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기막히네요 어쩜 저리 골짜기 골짜기 포장도 안된 도로를 한참 달려가니 보리밥집이... 오래도록 순천을 다녀와도 저런 집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송광사였는지 선암사였는지 사찰은 한번 가봤는데도요. 오래전에 계곡 있는곳 민물매운탕집은 가봤는데 그곳과 비교하면 주변경치는 비슷하나 도로는 많이 다르네요^^ 음....... 보리밥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침이 꼴깍~ 가는 길이 험난하지만 너무나 멋지고 좋은데 공기 맑은 곳에서 저런 보리밥을 먹으면 아주 건강해질것 같습니다~ 두분 맛있게 드셨는지요. 보리밥은 배가 일찍 꺼진다 하는데 금방 시장하시진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저희 가족들이 갔으면 곱배기 시켜서 먹었을텐데 말이지요 ㅎ 힘들게 운전 하셔서 기어히 맛집을 찾으셨네요. 오늘 시청자분들 배고프게 만드셨네요 ㅎㅎ 두분 힘든길 가셔서 촬영 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늦은 점심을 산속에서 보리비빔밥으로 먹을 생각에 험로를 열심히 달렸습니다^^ 이길은 눈내려도 비가내려도 미끄러워 힘들것만 같은곳입니다 네시가 다되어 도착하여 마지막 손님이 되었답니다 맛이야 꿀맛이지요^^ 오랜만에 오지다운 오지를 잘 다녀왔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norumotv 영상을 보면서 눈이 오거나 비가 내리면 가지도 못하겠다 생각 했었습니다. 특히나 눈이 내리면 그곳에 사시는 분들 외출도 못하실것 같네요. 4시가 다 되어 식사를 하셨으니 너무나 시장하셨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제 눈에는 양이 작네요 ㅎㅎㅎ 꿀맛의 보리밥 조만간 저도 먹어봐야 겠습니다.^^ 두분 피곤 잘 푸시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런길로 가야 만나는 식당?? 자연 건강식 같습니다^^ 보리밥 ,,,,보리밥이라니 ,ㅜㅜㅜ 저는, 지금도 옛 동네 친구들 만나도, 보리밥 먹으러 간다면 ,,,뒤 돌아 앉습 니다,,,, 어릴 적 ,,,삶은 보리쌀로 ,,다시 밥 하면 맛도 징그럽게 없고 ,ㅜㅜ그래서 지금도 보리밥 하면 ,,ㅜㅜ 빡세게 고생 하시며, 보리밥 드시러 가시는 우리의 노루모이샌님^^ 경고 표지가 ,,,,,도로 파손 시 물어 내야 할 판 ㅎㅎㅎ 보리밥 ,,,아랫집 ,,정감이 슬쩍 ~ 묻어납니다^^ 원조집,,,,,어디를 가나 원조라는 간판은 있네용,, 위성지도 보니 깊숙한 곳에 .몇집이 산재 해 있군요 ,, 깊은 골 보리밥 집까지 직진 하신 노루모이샌님 ,,,조감독님^^수고하셨습니다()
선암사에서 송광사로 넘어가는 등산길인데 여기 보리밥집이 꿀밥 이유는 힘들게 너머왓으므로 배가 고파서 더욱더 맛있음 그런데 여길 차로 올수있다는것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산에 가면 밥하고 고추하고 상추하고 된장 열무김치만 가지고 가서 먹어도 다 맛있습니다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노루모 형님 오늘 영상은 사실 저의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너무나 싫어햇던 보리밥을 드셧기에 동생 기분이 별로엿답니다 저는 아직 나이는 얼마 안되지만 어릴적 보리밥을 충분히 먹고자랏기에 지금도 보리밥은 고개를 잘래잘래 흔들지요 뜨거운 여름날 아침부터 땡볕에서 뜨거운 꽁보리밥을 먹는 고통을 아실지요 그당시 심햇던 꽁보리밥의 고통으로 지금도 보리밥 고구매는 절대로 손이 안가지요 맛있는 허연 쌀밥이 있는데 뭐땜에 보리밥을 먹을까요 저는 지금도 집에서 보리밥을 먹는다면 죽는줄 안답니다 진주에도 보리밥집이 있는데 그기는 허연 쌀밥에 고등어를 바싹 꿉어서 준답니다 그리도좋은 쌀밥이 있는데 보리밥을 즐기는 백성들이 이해가 도저히 안가는 저녁시간입니다 형님 오늘도 고생하셧습니다 담부턴 보리밥 드시지 마십시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