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래서 엠넷 경연 프로 안 좋아한다. 분량부터 각본까지 조작이 개심하고 애초에 편집에 대해서 불만 표하지 못하기로 계약까지 한다며?? 이미 우승자 내정해놓고 요셉이 같은 애는 일부러 어그로용으로 이상한 역할 줘서 탈락시킴. 노래 저렇게 하는 애가 아닌데 이상할 정도로 창법 바꿈. 꼭 복면가왕 나와서 자기 목소리 감추는 사람처럼. 싱어게인의 진솔함이랑 겁내 비교돼서 더 추악한 프로그램이다 ㄹㅇ
요셉이 약간 너무 신용재랑 윤민수 따라하려고 한 느낌.. 그 둘이는 근데 또 잘하는데 요셉은 자기 색 잃으면서 이상하게 변함.. 일차에 신용재노래는 신용재처럼 하고 이곡은 윤민수처럼 우는창법 하려하는듯.. 예전엔 요셉이 더 잘한다 생각했는데그냥 한빈이처럼 본인 색으로 부르면 좋겠다ㅠ
1. 가수 섭외 + 일반인 사이에서 압살하는 퍼포먼스 보여주면서 시청자 슬쩍 끌어모음 2. 어차피 우승자는 프로그램 제작 당시부터 정해져있고 섭외된 가수들은 초반 시선몰이용이기 때문에 2차 쯤 부터 하차시킴. 대놓고 나가리 시키기엔 애매하니까 뇌절각본 3. 편집으로 욕받이 해줄 악역 배출. ( 정해우 , 요셉 ) 아니 어떻게 엠넷은 슈스케부터 시작해서 단 한번도 레파토리가 바뀌질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e4mq2mo7r 근데 왜 망해서 오디션 프로나오는지 이유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ㅎㅎ 그리고 나비무덤 듣고 오세요 ㅎㅎ 막귀 인정하지 마시고 ㅎㅎ 나머지 포맨들은 각각 톤은 다를 지언정 노래를 들을 때 감정선이 연결 되었어요 ㅎㅎ 한빈님과 요셉님의 갭이 너무 큽니다. 그리고 댓글도 쫌.......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