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기독교 열풍' 이끄는 한인 선교사에 엇갈린 시선 - BBC News 코리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www.bbc.com/korean/features-64245275

저기 출연하신 선교사님들이 네팔에서 지진났을 때 구호했던 분들 중 한사람이라는 것을 아시는지... 기독교의 색안경에 가려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복음이 가르친 사랑을 묵묵히 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잘 사는 나라도 아닌, 연고도 없는 제 3국가 사람들의 안위를 위해 누가 갈 수 있을까요.. 헌금벌러 간다고 한다면, 교세를 확장하러 간다고 하면 왜 그곳의 부자가 아닌 가난한 사람들을 더 만날까요. 이 일은 사랑이 없으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 모든 게 무너진 한국에 외국 선교사분들이 오셔서 교육, 의료, 복지가 회복 되었죠. 네팔은 한국 선교사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그렇게 될거라 믿어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싸움. 즉,영적인 싸움.

무너뜨리기위해 전하는것이 아닌게 분명한데..되려 자유하게 하고, 선택이란걸 알게되는 모습인데..기득권이 무너지는것이 무서운것같은데. 갈등이 없을수없으나 더 좋은 네팔이 될겁니다

네팔같은 힌두국가가 타 종교를 경계하는 가장 큰 이유가 계급사회가 붕괴되는 것임 문화라는 이름으로 가장된 차별은 무너져야함

기독교가 들어간 나라는 자유민주주의가 되었음이 팩트. 하나님의 은혜가 네팔과 선교사님들 삶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빛이 오기전에는 어둠이 어둠인지 모르더라

출연하신 선교사님 부부와 다른 선교서님들, 그리고 네팔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보호하심이 힘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박해와 두려움 가운데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자 하시는 모습에 큰 도전 빋으며 미음을 다지게 되네요! ❤️

기존 기독교 국가들에선 기독교가 사라지고 있는데 어딘가에서는 저렇게 부흥하는구나..

선교사님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하신 말씀을 순종으로 헌신하시고.. 하나님께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이미 개종한 사람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넘치네요 산불이 작은 불씨에서 시작하듯 어둠과 카스트제도를 모두 불태우시기를 바랍니다. 그 제도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행한 삶을 가졌었나요. 우리가 그렇게 거저 받았으니 거저 나누어 주어야지요

요 15:18절 말씀이 떠오르네요..."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카스트 제도가 유지되야 특정계층이 다른계층 사람들을 편하게 부릴 수 있는데, 기독교는 모든이가 신 아래 평등함을 말하므로 기득권층 반발이 심할수밖에.

우리나라 6~70년대가 생각나네. 그때 한국교회도 불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런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작해주신 BBC 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전율이.. 한국인 선교사님들 나오니 친근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목숨을 걸고 하시는 듯 하네요,

아멘 주여 감사합니다 저들의 영혼을 깨어나게 해주소서 아멘

개종금지라는 말 자체가 진정한 자유에 위배되는 강제 아닌가요?

I want to express my love, respect and gratefulness to this Korean missionaries who are spreading Christianity

네팔은 오랫동안 가난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이제 그들을 위한 학교나 기술학교등을 세우면 좋겠습니다

네팔 사회를 무너뜨리는 게 아니라 네팔 사회가 살아나는 현상인 듯 한데요~

어떤 종교를 믿고 안믿고를 누가 강요해서 되는거냐...저기 하층민들이 벌레 취급 받고 있는데...인간으로 평등하게 대해주고 신분과 관계없이 누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갈 수 있다고 하니...안믿을 이유가 없는거겠지...

우리나라도 외국인 선교사가 피를 뿌렸다

종교의 자유 인간의 기본권

크리스천 사업자님들도 외국인노동자들에게 기독인의 본이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예수님 얼굴에 먹칠하지 않았으면.. 타지에 나가계시는 선교사님도 중요하지만 이땅에 와서 일하는 그들이 복음을 받고 돌아가 그곳에서 열매맺는다면 얼마나 축복된 일이겠습니까

학생 선교사라고 나왔던 자매의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어쩌면 목숨을 걸어야 되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그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성령의 능력으로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한 삶 속에서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그러나 늘 가난하고 애통하는 심정을 가진 2023년 대한민국의 살아가는 깨어있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싶습니다....

여러 종교가 함께 평화롭게 지내면 좋겠지만 종교는 한번도 그렇게 평화로웠던 적은 없습니다.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두분의 인상과 하시는 사역 너무 아름다우세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사역하시길.. 존경합니다. 기도합니다.

한국도 찢어지게 가난할때 해외 선교사들와서 복음 전파하면서 많이들 죽었다는데 , 고마운분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조선말 미신이 넘쳐났다. 그래서 기독교가 들어와 미신을 타파하고 의학 교육 등 많은 분야에 한국 근대화에 초석이 안된 분야가 없음을 인정, 종교는 선택의 자유....

새로운 부흥이 네팔에서 일어나는군요. 그저 아멘입니다!!

전세계에서 선교사를 가장많이 보내는 국가가 미국. 그다음이 한국입니다.

오래전 배고팠던 시절 한국에 왔던 순수한 선교사님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이제는 기득권에서 누리는데 익숙한 일부 대형교회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한국에서 꺼져가는 불이 네팔에서 다시 일어나네요. 감사드리고 오직 진리가 그분들을 자유케 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기독교의 좋은 점만 닮아가시길 부탁드립니다! 🙏

여자들 보쌈하고 말 안듣는다고 코 자르고 이름도 없이 노비로 태어나서 고통만 받다가 가던 시절이 백년조금전이다 현재 한국인의 기본적인 도덕율(평등 인권등)은 서구 기독교 교리와 상당히 닮아있다

예수그리스도가 일하시면 막을자가 없습니다

현지 취재한 노력 존경합니다

종교나 사회 통합이라는 명목 하에 버림받는 약자가 존재하는 한 기독교의 전파를 막을 수 없다. 기독교가 들불처럼 번진다면 그것은 현지 기성사회의 잘못이다.

항상 응원합니다! 선교사님 분들이 감옥을 갈수있음에도 열심히 전도 하시는 모습들이 멋있습니다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가끔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너무 빠져있지 말라고요,종교에요! 저는 그사람들을 이해합니다 당연히요 이세상에는 의심될것도 너무 많고 과학적으로도 너무 많은것이 증명되었다는것을요 그리고 저도 그러한것들 때문에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선교사님분들과 같은 사람들, 이세상에서의 선 ,복음들이 사람을 얼마나 따스하게 변화시키는지를 보면서 힘을 얻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증명,지식에만 몰입하는것이 아니라 이세상에 따쓰함과내면,못된 내면이든 멋진내면에 집중하기로했습니다그리고 저는 멋진사람도 아니고 의심도많고,이기적인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도요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아님 그후에 예수님을 하나님을 인정할수밖에 없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언제든간에요 그리고 선교사분들께서 믿음이흔들리지 않으시고 예수님,하나님께 의지하시는 남은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도 선교사님들 들어와서 첩 두지 말고 일부일처 하게 하고 여성들 교육시키고 신분 상관없이 평등하게 예배 드리게 하면서 사회 의식 변화시킴. 과거로부터 지켜왔다고 해서 다 문화로 숭상할 게 아니라 고칠건 고치고 바꿀건 바꾸고 해야 더 발전하는 게 아닐까..

맨 마지막에 전 정치인이 말한거가 놀랍게도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세력이 커질때 했던 말과 동일하네요. 이분은 자기 나라보다 본인 기득권이 뺏길까봐 예수 믿는 자들을 박해하네요. 네팔 선교사님들과 크리스찬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우리나라도 수많은 외국 선교사님들의 헌신덕분에 많은것들이 바뀌고 현재의 인권, 교육, 의료 등 많은 부분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 씨앗이 자란 현재의 우리나라는 수많은 선교사님을 외국에 파송하고 있는나라입니다. 선교사님에게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네파 대지진때 네팔 국민들 돕겠다고 고생한 선교사들 감사

제가 아시는 목사님도 네팔에 교회 세우고 하시는데요, 그 길들이 험난하더하고요.더 후원하는 손길이 되게 하옵소서!

브라만 같은 상류층에서는 기독교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앞에 남녀 빈부 노소간에 서로 높고 낮음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브라만 같은 상류층에서는 기득권이 있으니 기득권 유지를 위해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을 거 같네요. 영상에서도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아파서 나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기로 결심했다고 하고 있네요

멋지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못살때 선교사들이 많이 구해줬다 옛날 사진들에 외국인들 많이 찍혀있다 역사공부 쫌만해도 증거들 수두룩

진리는 불합리한 체제에 위협이 되죠...

네팔이 최초로 자유민주주의가 되고 1회 대통령 이 당선되었던날 뉴욕 맨해튼 근처 일본라멘집 키친 에서 두주먹 불근지고 손들며 기뻐하셨던 네팔 그분이 생각납니다. 저는 가난한 예술가로 그 아멘집 웨이트레스로, 라면 잘만드셨던 대부분 한분은 그야말로 네팔의 지식인 민족주의자이자, 수학 교수님이셨는데 코뮤니스트에게 총을맞고 미국에서 민주 자뉴운동을 하고계신 분이였더라고요! 퀸즈 잭슨하이츠 꾸질한 동네였지만 ..그곳에 지도자들이 모여 선언문과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낭독하셨다고 하셨어요! 쉬는 시간마다 자유민주주의 헌법, 여성의 자유 평등에 관한 법들을 연필로 적으셨었던 네팔의 김구선생님을 잠시 일한 그곳에서 만났어요! 참 신기했습니다.네팔이 막 열리면서... 종교의 자유를 꼭 넣으시면 좋겠다고, 그래야 많은 나라에서 의료 등등 지원과 투자를 받을수 있는 길일꺼라고.... 아저씨들 잘 지내시쥬?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감사드립니다 해외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사명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시는 담대함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네팔교회 의자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우리나라 교회 장의자처럼 불편한 것도 없습니다.. 한번 들어가 앉으면 나갈수 없는 공포의 의자는 바뀌어야 합니다... 이런 의자는 운반하기도 좋고 접어서 치우면 너른 공간을 활용할수도 있고... 특히 상당수의 나라에선 찬양을 춤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프리카 중남미 전부가 그렇습니다...그럴때 의자를 한쪽으로 쌓아 두고 하면 좋지요 ...... 선교사부부님 감사합니다...

네팔 부총리가 바울과 같이 변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나라에도 처음 기독교가 들어왔을때 유교와 많이 충돌했었죠. 지금 네팔도 신분제에 도전하는 기독교가 문제긴 하겠네요

딜리 람 형제님 유투브에서 보내요 너무 반가워요 나는 한국에 부산 디티에스 백현 형제입니다 항상 궁금햏머요 목사님 이 되다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척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 ❤️

네팔교회가 진짜 순수하게 예수님만 따르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거짓된 번영복음으로 얼룩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8-39절 아멘. 먼 나라에서 함께 기도합니다.😊

한국을 축복하신 것처럼 네팔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겠네요. 백성이 주께로 많이 돌아오는 나라라니 놀랍습니다

이름없이 목숨내놓고 고통이 있음에도 섬기시는 많은 선교사님들 소모되지않고 지치지않게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한국 초창기랑 비슷하네요

기독교에서 전하는 복음이 진리고 사랑이라면 네팔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현상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막대한 파이팅과 전율을 주는 사건입니다. 푸틴이 일으킨 일과는 정반대겠죠.

어느 국가나 종교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

참으로 선교사님들의 귀한 사역에 감사 드리며 네팔의 복음화를 위해 더욱 중보하겠습니다!!😢

네팔의 복음을 막는 악법을 무너뜨려주옵소서.복음이 불일듯 일어나 모든 우상을 태우고 예루살렘까지 복음의 대로를 뚫어주옵소서

벌써 오래 전 일이예요 이 선교사 부부는 벌써 네팔 떠났고요 이분들의 잘난 인터뷰와 BBC의 방송 보도 덕분에 네팔 선교사들에 대한 핍박은 더 해졌죠. BBC는 백인 우월주의 방송임을 꼭 염두에 두시고 이 방송을 기획하고 취재한 자가 한국인임을 꼭 기억해 주세요. 가능하면 이 방송 퍼 날르지 마시고요 그것이 네팔 선교 도와 주시는겁니다

네팔의 복음의 가속화를 위해 기도할게요~~

근데 진짜 대단한거임 목숨 걸고 하는건데 본인도 목숨걸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욕하셈

사이비를 제외하고 어떤 교회 또는 목사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이 있다는 것도 사실, 순수한 믿음으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목사님과 성도님들도 계시다는 것도 사실

놀랍네요 네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 5:14~16

기독교를 비난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많은 프레임과 음모론이 있습니다. 사실, 안을 들여다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기독교는 이기적이다. 기독교는 배타적이다. 등등 말이죠. 그러나 기독교는 그들의 생각과 정반대의 신앙의 가치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기독교는 사랑을 가진 종교입니다. 사랑하기때문에 형제가 죽음으로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수는 없죠.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것이 무관심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가장 최고의 선물입니다. 네팔을 응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덮여지길!!

네팔 국민들이 모두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랍니다 ~

한국 교회처럼 타락하지 말기를

우리나라 보면 기독교가 들어와서 완전 다른나라가 됐죠 자유민주주의가 됐죠 기독교인 비율이 문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기독교가 들어간 나라들은 다 이렇게 발전하고 자유가 찾아왔죠,,,

성령님이여 더 강하게 오소서 전세계를 폭발하소서 선교사님 훌륭합니다

너무나 귀하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기독교신자가 아니지만 신변안전을 위해 반드시 경호원을 대동하세요.. 기본적인 무기소지는 필수입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외부인을 만나면 안됩니다... 여러 일행과 같이 다녀야 하고.. 간단한 몸수색 필수입니다... 위협을 느낀 타종교인들의 공격이 얼마든지 예상될수 있습니다.. 아프간의 북부군사령관인 마수드는 여성해방을 약속할 정도로 이슬람의 개혁인사였습니다...또 성격이 개방적이어서 누구나 만나주었습니다..그러자 이에 불안을 느낀 다른 군벌에서 인터뷰 한다고 들어와 마수드를 암살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누구나 친구가 될수는 없습니다.. 마수드가 암살되지 않았으면 탈레반도 전쟁도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신변보호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적인 전쟁이라고 볼 수 있네요

기독교에 대해 나쁘게만 얘기할건 아니다. 기독교가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운건 부정할수 없다. 우리나라의 예를 들어도 의료 학교 시스템 그리고 독립투쟁 가운데 기독교가 있었으며 열방을 위한 기도와희생으로 지금의 번영이 가능한것이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아멘.

여러 형태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생각의 자유/상호견제/균형 발전 한가지로만 이루어진 고인물은 썩기마련

부유해진 나라들은 너무 모든것이 넘쳐나다보니 더 이상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치 않으니까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죠 결핍과 고통이 있는 그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선교사님들 힘내시고 하나님의 권능이 네팔에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 감사

네팔과 같은 폐쇄적인 사회에선 종교적 갈등이 내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이해되지 않는 바는 아닙니다. 적당히만 하면 좋겠네요

한국의 교회가 어두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면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비추어 질 수 있었을텐데 .... 응원합니다.

문화 충돌이아니라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거죠 누구든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귀하신분들! 마음을 다하고,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사랑, 자기자신처럼이웃사랑 실천하시는 분들 덕에 이나라가 위기때마다주께서 지켜주시는줄 믿습니다.

찬양합니다.오직예수

태국 사람들 불교 믿는다고 뭐라 하더라 목사 님이 ㅋㅋ

저는... 네팔 사람을 한국에서 만났었어요. 저는 카톨릭인데... 어제.. 그가 겁에 질려서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자신은 따라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더라고요.. 네팔 문화에 대해 들은 것도 없었고 딱히 정보가 많지 않아서 금지국가인지 몰랐네요.. 평화의 나라. 다양한 문화를 허락하는 나라라고 들어서 금지국가라고 생각하지 못해서 헤어졌어요. 완전 개종 하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카톨릭 계속 다니게 허락해 달라는 카톨릭 절차를 말했을 뿐인데... 1년간의 연애가 허무하게 끝났어요

네팔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네팔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죽어가던 사람들이 사라나는 것을 두려워하다니 자국민을 정말 사랑한다면 무엇을 택해야 할지를 깨닫는데 지도자인데 자신들을 벽으로 몰아부치고 있다고 여기다니 속히 변화되기를

God bless this couple. May the Lord bless your work and keep you.

네팔의 크리스찬과 선교사님들의 헌신 감사합니다👍

네팔 기독교 신앙을 가져야 발전한다 환영해요

국민이 똑똑해지고, 자유와 평등을 알게 되면 기득권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다. 나라 체계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나라가 건강해지고 부흥하는 것임을 알지만 그만큼 자기들의 이익을 잃어 버리기 때문에 싫어하고 저지 할 것이다.

왜 다른나라의 전통을 존중하지못하고 꼭 강대국이 약한나라를 점령하듯이 똑 같은 방법으로 선교라는 미명아래 강제포교를하는가?이 다양성의 시대에..전근대적 사고의 산물입니다.

(주)예수

제 빛깔을 잃어버린 종교의 흥망성쇄를 보는 곳이 바로 네팔인가 하여 착잡해집니다 특히 신을 믿는 기독교에서 그런 종교관을 전면 비판하며 나타났건만 실상 역사 속에 제 본래 모습 잃고선 "또 다른 하나의 종교"가 되어 결국 제 차별성을 잃고선 굳이 불교라 따로 내세울 것 없어졌을 때, 부흥회와 간증집회 등을 앞세우며 열정적 신앙을 강조하는 기독교와 같은 유신론적 믿음에 얼마나 쉽사리 흡수될 수 밖에 없는가를 이곳에서 우리는 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린 종교와 민족이 감당해야 할 몫이니 그저 당연하다 할 것이지만 이를 보고 "저것 봐라 저게 그 결정적 증거가 아니냐?"라면서 그 종교의 우월함으로까지 몰아가는 건 긴 역사의 흐름(모든 건 변한다!)을 보지 못하는 것이 될 수 있음에 참으로 경계해야 할 일임도 놓쳐선 안 될 일입니다 잠깐 눈 들어 살펴봅시다 기독교 세상 일색이었던 저 유럽에선 이제 오히려 교회 성당이 왜 그렇게 텅텅 비어 가는가? 그리고 그 빈 자리에는 오히려 달라이라마의 가르침에 매료된 이들이 급속도로 많아지고 티벳불교 등이 급속하게 확장되는 현상들은 어찌 봐야 할 것인가? 기독교와 이슬람처럼 신앙을 강조하는 종교들은 전통적 종교와 문화적 정체성이 약한 미개발지역이 대부분인 동남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강세인가? 라는 것 등도 함께 겹쳐 보려할 때 지금 네팔에서 일어나고 있다 하는 이런 현상들의 까닭을 총체적으로 보는 안목도 갖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눈에 띈 하나의 현상을 모든 것에 다 대입시키는 왜곡된 보편화의 위험성이 있음도 경계하자는 뜻에서 올립니다 마치, 6.70년대 산업화와 함께 부흥했던 우리나라 기독교의 역사와 2023년 작금의 여러 통계를 통해 모두가 알게 된 기독교 세력화의 정체, 아니 오히려 급락하는 퇴보현상을 함께 볼 줄 아는 비판적 안목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