)HY교육 임승엽컨설턴트입니다. 숭실대 금년도 최저 완화로 인해 등급컷이 상승할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자료에 0.1~0.2 정도 보수적으로 보시고 접근하시면 됩니다. 20명 단위의 선발인원의 경우 경영학과 기준의 성적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상향 개념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주)HY교육 임승엽컨설턴트입니다. 외대 글로벌 언어계통 및 대부분의 과들은 지방외고 4점대 중후반~ 5점대 학생들까지 집중적으로 지원을 하는 구간입니다. 해당 대학을 1~2번째 카드로 소진하시는 것은 상향의 의미를 찾을수 있겠지만, 3~6번째 카드로는 굉장히 위험한 카드임을 말씀드립니다.
선생님..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가천대와 건국대 생각하고 있었는데..접어야겠네요..아이가 이과인데..영어와 중국어 성적이 월등히 높아서..교과 문과쪽으로 지원이 유리할것같은데..지원가능한가요? 제한이 없는가요? 그리고 학종으로 영어면접이나 영어관련 면접점수를 잘 받을수있는 학교와 과를 추천해주신다면요? 생기부가 온통 영어를 잘한다..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해서 선생님도 감탄한다..뭐 이런내용이네요..중국어도 그렇구요..그리고 광주교대 학종으로 지원해도 될련지요? 면접시 성균관대영어경시대회대상이나 통번역대회 수상, HSK중국어5급점수나..한자1급자격증이런거 언급하면 안되는거죠? 이런것들이 교대 지원에 도움이 될런지요? 공부를 잘하다가 사춘기가와서 공부를 놔버려서 내신이 아주 애매합니다..특기는 많은데도요..ㅠㅠ
안녕하십니까~! (주)HY교육 임승엽컨설턴트입니다. 교과에서 이과의 문과지원은 크게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대학들별로 사탐반영시 이수단위 합이라든지, 과목수를 기준을 설정하거나, 진로선택과목 수가 부족할시 최하점수를 부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원전에 입학처에 확인해보시고 지원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은 이과가 문과교과지원을 막아두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주)HY교육 임승엽컨설턴트입니다. 서울시립대는 금년도에 경영학과에만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해당전형으로 경영을 70명이상을 뽑는 상황이라, 학생들이 인기가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중에 경쟁률을 보고 지원하셔야 겠지만, 학종에서 경쟁률은 엄청나게 중요하다 말씀드리기에는 애매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1~3순위 카드라면 지원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한자한자 놓치지않고 잘 들었습니다. 아까 오전에 질문 올리고 답변도 달아주셨는데 제가 확인하는 과정에서 삭제가 눌려졌는지 글이 지워져버려 아쉽네요. 형식적이지 않고 정성스럽게 답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원서쓰기 전까지 관련 영상 또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도권 일반고 2.1 정도의 학생이고 문과이과 가리지 않고…생기부 내용도 매우 다양합니다(그냥 잡다한거죠…진로기 없어 매우 여러개가 있는 편 입니다…) 건국대ku자기추천 자유전공을 적고싶은데 이과가 유리하다고 하셧는데 성적이 들쑥날쑥이기도 하고 문과과목도 여러개해서요…수학은(2-3-1-2-3)미적 과학은 통합과학 지구는 다 1이고 화학이3 입니다..사회과목도 대체로 1아니면 2인데…건대 써도 괜찮을까요? 1차만 통과한다면…면접은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서요
안녕하십니까~ (주)HY교육 임승엽컨설턴트입니다. 건국대 자유전공의 경우 이과학생들 조금 더 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학역량이 높은 학생을 뽑는게 인문/자연 통합의 자유전공을 운영하는 대학들이 생각하는 바일것입니다. 차순위가 언어적역량이 뛰어난 학생을 뽑는건데 그게 외고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당 전형이 금년도 신설되는 만큼, 안정지원의 대학이 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충분히 지원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년도에 건국대가 글로벌비즈니스, 융합인재학과를 폐지한만큼, 외고/국제고학생들을 자유전공에서 뽑을 여지는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