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학교 축제에 가수님 오셔서 노래 들었는데 성량이 어마무시하셔서 입을 떡벌리고 홀린듯이 봤어요ㅠㅠㅠㅠ폰으로 영상찍고있던것도 까먹어서 초점도 안맞았지만 귀호강해서 넘 행복했어요!! 늦게나마 제 소감을 적어보았습니다..ㅎㅎ 홀로 녹음실(?)영상 보고나서 쭉 팬이었는데 실물영접해서 행복했어용🥰 학교가 최고로 좋아졌던 순간 ㅎㅎ
감성 터지는 목소리를 라이브로 듣다니 부러워여어 ㅠㅠ 너무 가고싶다,, 늘 응원합니당! 고등학생때부터 항상 김나영님 노래 들으면서 많은 위로도 받고 노래 듣는 시간만큼은 행복 했습니당…💜 콘서트 많이 해주세효 ㅠㅠ 존재로도 너무 큰힘이에용… 건강 챙기시구 앞으로도 많은 노래 들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