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어머니가 권사님 입니다. 저는 최근 술과 도박에 빠져 저희 가정을 위태롭게 하고있습니다. 부모님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자녀와 아내의 든든한 가장이였는데 한순간 이렇게 삶이 무의미해 졌습니다. 다시 돌아갈수있도록 유혹에서 이겨낼수있는 힘을주시고 시험에 들지않게 도와주세요..
아직은 젊은 분같은데 살다보면 이런저런 유혹에빠져서 전에 자신과 다른 자신을 봅니다 그나마 최고의 삶은 가능하다면 신앙안에서 아내와 자식을 헌신적으로 사랑하는것입니다 그들은 내가 지켜주고 보호해주어야할 연약한 자신의 분신입니다 세월이 흘려서 돌아보면 결코 후회함이 없는 인생이 될것입니다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