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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문제아 형제가 락스타가 되기까지 I 브릿팝🇬🇧 밴드 오아시스 Oasis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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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영국의 감수성을 내세우며 영국을 표했던 장르 브릿팝 Britpop
브릿팝 밴드 중 가장 성공했던 밴드 오아시스 Oasis
노엘 갤러거 Noel Gallagher 와 리암 갤러거 Liam Gallagher 두 형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오아시스 Oasis 는 맨체스터 밑바닥부터 시작해
전세계 최고의 록 밴드가 되었다
오늘의 뮤직메카에서는 브릿팝 최고의 밴드
오아시스 Oasis 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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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meccatv
#오아시스 #oasis #브릿팝 #노엘갤러거 #리암갤러거 #록밴드

Опубликовано:

8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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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2

@musicmeccatv Месяц назад

17:38 죄송합니다 편집중에 실수가 있었네요 첫번째 나온 곡이 The Masterplan 두번째 곡이 Acquiesce 입니다

@Minsng2 Месяц назад

커트 코베인 부활 기원 1일차

@benkuba0405 Месяц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랄걸 바라라는거네 ㅋㅋㅋㅋ

@I_LOVE_Strokes Месяц назад

일단 조각들부터 다 모아야..

@user-bb1uo8vc7w Месяц назад

그레 이게 더 가능성 높짘ㅋㅋㅋㅋㅋ

@minseokwon6484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이냐고...

@ewwharry7184 Месяц назад

그럼 체스터 배닝턴 부활 기원 1일차

@wincup Месяц назад

1997년 런던에 배낭여행을 갔었습니다. 지하철계단을 내려가는데 노숙을 하며 기타를 치는 이가 'Wonderwall'을 치며 노래하고 있더군요. 영국에 왔구나..를 실감하던 순간이었습니다.

@musicmeccatv Месяц назад

과장보태서 Wonderwall 은 영국의 제2의 애국가라고 합니다 ㅎㅎㅎ

@user-eu5kh4tf1r Месяц назад

와 ㄷㄷㄷ

@wincup Месяц назад

@@user-eu5kh4tf1r 97년이라 브릿팝이 영국전역에 넘실대던 분위기였죠. 개인적으로는 블러팬이지만, 옥스포드에 가서 그 로컬시디샵에서 영국에서만 살 수 있던 '오아시스 싱글전집 콜렉션'도 큰 맘먹고 질렀었네요. 지금도 잘 듣고 있다는 ㅎㅎ..

@MNMNM1111 Месяц назад

2009년 지산 락 페스티벌 1회 때 무리해서라도 갔던 것이 신의 한 수였다. 그때가 오아시스의 마지막 모습일 줄 누가 알았을까 ㅋㅋㅋ

@user-mo8tq5ct2k Месяц назад

17:42 부분 Acquiesce 와 masterplan이 자막과 곡이 서로 바뀌었어요

@musicmeccatv Месяц назад

죄송합니다 편집중에 실수가 있었네요 ㅠㅠ

@wogusman Месяц назад

오아시스 재결합보다 커트코베인 부활해서 너바나 새 앨범 나오는게 더 빠를듯 ㅠㅜ

@user-gu5hc9cg5e Месяц назад

오아시스 얘기라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musicmeccatv Месяц назад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sonjeonghwa Месяц назад

리암은 자기 공연에 노엘 전용석 둔다던데 리암은 그래도 뭔가 미련이 있는거같은데 노엘이 단호박인듯

@cchocopie 27 дней назад

지산갔을때 떼창 엄청났슴 1995 본조비 내한, 1999 딥퍼플 내한, 2001년 판테라 내한, 2006 메탈리카 815 내한, 2009 GNR 내한 등등 역사적인 콘서트 다 챙겨본 대한민국 몇손가락 안되는 나라고 자부하지만 2009년 오아시스 내한은 좀 달랐네요 메탈리카를 뛰어넘는 외국인들의 떼창이 있구나라고.. 영국인이었을 것 같은데 한국인들이 옹알이 떼창 하는 사이에 본인들만 가사 또박또박 외치며 부르는데 한국인들보다 떼창이 컸던 유일한 내한공연 이었습니다

@junlee1768 Месяц назад

제목보고 뭐 새로운 이슈라도 생겼나 후다닥 클릭했더니, 걍 오아시스 일대기 요약이네요..;;

@musicmeccatv Месяц назад

죄송합니다 ㅠㅠ

@user-jp2gj9to7f Месяц назад

딱 봐도 이럴 내용일거 같아서 댓글부터 봤는데 역시나네요

@muse-ov1wq Месяц назад

1995년은.. 블러와 오아시스가 피터지게 싸우지만.. 결국 웃는건 펄프.. 였죠 ㅋㅋㅋㅋㅋ

@sonhj3949 Месяц назад

2:34 더 후를 그냥 후라고 읽어버리네ㅋㅋㅋㅋㅋ

@etc-re7cb Месяц назад

나무위키 리뷰어잖아요..

@user-ss4pc1js8t Месяц назад

죽기 직전까지 재결합은 불가능이라고 봄

@onerepublic_gangwonfc Месяц назад

다신 안나올 이미지와 음악스타일의 밴드..

@somemightsay_ Месяц назад

잘 봤습니당

@n.q395 Месяц назад

슈퍼소닉이 처음 곡이었군요 오아시스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앨범을 날짜별로 듣지않고 찾아듣는 스타일이서.. 슈퍼소닉 음악 처음 들었을때 충격이 잊혀지지않네요.. 그리고 Heathen Chemistry 이앨범도 좋게 들었는데.. 브릿팝 시대를 잊지 못했다기보단 개인적 생각으로 이 음악들이 오아시스 그 모습 자체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군요 전 오아시스의 앨범이 시대를 못따라가는것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생각들을 듣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좋았어요

@etc-re7cb Месяц назад

힙스터주제에 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