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 속에서 꼬마룰라는 어른으로 성장해 이제 젊음의 꼭대기에 다다랐고 어른룰라는 젊음의 꼭대기로부터 내려와 이제 죽음을 향해 가기 시작하고 이런 시간의 흐름이 삶과 죽음을 보여주면서 인생에 대한 구슬픔을 느끼게 하고 like 히로시의 회상 그래서 다들 눈물을 흘리는 듯
요즘에 kbs 드라마 안녕나야 잼있게보는데 소야님,딘딘님버전 ost로. 3,4! 나오던데 원래 룰라분들의 원곡 이었군요 그리고 이거보고 울컥했네요 이영상 또한추억이고 바래,우주소년 아톰 리메이크(2003년때 SBS방영)ost True Blue 도 불러주셧군요 메이린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