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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정 아버지 께서 어쩌다 동네 콜라텍이라는 데를 다니셨는데 할머니 들과 문제 보다는 그곳이 지하에 컴컴 하니 음산하고 담배 연기는 말할것도 없으니 결국 폐암으로 돌아가셨지요 ~ 결코 좋은 기운을 받지 못한다는게 저의 생각 입니다 ~ 신상에 좋을 턱이 없으니 다른 공기도 좋고 건전한 취미 생활을 적극 권합니다
사람이 사는 곳은 다 똑같습니다. 심지어는 교회나 절 그리고 성당도 마찮가지죠. 터무니없는 호의와 지나친 관심은 서로 경계해야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어디서건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지 않게만 조심하면서 즐기십시요. 산악회건, 계모임이건, 댄스교실이건, 노인정이건, 콜라텍이건, ....
어린아이도 아니고 성인들이 가는곳인데 어디나 사고는 생기는것 자연현상 남여가 비비고 놀다보면 다음은 몸이 황홀하니 눈에 보이는게 없죠1시간만 놀면 자연스레 님이되는곳 제비족만 피하면 황혼에 시간 때우기 최고 건전한 친구도 부정적으로만 보지들 마시고 자기중심은 꼭지키면 아름다운 인생이내요.
콜라텍은 1983년경에도 종로에 있었어요. 정말 입장할때 콜라 한병씩 줬었어요. 커피숍이나 까페와는 다르게 들어갈때 당당하게 들어갔었지요. 종교단체나 자치단체, 학교 등 다른 곳 어디라도 찾아봐서 봉사활동 할 수있는 곳을 찾아보세요. 독서와 배움도 훨씬 큰 즐거움을 준답니다.
저도 오십대에 장사하면서 사교 배웠지만 친구들과 콜라텍 가보니 딴세상 온거 같았습니다. 친구들은 못해 다 떨어져나가고 저는 3년정도 다녔습니다. 근데 삼분의이는 파트너가 있고 영감할매들 붙어 하는짓 꼬라지들 보니 너무 수준 낮아보이고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만정이 떨어졌습니다. 삼년만에 발끊고 아예 그세계 관심도 없답니다. 남자제비 여자제비 들 바글바글 하답디다. 제비한테 걸려 남자한테 돈뜯기고 여자한테 돈뜯기고 허다하다고 많이들었습니다. 그런사람들 보면 한심합니다.
@@user-fx8yo4mr8s 여자 꽃뱀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돈빌려 달라고 해서 돈빌려 줬더니 더빌려주면 한번에 갚는다고 하더니 연락도 없이 사라졌다고 그때 그시절 남자 서너분한테 듣고 그외 사람들도 많이 전달해 줘 들었습니다. 어리숙한 남자 초보남자들 골라서 사귀는척하다가 그러겠죠 사기꾼이 얼굴에 쓰여 있나요^ 다들 믿는도끼에 발등 찍히는거죠.
온 오프라인카페도 마찬가지입니다 노후자금 털려 요양원생활 10년차의 남,여가 있어요 돈 냄새 맡으면 돌싱들은 어쩌든지 동거를 무기로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전세를 얻은 뒤 6개월차에 비밀번호 바꿔버리고 돈 뜯기고 그 충격으로 쓰러져 육십대 초반에 요양원에 들어가 지금까지 있어요 조심들하세요
당뇨 고혈압 환자는 잔 걸음의 댄스가 좋다고 의사쌤들이 권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노인 복지관에서 배워 가지고 나온 어르신들이 문제라고 하더군요 스텝을 밟지도 않고 끌어안고 좋아하신다고 ㅎㅎ 댄스는 음악이 있고 이성이 함께 하니 깨끗하게 몸을 가꾸기에 노년에 좋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