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티비가 개국 6개월 만에 30만 구독자 달성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을 향한 애정을 듬뿍 담아 모두가 놀랄만한 삼행시를 지어주신 분들을 상대로 선물을 쏩니다!! 삼행시 주제어는 “비상구” “방구석” “세모기” 세 가지 입니다. 경향티비 간판 프로그램인 “정치 비상구” “방구석 특파원” “세상의 모든 기업”의 약어를 활용했습니다. 자 이제 궁금하시죠~ 저희가 무엇을 선물로 준비했을지!! 바로 바로~~ 장원에 해당하는 1등에게는 3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드립니다~(와우!!)*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입니다~ 그리고 그에 못지 않은 글솜씨를 뽐내주신 10명에게는 3만원짜리 커피 상품권을 선사합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경향신문 커뮤니티 공지글(30만 이벤트) 하단에 댓글로 삼행시를 달아주시면 됩니다~ 당첨자는 30만 구독자 달성 이후 별도의 게시물을 통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리면서 경향티비는 더 좋은 방송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경향티비 ‘구독자’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상품수령 시 구독 인증샷 필수! 답글
저런분은 바로 구속해서 그동안의 잘못을 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어차피 청문회는 의미가 없고 사적 법카로 사용한 돈은 모두 다시 몰수하고 벌금물리고, 콩밥도 멕이고 할게 무지하게 많을것 같은데... 저런사람을 그냥놔두면 대한민국 꼬라지가 똥밭이 될거라는..........
법카를 내 마음대로 썼다면 나라면 공직으로 안나옴. 무슨 무대포 정신으로 이렇게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을까 ? 난 전혀 양심의 가책이 보이지 않는 것이 더욱 기가막힘. 누구는 법카로 다 쓰고 싶지 않을까 ? 하지만 법과 양심의 소리로 다 통제하며 살고 있는 일반 양심을 지키는 시민은 뭐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