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인생 아들에 평생 콩깍지 씌여 두 딸을 버린 엄마  

엄마 말 다 들어준것도 진짜 대단합니다

이 가족은 딱 하나네 엄마가 없어지는거 보는 내내 딸이 안타까워 눈물이 주루룩

총 2억 3천을 가져갔다는 건데... 할 만큼 한거지, 게다가 동생 챙기는 것 만으로 할 도리는 하고도 넘치게 하네. 저런 엄마, 오빠는 손절하는게 맞음

잘하셨어요.. 어린 나이에 큰 짐을 지고 둘만 살아간다는게 참 힘든 일인데ㅠㅠ 동생이랑 둘이 오래 백년해로 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와.......시바 엄마 미쳤네 지윤씨 진짜 많이 참았네...아무리 연기라도 내가 저기 가서 엄마 싸다구 때리고 당장 나가라 하고 오빠랑 감옥 가라고 할거 같다 연기자 진짜 잘섭외했다

23살인데 철이 듬북 들었네요 잘하셨어요 ! 이제 냉정하세요 각자 알아서 살게 힘내세요 ~~~!

가족이 저러면 안되지 딸 버린거 부터 엄마 자격은 없어진거야

오빠와 엄마가 제일 미쳤네! 저게 가족이냐? 세상에 2억3천씩이나 빌려가지고 갚지않는거보면 자기 필요할때만 맨날 돈만 달라고 하는 평생 지 빌붙어살아 희생해달라는 식으로밖에 안보임! 그건 절대 안 변함! 그냥 상대하지말고 가족으로 곁에도 두지말고 남 대하듯이 손절하고 하루빨리 독립하세요!

엄마 완전 사기꾼이네

23살한테 돈이 어딨다고 2억 넘게 등쳐먹냐....진짜 대단 자식으로 안본다는거지 그거 자체가 엄마욕은 많은데 오빠 욕은 적네 엄마가 그렇게 키운다고 그렇게 큰 오빠도 개노답임

처음 : 딸이 너무하네 중반 : 그럴만했네 끝 : 엄마 ㅅㅂ

영상만 봐도 눈물 나네요... 엄마랑 오빠는 가족이 아니라 웬수네요ㅠ 두 사람과 인연 끊고 동생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진짜 막말로다가 오빠란 작자하고 애미란 작자가 뻔뻔함도 유분수지 선을 아주 가뿐하게 넘어버리네 저런 엄마 오빠를 두고도 23살에 보석방 사장님이 되신것도 진짜 존경스럽니다.

큰딸이 옳은 결정이다 따님이 앞날이 행복하게 사세요

부모노릇을 하지 못하면 부모도 아닙니다~절대 맘 아파하지 말고 동생하고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제발 감옥좀 보내라 그냥....제발

잘 생각하셨어요..아닌 건 끝까지 아니더라고요..그렇지만 동생도 너무 믿지 말고 자신을 위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언니 대단하네요... 자기는 어릴때 누가 챙겨주지도 않았는데, 자기 동생한테나 잘 챙겨주라 하는것 보니.. 엄마랑 오빠한테 저럴만 하네요..

저건 가족이 아니야 죽든지 말든지 신경끄고 살아야되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런 가운데서 열심히 살면서 동생 챙기면서 사는것.정말 대단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충분히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동생분하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정말 문제인건 자기들이 책임져야 하는것들을 가족이란 이유로 전가하고 안해주면 나쁜놈이다라고 매도 하면서 책임을 더욱 강요하는 거죠

솔직히 저렇게 1%도 나몰라라 하지 않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친구있는 게 정말 너무 신기하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 우리딸보다 어려... 아가씨..너무 힘들어하지말고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물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도시락 내놓으라고 하네ㅋㅋㅋㅋ 3천만원 주니까 시간 지나서는 2억을 달라고 하고ㅋㅋㅋㅋㅋ 인터뷰때 지윤씨가 계속 돈을 주고 있다고 말한거 보면 ㄹㅇ 3억까지 낸거 같음ㅋㅋㅋㅋ ㄹㅇ 난 엄마도 나쁘다 생각하지만 먹을건 다 먹고 더 내놓으라고 하는 오빠가 제일 정신 나간놈이라고 생각함 ㄹㅇ

나도 엄마지만 이 엄마 진짜 미쳤다

엄마가 잘못했네 엄마가 양심없고 엄마가 이기적이네ㅋ 도둑질까지 그래놓고 잘못도 인정하지 못하네ㅋ 지윤씨 힘내세요! 처음:지윤씨가 나빴네 중반:엄마가 잘못했네 끌:딸이 착하네

평생등에 빨대꽂혀 살지말고 과감하게 버리는게 정답!!!

하나 해주면 그거 가지고 우러먹고 돈을 저렇게 뜯어가면 딸은 ATM기로 아는거아님?? 오빠라는사람은 그냥 노답이네

안쓰러워 못보겠어요... 가족이라도 각자 도생해야줘~~~

이제 봤지만 진짜 화남 ....... 가족은 무슨 가족 ㅋㅋㅋㅋ 엄마랑 아들 둘만 가족이네

어미는 딸에게 줘야 할 애정을 주지 않고 어미는 딸로부터 가족으로서의 의무를 강조하고 아들은 그러한 어미를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고 하는데 헤어지는 게 맞지..

차라리 엄마와 오빠랑 연끊고 집구해서 동생과 행복하게 사는게 나을듯

ㅎ 비슷한 삶을 살던 사람으로 이해가 백퍼 가는 이야기네요. 다행이 저한테는 내편들어주는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해요.

진짜~~ 엄마 아들 개짜증~~ 딸들 백프로 이해감

여동생 똑똑하네요. 오빠와 인연을 끊어야 남은 사람이라도 살고 오빠도 동생에게 의지하지 말고 어려움을 이겨내야 앞으로 잘 살 수 있어요.

첨에는 딸이 엄마한테 하는짓 보고 딸을 욕하려고 하는데 계속 끝까지 보면 딸이 불쌍 하다...라는 맘이 드네

세상에! 영상을 보면서 울어보긴 처음이네! 똑 같은 자식인데 왜 큰딸보고 오빠만 도우라고 무리하게 강요를 하는엄마 이해불가! 영상의 주인공 아가씨 늘 행복하고 멋지게 사세요~

지윤 언니 가 이기적인게 아니라 엄마 가 이기적이네 아들은 진짜 호강하고 산다 딸은 저런 엄마 때문에 죽어가고 있는데 딸이신분들 공감합니다

지윤씨♡♡ 힘내세요..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사람으로써 가족이라도 의절할수 있음~~지윤씨의 미래를 위해서 결단하심이.. 마음속깊이 응원보냅니다..홧팅

와 진짜 저런 엄마 있었으면 걍 집 뛰쳐나갔다 진짜 너무 오래 버티셨어요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지윤님ㅠ

엄마가 짐이고 원수다 그냥 다 끊고 살아야된다 여동생에게도 희생하지 말아요 이제부터라도 본인도 행복하게 살아야 하잖아요

과장됬을수있겠지만 실화를 모티브 했다라는거에서 더 가슴 아프네... 이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겠지...?? 진짜 부모복은 아무대서나 오지않는거란걸 이영상에서 보고 한번 더 알아갑니다..

차라리 고아였다면 더 나았을듯.. 엄마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살아야 내 인생이 있어야 가족도 친구도 있는겁니다.. 동생이랑 행복하게 미래를 꿈꾸면서 사세요~~

근데 아줌마 진짜 노답이다

와우..엄마 대단하네요..어린딸들을 냅두고 손주 봐주려가다니..뭘 해줘서 오빠 사업 자금까지??? 빈 독에 물붓기 입니다...인생 즐기면서 동생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랑 인연 끊고 사는 게 낮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고생할 것 같아요

엄마가 제일 문제네요 아들을 두둔하는것도 정도가 있는거죠 지훈씨 응원해요 힘내요 가족이란 이름으로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는건 가족보다 못한 웬수지요!!

나도 비슷한 나이 엄마지만 엄마 미쳤네! 밑빠진독에 물좀 그만! 용기 잃지 말고 자신을 믿고 열심히 사세요 본인의 선택과 집중을 믿고 나아가세요 동생이랑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딸도 아들도 20대인 엄마입니다

사람과 사람관계에서는 진짜 돈얘기 쉽게 하면 안되는건데 와....진짜 엄마가 답이 안나오는사람이네.....어떻게 자식한테 돈을 빌려달란소릴 하냐??진짜 고생했겠네요..

큰딸 연기 진짜 잘한다~

가족도 가족 같아야 가족이죠. 엄마는 오빠밖에 모르네요. 엄마, 오빠 다 인연끊고 사세요 평생 뒤치닥거리만 할 것 같아요. 힘들겠지만 끊으세요 너무 마음 아프네요.^^

걍 엄마랑 오빠 감옥가세요 책임지세요 왜 일저질러놓고 책임떠넘겨요? 엄마가 아주 잘못하고 있어요 돈거래 가족관계 끊으세요 평생고생했습니다.

돈이고 뭐고 다 떠나서 엄마가 자기잘못을 알지못하는거와 딸이랑 아들이랑 심한 차별과 딸의 고통을 전혀 알지 못하는거가 제일 못됫다.저런 엄마 오빠는 버려도대.죽던살던 연락하지않는게 정답.자신을 힘들게 하는사람이 남이 아닌 가족이라는게 ...참..기막히죠.가족은 다 힘이 되는대.이 가족은 엄마부터가 잘못이라서 자식인 딸들만 불쌍.

와 이거 딸이 어떻게 참았음 ㅁㅊㄷ

잘했어요. 엄마 오빠 절대 받아주지말고 인연 끊으세요. 그동안도 넘치게 헸어요. 더이상 받아주면 같이 망합니다. 명심하시고 동생과함께 행복하세요.

23살 어린딸이 구실못하는 가족에게서 긴장하고 장하고 대단하다.

근데 저거 돈훔친거는 경찰 신고 가능 한거 아닌가요? 진짜 엄마가 적반하장 할때 뺨때리고 싶었다...

어머니 어머니가 딸에게 뭘 해준 것도 없으면서 딸한테 어머니에게 뭔가 해주길 바라지마세요...

그냥 연끊고 동생이랑 행복하게 살길🙏🙏

어머니 오빠 분 돕는것도 정도가 있는거에요 지금 2분 도를 넘잖아요

나라면 엄마,오빠 다버리고 동생하고만 산다.

여동생도 독립심을 기르도록 하는게 그게 도와주는거에요😊

아무리 엄마라도 이미 2번을 도와줬고 3번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아들만 자식이라 생각하는 엄마를 더이상 부모취급할 필요없다 그냥 남보다 못한존재다

진짜 저 가족이란 단어 언제까지 써먹는거야... 그냥 자기가 속상하니까 우는거야니야... 엄마 진짜 양심없다....

와 저 엄마 진짜 답이 없네 딸이 힘들땐 도와줬나 진짜 내가 다 빡치네 와

엄마가 엄마가 아니야 동생이랑 행복하게 사시기를...

와..오빠한테 욕할때 존나 멋있었다

지윤이에겐 동생 소윤이와 친구, 친구아빠가 보살이다. 그리고 44:11에 엄마가 울며 말하는거 진짜 어이없다... 아무런 속사정없이 그저 장남이라고 아들만 편애하는 엄마.....

현시대 말해주는것 같아요 부모는 아들이란핑개로 딸 인생과 생개까지도침범하여 아들이사고방식을 잘못된것을 지적보다는 합심하여 쌍으로딸에게 모진행동을한걸봐을땐 저도딸가가진 부모로써 빵에쳐넣어도 시원찮을것이고 한편 안심놓인것은 맏딸이 참 생각과사고력이 정말똑부러지개 현실적으로 잘대응한것이 믿음스럽슴니다

처음엔 자매가 너무했다고 생각했는데 20:31부터 답이 나오네 20:31부터 보면서 자매의 이런행동이 이해가더라

나도 저런 언니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가족하고 계속 유지하게 되면 먼 훗날도 똑같아져요 결단을 내려야 할 것같아요 오빠도 엄마도 지윤씨 생각은 조금도 안하고 있어요

저런 찐친구 한 명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영상 보는 내내 엄마 욕 엄청 나오네요 내 처지와 너무 똑 같아서 이제 부터라도 나도 정신 비바짝 차려야 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아니 그 어린 20대 초반에 어떻게 그런 큰 돈 있어; 지 아들 그렇게 감옥가는거 싫으면 자기가 돈 벌던가..

세상에 엄마나 오빠라는 사람 둘다 미친거 아닌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진짜같다ㅋㅋ

어거 실화? 진짜 욕나오네! 가족이 제일 잔인한겁니다. 끝이 없어요. 다 버려야 다 산다 입니다!

행복하세요 진짜 ㅜㅜ! 하고싶은거 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런엄마도있네, 그냥감옥 가야지 미쳤구나. 남편도 아닌 딸한데 그런데 또 돈달라고 소리쳐

???: 우리 아들은~ 착하고 여려서요 운이 안따라주네요~~

이거 틱톡에서 앞뒤 자르고 나쁜딸로 나오고 있던데 나도 거기서보고 검색해서 보게 됐네요

엄마가 너무 심한거 같고 또 가족끼리 돕는거는 맞는 말인데 2억3천을 빌리고 그냥 아무런게 또 빌리는거는 진짜...양심이 없는 짓 같은데

엄마라는사람이 참 대단하다진짜

저사람들은 가족도 아닌데 빨리 연 끝으셔야 돈 대출도 안갚아준다고 해야 이런 악순환 안 끝나는데 빨리 연 끊으시길...

처음 : 와 딸 갑질 오졌구 중간 : 응...뭐 그럴만 하지 끝 : 와 이런 엄만 얌마도 아니다

동생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우아 !!웅렁거리네. 아이고 불쌍해라. 가족이라고 무슨가족이야. 힘내세요.

엄마랑 오빠가 생각이 있으면 지윤씨 그만 힘들게 해야하는거 아님?? 진짜 난 저런 엄마있었으면 겁나 날리쳤을텐데 지윤씨 겁나 착함. 소윤씨 부럽다 ㅠ 나도 저런 언니 있었으면 ㅠㅠㅠ

큰딸, 젊은 나이에 대단합니 다. 결단 잘하셨습니다. 정 말 현명한 옳은 생각 응원합 니다.앞으로도 동정의약한 마음 갖지말시길.엄마가 아 들 다버려 낳네요.

엄마가 미쳤네 아들에 미쳤어

23살인데 매우 잘한거예요 그정도면 저는25세인 저보다 능력이 뛰어난거예요 그러니깐요 자책하지마시고 두모자를 떼어내시고 동생분과 행복한꽃길을 걸어야지요

처음엔 지윤씨가 어머니께 예의에어긋난줄알았었어요~ 이유를 알게되니 지윤씨에게 마음의병이 있었겠어요~ 지윤씨 이제라도 지윤씨의 장밋빛인생펼치시구요~ 지윤씨와 지윤씨동생 소윤씨와 행복하세요~

마지막 장면처럼 이제는 자신을 돌보고 자신이 아프면 약발라주면서 행복 기쁨 희망만 가득하길 빌어드리겠습니다 어린분 삶이 가슴이 너무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엄마,오빠 머갈통을 통채로 깨버릴까 딸들한테 해주는게 뭐야??!!

아오 머리 아파 저 엄마 오빠 왜 이렇게 생각이 없고 왜 이렇게 무능하고 왜 이렇게 이기적이냐 아오 답답해 환장하것다 🔥🔥🔥🔥

가족이여서 딸은 인생까지도 포기하고 2억이상을 빌려줬는데 이기적이라니.. 아직도 빛을 짊어지게 해놓고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오빠랑 엄마가 문제다 연을 끊고 살아야돼요!!

진짜 엄마랑 오빠 역활을 언니가 다 하는듯......가족 의무면 오빠랑 엄마도 의무를 다 해야 하는데! 두 딸 버리고 오빠한테 가고 오빠는 그래놓고 가족 의무를 다 하래........이건 에바....... 걍 언니가 동생한테 엄마고 오빠고 다 해.....아주.......와우 진짜 언니가 대박이다!

저런 일들이 아직도 있는게 현실인가? 진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괜히있는말이 아니네요

끝까지 뻔뻔한 엄마네~~재수없다~~ 아무리 가족이지만 도둑은 아니죠^_^ 딸의 상처는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오로지 아들만ㅋ 그게 무슨 엄마 인가요 말같지 않는 소리 하네요. 동생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