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네가 한국에서 외롭듯 나도 외로워" 자꾸 집 밖을 나가는 며느리와 이젠 너무 아프고 힘들어 며느리가 살림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
Подписаться 2,5 млн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
50% 1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2   
@mandole777
@mandole777 2 дня назад
반찬을 만들어 (판매)장사 하는것도 아닌데 좀 믿고 맏겨보고 천천히 기다리세요 이영상은 세월이 많이 흐른뒤 보는 영상이라 지금쯤은 세월이 흘러 깨끗하게 하늘님이 다 정리해 주셨지요 ㅎㅎ 며느님?👏👍💖ㅋㅎㅎㅎ늘 행복하세요 ***지나친 간섭은 타인에게 신경쓰고 일종에 정신적 나쁜 습관이다!
@Co-ws1bv
@Co-ws1bv 2 дня назад
또 딸 같은 며느리 어쩌고 하면서 한쪽 편 들고 다른 편 욕하면서 갈라치겠지? 걍 나이 들면 몸이 힘들어서 그래. 다~~들 늙으니까 안 늙는 사람 없으니까 다들 당해봐라ㅋㅋㅋ
Далее
Немного заблудился 😂
00:16
Просмотров 263 тыс.
무슨 일이 생긴겁니까 ㅠ
9:11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