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NO:EL) - Cold winter (Prod by GRIO) 

행실만 정상이었어도 18년 이후로 지금까지도 롱런했을 음악 감각인데 ㄹㅇ

눈이 원 없이 내리던 날 너 없이 난 또 왜 이럴까 멍하니 잠만 깨있던 밤 내 맘은 맘대로 될 리가 없나 Yeah 여서일곱 시쯤에 하늘이 까맣게 열리면 너가 떠나 외로워 혼자 커버리는 걸리버 돌아와 줘 다시 그때 아침으로 나란히 앉아 그대와 나 같이 마실 음료 웃으며 좋아해 줘 새 간식들도 눈처럼 흩어져 내려서 다 힘들죠 빨갛게 살랑살랑거리던 표정 깊고 새까만 눈에 맞춰 초점 평생 지나도 넌 내게 숙녀 옷을 미친 듯이 껴입어도 추워 팔짱이 풀리지 않아 몸이 굳어 텅 빈 방 안에 입김을 한숨처럼 불어 내 자린 어김없이 벽에 세워져 구석 맨발로 눈길 위에서 나 휘청거려 너가 보이는 듯해 갑자기 좋잖아 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어 나 혼자 서있어 It is cold cold winter 눈이 펑펑 내려 숨이 턱턱 막혀 우린 점점 멀어져 불이 꺼져버렸어 눈이 펑펑 내려 숨이 턱턱 막혀 우린 점점 멀어져 불이 꺼져버렸어 잔뜩 음츠러든 어깨 나 없이 넌 어때 물어볼 수도 없게 멀리 떠나 추위에 떠네 땅은 얼어붙고 기억은 서리처럼 내려 감각이 없는 손끝으로 네 미소를 챙겨 뒤를 돌아보니 어느새 내 발자국만 남아 언제부터 끊겼을까 이제 와 네 흔적 찾아 온 세상이 하얗게 반짝거려 눈이 부셔 잔뜩 찡그린 채 와닿고 거친 숨 쉬어 차가운 이곳에선 부드러운 온기가 필요해 나는 버릇처럼 모든 거를 너와 비교해 창문까지 얼어버려 앞을 볼 수가 없어 밤새 부는 칼바람 아무렇지 않을 수가 없어 옷을 미친 듯이 껴입어도 추워 팔짱이 풀리지 않아 몸이 굳어 텅 빈 방 안에 입김을 한숨처럼 불어 내 자린 어김없이 벽에 세워져 구석 맨발로 눈길 위에서 나 휘청거려 너가 보이는 듯해 갑자기 좋잖아 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어 나 혼자 서있어 It is cold cold winter 눈이 펑펑 내려 숨이 턱턱 막혀 우린 점점 멀어져 불이 꺼져버렸어 눈이 펑펑 내려 숨이 턱턱 막혀 우린 점점 멀어져 불이 꺼져버렸어 눈이 펑펑 내려 (펑펑 내려) 숨이 턱턱 막혀 (막혀) 우린 점점 멀어져 (멀어져) 불이 꺼져버렸어 (꺼져버렸어) 눈이 펑펑 내려 (눈이 펑펑 내려) 숨이 턱턱 막혀 (숨이 턱턱 막혀) 우린 점점 멀어줘 (멀어져) 불이 꺼져버렸어 (꺼져버렸어) 눈이 원 없이 내리던 날 너 없이 난 또 왜 이럴까 멍하니 잠만 깨있던 밤 내 맘은 맘대로 될 리가 없나 Yeah

노엘 + Post Malone + 빅뱅

이런게 또 유튜브 뮤직 장점이지 잔뜩 들을게~

올해 들은 노래 중에 제일 좋다 용준아 🤍

노래진짜 좋네;;;;

노엘 사랑합니다

씨잼이 jm에 독을 풀었다

겨울에 담배피면서 들으면 감성 ㅈ돼겠다

펑펑~

옛날 감성 클래식하고 너무 좋은데 나는

딱 내 취향

진짜 ㅈㄴ 좋다

이거 사클에서 없어졋드만 발매해줘요 햄

눈이펑펑내려 내줬네 와 개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포말을 따라가려하였으나 염소 다됬누

#노엘을국회로

2023년8월14일 오전4시10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비틀비틀 감성 좋다

된장찌개맨~

Postmalone-goodbye

가사 좋다.

추운날엔 된찌죠

음원내라 진짜

야는 진짜 .. 뭐라 할 말이 없네 싱잉이 안좋은건 아닌데 뭔가 애매함 아직도 애쉬 산산조각 늪에 빠져있는듯 뱉는 발성도 그렇고 씨잼이나 영비는 트랩 붐뱁 각자 분야에서 탑 찍고 다른 장르로 넘어간건데 차라리 옛날 망년회, thirsty, 연기대상. 진짜 하다못해 미공개곡 비틀비틀처럼 적당한 트랩에 감성적인거 하면 진짜 ㅈ1나 좋은데

싱잉이 안좋다는건 아닌데 옛날 스타일이 더 취향인데... 아쉬워

국힙 다음세대에서 나락까지

썸네일 오줌 싸는거임?

노래가 좋긴한데 힙합 해줬으면 좋겠는뎁.. 그전에 앨범들 스타일로도 해줘 노엘아

자꾸 뉴스에서만 봐서 뭐하는가 했는데 노래냈네 옛날에 망년회나 미안해같은노래 많이들었는데 약간 감을 잃어버린거같다

이거는 안 낸다함?

MC몽 노래인가요?

블라세 디스곡임?

앨범 나오기 직전에 음주사고 내가지고 병신이…진짜 그것만 기다렸는데…ㅅㅂ…

운전은 하지 말길~~

유행 좀 지난 스타일 아닌가

오토튠이 다했네

랩이 좀 구려서 그렇지 노래는 좋네

이름부터 위험한 용준씨 노래는 내지 말길~

이런 스레기 앨범 내기가. 가능해요...…¿

그냥 싱잉하지말고 하던거 해주지

힙합이나 하지

ㅈ구지네

노래에 어울리는 목소리가 아닌데 그냥 빡센거나 하지

애 mc몽이랑 지디 영향 받는것같던데 그냥 하위호환으로 변한것같네

???:된장찌개 먹고자란애들이 흑인음악 하는게 젤 꼴보기싫더라~

과거보다 더 못하는 거 같노 자꾸 싱잉만 미네

랩해라 그냥

눈이 원 없이 내리던 날 너 없이 난 또 왜 이럴까 멍하니 잠만 깨있던 밤 내 맘은 맘대로 될 리가 없나 Yeah 여서일곱 시쯤에 하늘이 까맣게 열리면 너가 떠나 외로워 혼자 커버리는 걸리버 돌아와 줘 다시 그때 아침으로 나란히 앉아 그대와 나 같이 마실 음료 웃으며 좋아해 줘 새 간식들도 눈처럼 흩어져 내려서 다 힘들죠 빨갛게 살랑살랑거리던 표정 깊고 새까만 눈에 맞춰 초점 평생 지나도 넌 내게 숙녀 옷을 미친 듯이 껴입어도 추워 팔짱이 풀리지 않아 몸이 굳어 텅 빈 방 안에 입김을 한숨처럼 불어 내 자린 어김없이 벽에 세워져 구석 맨발로 눈길 위에서 나 휘청거려 너가 보이는 듯해 갑자기 좋잖아 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어 나 혼자 서있어 It is cold cold winter 눈이 펑펑 내려 숨이 턱턱 막혀 우린 점점 멀어져 불이 꺼져버렸어 후 눈이 펑펑 내려 숨이 턱턱 막혀 우린 점점 멀어져 불이 꺼져버렸어 잔뜩 음츠러든 어깨 나 없이 넌 어때 물어볼 수도 없게 멀리 떠나 추위에 떠네 땅은 얼어붙고 기억은 서리처럼 내려 감각이 없는 손끝으로 네 미소를 챙겨 뒤를 돌아보니 어느새 내 발자국만 남아 언제부터 끊겼을까 이제 와 네 흔적 찾아 온 세상이 하얗게 반짝거려 눈이 부셔 잔뜩 찡그린 채 와닿고 거친 숨 쉬어 차가운 이곳에선 부드러운 온기가 필요해 나는 버릇처럼 모든 거를 너와 비교해 창문까지 얼어버려 앞을 볼 수가 없어 밤새 부는 칼바람 아무렇지 않을 수가 없어 옷을 미친 듯이 껴입어도 추워 팔짱이 풀리지 않아 몸이 굳어 텅 빈 방 안에 입김을 한숨처럼 불어 내 자린 어김없이 벽에 세워져 구석 맨발로 눈길 위에서 나 휘청거려 너가 보이는 듯해 갑자기 좋잖아 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어 나 혼자 서있어 It is cold cold winter 눈이 펑펑 내려 숨이 턱턱 막혀 우린 점점 멀어져 불이 꺼져버렸어 후 눈이 펑펑 내려 숨이 턱턱 막혀 우린 점점 멀어져 불이 꺼져버렸어 눈이 펑펑 내려 (펑펑 내려) 숨이 턱턱 막혀 (막혀) 우린 점점 멀어져 (멀어져) 불이 꺼져버렸어 (꺼져버렸어) 눈이 펑펑 내려 (눈이 펑펑 내려) 숨이 턱턱 막혀 (숨이 턱턱 막혀) 우린 점점 멀어저 (멀어져) 불이 꺼져버렸어 (꺼져버렸어) 눈이 원 없이 내리던 날 너 없이 난 또 왜 이럴까 멍하니 잠만 깨있던 밤 내 맘은 맘대로 될 리가 없나 Yeah P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