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원 님의 겸손한 미소와 현우 님의 새침한 귀여움이 묘하게 닮아 있어 마치 연년생 형제와 같고,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고 싶고, 기꺼이 끌려가고 싶은 마음이 이제는 너무나 당연해진 소울메이트 지훈 원이 님의 인연도 흔치 않지만, 이들 네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지켜보는 저 또한 리베란테와의 인연이 참으로 각별하구나... 싶었어요.
리베란테는 일관성 있는 핸섬가이3 + 일관성 없는 치명적 매혹가이1( 누군지는 말할수 없음 ㅋ) 화보 젤 잘 찍을거 같은데 쑥스러워하는 진원님의 반전매력에 첨벙 입수! 지훈님 말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찍어도 화보예요♡ 역쉬 피지컬은 영원하다! 피지컬 킹 승원님♡ 큰키와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소년미와 장난기에 첨벙 입수! 현우is 뭔들~♡ 바리톤 자체가 반전매력의 끝판왕 깔끔하고 댄디한 매력에 첨벙 입수! 형들의 무한 사랑을 받는게 느껴져요 손편지 쓴 거 보고 막내지만 속이 깊은 멋진 사람♡ 지훈님은 헤어스타일과 의상에 따라 사람이 확확 달라보여요 백만불 아니 천만불 미소에 첨벙 입수! 한 눈에 헉! 하는 꽃미남은 아니지만 만화속 잘생긴 남주가 반하는 여주인공 처럼ㅋ 평소엔 수수한 얼굴인데 어느 순간 엄청난 샤방샤방 치명적 예쁨으로 남주가 헉! 하고 반하게 하는 여주처럼 강력한 한 방 킬포가 있어요♡ 그래서 더 매력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