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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 그릇이 큰 사람이 되는 비법 | 무시당하던 나는 이렇게 존중받는 사람이 되었다 | 명언 | 인간관계 | 인생 지혜 | 오디오북 

움직이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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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철학 채널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철학과 지혜를 소개 합니다.
📌무시당하던 사람마저 존중받는 사람이 되는 품격의 법칙, 바로 이것 '5가지' 입니다.
노자의 지혜와 함께, 우리의 삶에 행복과 철학을 더하세요.
#노자 #지혜 #철학 #무시 #존중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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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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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14 дней назад
어느 누구의 말도 들을 필요가 없다. 자신의 내면을 깊이 살펴보면 그만이다. 붓다도 자신을 등불로 삼아라고 했다. 내가 가는 길은 나만의 길이다. 절대로 타인을 흉내내지 마라.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14 дней назад
자유는 책임의 다른 이름이다. 책임을 회피하려 들 때, 그때 구속당하는 순간이다.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순순히 받아들일 때, 그때 책임감은 사라지고 발걸음이 가벼워 진다.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14 дней назад
성장한다는 것은 그릇에 지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머리속의 지식을 지우는 것이다. 알고보면 지식은 무지의 일종이다.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14 дней назад
겸손이 필요한 것은 그것이 미덕이어서가 아니다. 워렌 버핏도 인간은 욕망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질투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했다. 특히, 한국인들은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는 민족이다. 겸손은 그 시기질투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쓸모가 있을 뿐이다.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14 дней назад
사람들은 소외당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친다. 남의 눈길을 끌고, 주목받고, 심지어 존경 받으려고 한다. 성공한다 해도 결국은 사회에 의한, 사회를 위한, 사회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삶은 사라지고 좀비처럼 살게 된다. 홀로 설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사회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아라. 지옥이 있다면 그것은 사회다, 다른 지옥은 없다. 사회, 즉 대중과는 거리가 멀수록 좋다. 노자도 결국 산으로 들어갔다.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14 дней назад
겸손해지는 것은 일종의 사기다. 겸손할 이유가 없다. 사람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나 부족한 존재임을 알기만 하면 된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다. 그가 겸손해서 한 말이 아니다. 안다는 것-그것이 바로 모른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야말로 아는 것이다. 무엇을 안다는 것은 그대의 소관이 아니라 신의 소관이다.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14 дней назад
사회는 호랑이와 같다. 길들일려고 하지 마라. 옆에 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토마스 홉스도 사회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라고 했다. 사회에 휩쓸리지 마라. 존경? 엿이나 바꿔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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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ха и жена (недопонима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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