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정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여 롯데엔터테인먼트 에서 투자 해주신거 대한민국에 한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_ _ ) 제가 쓰는 글이 노량에 참여하신 배우분들이나 스텝분들 김한민 감독님이 보시거나 신경 쓰시진 않으시겠지만 정말로 코로나 시대에 고생들 정말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_ _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_ _ ) 대한민국에 국민 한 사람으로써 자긍심을 느낀 영화였고 이순신 장군님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