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이랑 결혼 못했던 남자가 외국에서 와이프 얻었는데 왜 잘해주지 않음? 며느리가 해준 요리에 소리 크게 내지 말고요... 자신이 이혼이유가 될 수도 있는 걸 알아야 해요 할머니... 자주 못가니까 통화만큼 자유롭게 해주지... 돈 뭐라고 할 거면 더 벌어오세요 남자가. 시골 사람들 배움이 많이 부족하네요...
너가 마니 힘들엇니 너 마음 몰라줘서 미안하다 해야죠 시어머니께서 너무 답답하시다 내가 젤 듣기 싫은말 참고 살다보면 좋아진다 여자가 참아야한다? 자꾸 아들을 교육시키셔야하는데...ㅠ 며느리한테 잘하라고 며느리 넘 예쁘고 맘씨가 곱네 그래도 복은 많으신가 보네요 이렇게 좋은 며느리가 들어왔으니까요
필리핀 시장에서 일은 본인 위주로 생각하지 말고 며느리에게 기대고 시어머니 생각을 며느리와 대화하고 움직이는게 옳은 거지요~ 항상 생각을 며느리와 소통하고 움직이면 두분 캡이 잘 맞는 시어머와 며느리가 될것 같습니다~ 그만하면 똑부러지는 야무진 며느리입니다~ 한국에 오시면 시어머니께서도 며느리가 느꼈을 타국이 불편함을 공감 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휴 어떻케 전형적인 가부장적 한국 남편분 스타일인가? 요즘 아내에게 그렇게 얘기한사람 어디 있을까요 이렇게 착한 며느리 며느리를 사랑으로 감싸고 안아줘도 모자라요 어머니 며리 도망가면 어찌 살라고요 요즘은 다문화가정 외국에서 시집온 며느리 인격적으로 존중해주고 서로 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문화차이극복은 시간이 필요하지요
아~ 한국사람도 일 안하고 결혼하 면 잘못하는데 왜 그리 한국시엄마 들 욕심이 많은지 제발 느긋이 천천 히 가르쳐주세요 머리가좋아 잘배 울겁니다 이제 겨 우 사년 언어배울 라 음식배울라 문 화까지 배울려면 머리쥐날텐데. 아기키우랴 집안 일이 보통많아야 말이지. 혹사다 ㅠ 불쌍도하고 에고 내가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