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께 드리는 우리의 음악 ,주우리입니다:)
찬송가는 참 오랜 세월 변함없이 하나님을 향한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이 되어왔고, 그 고백은 우리에게도 이어져 하나님을 향한 한 마음의 연합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주우리가 새로 [찬송가 프로젝트] 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해금이라는 악기가 주는 고풍스러운 색깔과, 오랜 세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우리의 예배와 함께해준 찬송가의 이미지가 참 많이 닮아있기에,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기대와 소망 속에 시작해봅니다.
하나가 되기 참 어려운 이 시대, 성령으로 일치시키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며,
가사처럼 주님의 날개 밑에 거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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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27 авг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