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남들보다 바보도 아니고 단지 조금 다를뿐입니다. 님은 그들이 자신과 달라도 이해를 하는데 그들은 님의 다른점을 이해못하는 것을 본다면 그들이 조금 모지라다고 생각이 듭니다...당연히 조금 이해력이 좋은 님이 주님의 은혜를 더 많이 깨닫고 좀더 은혜를 많이 입었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러니 더 열심히 감사하며 주님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지난 몇년 간 주님을 떠나 방탕하게 살면서 주님을 아예 잊고 살았습니다 . 설마 내가 지금 죽겠어? 나중에 나중에...가서 회복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하며 죄를 짓고 결국 죄 짓는것이 아무렇지 않게 됐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내가 감당 할 수없는 큰 문제를 만났고 이제서야 주님을 찾게 됩니다.... 정말 너무 주님 앞에 나아가기 부끄럽습니다 지나날을 주님을떠나 쾌락을 즐기며 엄청난 크기의 죄를 안고 주님 앞에 나아 가는것이요 문제가 생겨서 이것을 해결하고 싶어서 그냥 의지하고 싶어서 주님을 찾는게 아닐까 하는생각에 너무 죄송합니다. 다시 정결한마음을 찾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싶습니다...
저도.....기독교인데..교회도 많이 안나가고 나쁜 짓을 많이 했어요..그러면서 기도 하는건 귀찮고....주님,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제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주세요..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가족, 친구, 이웃,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들이 주님을 믿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를....끝까지 지켜주세요..예수님..보고싶습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없인 아무것도 할수없는 어린양과도 같은데 그 어린양과도 같은 제가 주님 품을 떠났어요 죄가운데 있는 저의모습을 바라보시면서 사랑한다고 하시는 주님 ㅜㅜㅜㅜ 그런 저에게 주님의 사랑을 알려주신 주님 말로 표현을 할수 없을정도로 많은 사랑을 주신 주님 죄인인 제가 주님께로 다사돌아가길 원합니다 저의 손을 잡아주세요
오늘 이 찬양을 예배 특송시간에 처음 들어보고 이렇게 다시 찾아보게 됬어요 저 역시 여기 나온 여성처럼 주님의 곁을 떠나 세상의 쾌락을 찾아 떠났습니다 아주 크고 높은 장벽이 아버지와 나 사이에 존재하는것 같았아요 벗어날 수 없다고 지금 돌아가기엔 이미 멀리왔다고 그 벽은 아직도 그 자리에 서있고 나는 아직도 그 벽을 바라보고만 서있어요 돌아가고 싶지만 벽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냥 세상에 빠져서 아버지께 돌아가야 하는걸 알면서도 돌아갈 수 없는 이런 벌레만도 못한 저를 아버지 용서 하실 수 있으세요? 하나님 그 벽을 무너뜨리실 수 있으세요 아버지? 다시 한번 기도드립니다 제 의지를 사람의 의지보다 강하고 뚜렷하신 하나님의 의지로 품어주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채워주세요
너무 멀리 왔나요 주님께 돌아가기엔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내 영혼 잃어버린 지금 너무 늦은 건가요 내 영혼 회복하기엔 수많은 죄악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버린 지금 하지만 내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하지만 내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다시 주님의 얼굴 내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다시 주님의 얼굴 내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저... 주님께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냥 이때 까지 뭐하고 산지 잘 모르겠는 데 교회에 다시 돌아가는게 싶지만은 않지만 그게 주님의 뜻이라면 돌아가야 겠죠 ㅠ 전에 다니던 교회에 갈 수 있을지 뭘 아니 행복하지 않았던 그냥 막 살아왔던 날들이... 그런 날들이 너무 많았는 데 그래도 용서해 주시나요? 눈물이 나네요 ㅠㅠ 하나님 제가 다시 교회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근데 저 어디 무슨 교회에 가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전에 교회에 가기 힘든데 .... 아픈 일들이 대게 많았잖아요 ㅠㅠ 이 상태가 다시 오면 전 더 이상 살기 힘들것 같아서 힘들것 같아서 그래요....
멀리 왔나요 주님께 돌아가기엔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내 영혼 잃어버린 지금 너무 늦은건가요 내 영혼 회복하기엔 수많은 죄악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버린 지금 하지만 내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하지만 내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주님 제가 지금 주에게서 너무 멀어져 왔습니다 저의 걸음이 사탄에게 가지않고 주님에게 갈수있도록 해주시옵소서 또한 지금 주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주님의 나라로 올수있게 발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어디서든지 불행한일이 닥치면 제일먼저 주님에게 기도하는 그런 자녀가 될수있도록 해주시옵소서 늘 주님 곁에서 회개할수있도록 해주시고 행동하나하나가 주님을 위해 하는 행동이 될수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답답한 이 마음, 말로 표현 못해 글을 적습니다 하나님을 만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네요 교회를 다닌 햇수로는 이제 10년째인데...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죠.. 하나님과 보냈던 지난 3년... 그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쌓았던 추억을 다시 기억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다시 누려야만 알 수 있는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정말 심적으로 힘든 요즘 주님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님 정말 사랑합니다 이 사랑이 하나님만 향하게, 하나님을 가장 먼저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보고 싶습니다...
주님..그동안 환경탓 남탓만하며 자기 합리화하고 살아온 제 이기심과 교만함이 너무 부끄러워요 ㅜㅜ ... 모든 걸 이겨내고 주님 곁으로 가고싶습니다.. 날라리 신앙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결국에는 주님만 보게 되네요.. 너무 죄송해요.. 주님, 저를 주님의 계획에 동참할 수 있도록 능력을 부어주시고, 현재의 아픔과 가난을 고난으로 달게 받을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주님
주님께 기도 한번 안드린지 얼마나 오래됬는지 모르겠네요 신앙 생활을 10년을 넘게하고 성인이되자마자 그 은혜로웠던 신앙생활은 어디가고 교회자체가 제 머릿속에 사라졌네요.. 현재 제 모습은 세상 그 누가 봐도 예전에는 신앙생활 열심히 한 백성답지 않은 모습이네요..ㅠ 하지만 제 마음 속에는 주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신앙생활을 잊은지 3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느껴집니다. 주님 항상 저와 저의 가족을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고맙습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주님 자꾸만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나를 보면서 자괴감이 많이들었어요 학교에서 나때문에 주님이 욕되게 될까봐 항상 기도하며 나아가려고했지만 결국 오늘 무너졌어요 다른사람을 위해 내가 손해봐도 상관없었는데 이젠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요...주님의 사랑을 의심했어요 다 포기하고싶어요 제가 다시 주님의 품안으로 돌아갈수있을까요 ? 이것또한 저를 위한 훈련이라 생각해요 주님 사랑해요
까까까 주님께 향한 마음이 진실하고 간절하다면ᆞ사탄조차도 내쳐지지않게 원하는 곳으로 보내주시는데ᆞ까까까님 그렇게 주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사탄은 알면서도 까까까님은 그렇게 회복못한다하죠ᆞ니 행위가 중요해ᆞ그러면서ᆞ혼미케 집중못하게 하죠ᆞ생명의 말씀 자꾸 보세요ᆞ주님 보고싶다면서요ᆞ내자랑되기위한 말씀묵상말구요ᆞ분명 당장 변화 안느끼는 부분까지 시간지난뒤 변화되어있는 모습 보십니다 파이팅~~
당근 주님곁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세상것을 벗삼았다면 세상것 청산하고 주님곁에 돌아오시면 주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반겨 맞으십니다~위로하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곁으로 하루빨리 돌아오십시오~저도 이찬양을 들으면서 늘 회개하고 이 찬양을 들으면 저의 대한 찬양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은혜가운데 눈물을 흘립니다~우리 주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해요~홧팅!!! 샬롬^^
주님 항상 그자리에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도 이세린님이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잃지 않은 99마리의 양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의 비유로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말씀 읽기 원하신다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이 4복음서를 읽어보세요.
b 블러그b 1년이 지난 지금 믿음생활 잘 하리라 믿습니다 저도 비슷한상황이었어요 아니, 저는 주님의 존재를 부정했었었지요 그런데도 주님은 절 너무나 사랑하시고 절 붙잡아주시더라고요 제가 철없이 놀기만 하고 세상에 푹 빠져있을때 저를 건져주신것이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감사해요 정말 그생각으로 감사하는마음으로 살아가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하나님께 주님을 더욱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하나님만이 역사하시는 분이시니 제발 도와달라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제가 걷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해봐요
하나님..주님...예수님..제발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그리고 아직 주님을 믿지않는분이 있네요..만약 모는분들이 주님을믿게되면 꼭..나타나주세요..그리고 저의 죄..다 용서해주세요..ㅠ주님..사랑해요..감사해요..ㅜ저의죄 다 용서해주셔서감사해요..그리고 이노래..제발 좋다고해주세요..아멘 그리고 이 노래 만드신분..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해요..
오늘 찬양은’ 2009년 포스 5집’에 수록된 곡 ‘너물 멀리왔나요’라는 곡입니다.. 늘 들어도 시원스러운 ‘소향’의 목소리가 이 곡에서는 더욱 간절하게 느껴지지요... 한국CCM 을 대표하는 가수 ‘소향’은 (김소향) 그룹 ‘포스’(빛이라는 뜻)에 속해있습니다... 그룹의 리더이고, 김경동목사님의 아들인 ‘김희준’이 소향의 남편이고, 싱어 소향, 키보디스트 지혜, 베이스 기타리스트 김희선, 기타리스트 진주 등 5남매로 구성된 멋진 팀이지요... 항상 다 같이 새벽에 일어나 2시간씩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조건이 와도 주님께 영광돌리는 일이 아니면 하지 않을 수 있었겠지요.... ......... 이 곡은 고형원선교사님의 곡입니다.... 벌써 이 곡도 10년도 더 넘었네요... 이 곡의 제목과 가사를 통해 알수 있듯이 우리의 영혼이 주님께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는 고백은 하지만, 주님을 위해 결단해서 살아가는 것은 부담스럽고 자유롭지 못해서 서서히 멈추게 될 때가 있지요.. 그래서... 어느 날에는 주님을 부를 용기 조차 없고, 부끄러운 모습들 때문에 주님의 얼굴을 구할 수도 없는 그런 모습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목사님들,선교사님들이라도 상황은 조금 다르겠지만 이런 일들이 있고 주님을 절실히 찾고자 하는 그 마음 다 같습니다... 주님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방법에는 나의 모든 악한 모습을 지워야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은 그 모습도 벌써 아셨습니다.. 그러니 지금 그대로 주님을 부르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을 불렀지만, 또 다시 연약한 부분들 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또 주님을 부르십시오... 언젠가는 우리의 온몸이 단풍잎처럼 주님으로 물들게 될 때가 올것입니다.. 용기를 내시고...지금.. 주님께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처음 멈추었던 그 자리에서 주님은 아직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장 20~24절 말씀입니다. 우린 죄인입니다ㅠ주의 은혜로 하나님을 아시는 모든 분들로 감사드리고 헹위로는 절대 주님을 기쁘게 하지못하지만 믿음으로 살아갑시다.감사함으로 살아가요!♡ 믿음이 생명입니다!모두 주안에서 사랑하고 굿밤되시길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