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경관과 환경과는 전혀 무관하게 마구 개발된 저런 곳들이 문제가 심각합니다. 전혀 제주에 도움도 안되고 경제적으로도 의미가 없어지고 안타깝네요. 특히나 중국인들이 투자한 것은 좋은데 자신들도 다른 짓을 하려고 영주권만 쏙 받고 빠지는 짓을 못하게 투자하고 조건 못지키면 추방하는 그런 법 제도의 구축이 시급합니다.
제가 삼성전자 천안 캠퍼스 에 근무할때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촌동생 조선호가 삼성전자 환경안전팀 과장였는데 어느날부터 내게 접근해서 내가 투자하고있던 코스닥 sga 주식을 매도하라는 회유와 딜 그리고 협박 살해위협까지 있었습니다 그과정에서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촌동생 조선호에게 밀반출시켰던 미개발 국토개발지도를 이용해서 내가 투자하고있던 코스닥 sga 주식과 딜을 요구했고 내가 거절하자 내 가족들을 위협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사실 가장 쓸데없는 투자가 어학 연수~ 영어 배우러 케나다 워킹 홀리데이, 필리핀 개인과외, 중국어 배우러, 베이징/심천/상하이..., 일본어 배우러 일본에... 이런것 다 필요없고, 영어는 영어 학원에서, 중국어는 중국어 학원에서, 일본어는 딱히 배울 필요없지만... 애써 배운다면 일본어 학원가도 충분합니다. 정말 배울 의지만 있다면, 유튜브나 독학으로 충분~
천혜의 땅, 너무나 아름다운 제주가 이렇게 흉물스런 건축물로 뒤덥힌 데는 무엇보다 건축과 개발에 완전 문외한인 원 모씨가 도지사 8년을 해먹으면서 중국 부동산자본을 끌어들여 무분별하게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다 메르스, 사드사태, 코로나 팬데믹이 잇달아 터지면서 중국자본이 뚝 끊기면서 사단이 난 것이죠. 부동산 개발로 제주경제를 일으키려 했던 발상 자체가 너무나 잘못된 것이었죠. 어떻게 제주 출신 도지사가 제주도민의 부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을 편 게 아니라 중국 왕서방들을 위한 부동산 개발 정책을 무분별하게 펴다가 부동산 투기만 유발하여 가격 거품만 잔뜩 끼게 하고, 천혜의 제주도 자연환경만 망쳤다는 게 말이 되나요? 매국노도 이런 매국노가 없지요! 그런 작자가 정치 철새짓으로 줄을 잘 서서 현 정부에서 국토부 장관 해먹고 국힘당 공천도 받고... 세상의 정의가 살아 있다면 이런 인간에게 천벌이 떨어져야 하는데, 어떻게 된 게 이런 인간들이 더 떵떵거리며 잘 사니...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