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던데 왜? 누가 알려달라 했나요? 그것도 제대로 팩트도 아닌데 함부로 작가님의 가족 사진까지 시각적으로 남기며 무슨 꿍꿍이?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오만하고 어리석은 인간 ㅉㅉ 아무도 모를 것 같은 댁을 하늘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디 지구 어느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의 아픔을 다른 나라 일이라 여기지않고 조용히 책쓰고 싶다는 한강 작가님에 빌붙어 뭐 얻을까? 컨텐츠 만들 생각말고 내리는게 댁이 보일 수 있는 댁 자신을 위해서도 최선의 행동임을 알려주고 싶어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