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방영되었던 《제보자들》은 앞으로 KBS PD들이 만든 시사 유튜브 '시사직격'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사직격》은 여러분의 제보로 만들어집니다. ✔ 제보 : 010-4828-0203 / betterkbs@gmail.com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홈페이지 : program.kbs.co.kr/1tv/culture/direct/pc/index.html ▶트위터 : twitter.com/KBSsisajg ▶페이스북 : facebook.com/kbssisajg1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kbssisajg
@@호기견중성화수술-c4v 왜 저한테... 1. 산재보험은 다 가입되어 있음. 2. 직원들의 보험가입은 의무가 아님. 법적인 이상을 원한다면 노사간에 합의가 먼저임 3. 애초에 사고가 안나게 관리해야하는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함. 4. 대다수가 노동자인 우리나라 환경에서 정의당 같은 정당이 하는 꼬라지만 봐도 답이없음을 느끼고있는중. + 예를들면 사측의 관리소흘로 사망사고가 나서 보험금이 1억이 나왔다면 유족이 그거 받고 끝내겠어요? 더 요구를 하죠. 회사는 보험금에 +알파해서 협상을 할거고..
난 솔직히 보험금 이런걸 떠나서 저런사고가 났다는거에 더 어이가 없네요 사고낸 기사놈이나 사고당사자인 트레일러기사분 도대체 시야를 어디다 두고 작업을 하신겁니까 ㅡㅡ 작업에 집중해야지 일하다가 어디 먼산 처다보신건가 아니면 졸면서 작업 하신거 ㅡㅡ 둘중한사람이라도 작업에 집중했다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인대 둘다 안일하게 작업해서 대형사고 난거 같네요 이건 보험금 떠나서 작업태도에도 문제가 분명히 있는사고네요 돌아가신분은 안됬지만 저런사고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ㅡㅡ
우리는 대체로 사망자의 보험료라든지 피해 보상금을 유가족이 받아야 정의라고 생각한다. 돈은 산 사람에게나 필요하지. 사망자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죽을 때 돈이라는 종이 쪼가리를 가져 가는 것이 아니다. 유가족들은 돈을 받든 안 받든 그냥 사망자를 보내주고 그와 함께 한 시간들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사망자의 목숨 값이 없어도 유가족들이 살 수 있지 않은가.
나도 굴삭기 기사인데... 이런거 시킬때가 있다.. 일을 일대로 하고. 필요시 수신호도 봐주는 시호수도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위험할 경우도 있는 현장에서 집중 안하면 크게 다친다. 전화 통화도 이따 끝나고 한다고 하고 끊는다. 항상 조심해야 한다... 한국에서 일한다는건 개죽음 당할 확율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