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 즉 언어로 표현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수단이 언어이기 때문이에요. 이 차원을 탈출한 4대 성인들은 탈출을 했습니다.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말과 글로 표현을 하면 그 에너지가 다시 자기에게 돌어와 되새김질이 되고 다시 명확해지는 나를 볼 수 있는거지요. 뿌린데로 거두는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원리에서 비롯되었을거 같아요. 말과 글이 없었다면 세상은 이만큼 질서정연해지지 않았을거고 말과 글을 나쁘게 한번 더 뒤집어 꼬아서 표현을 한 사람들이 있어 질서정연함이 뒤집어엎어진것과도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눈이 있는자는 볼수있고 들을 귀 있는자는 들을 수 있는것처럼요. 자기의 진동수를 올리면 보일거같아요. 속임수로는 절대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믿습니다 숟가락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심지어 내 몸도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요.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w4xs2xp9v 한 예를 들어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계산대로 갔어. 계산원이 인상도 별로고 틱틱대고 아참 불친절에 사가지네? 이리 느낄수도 있지. 왜 그럴까? 본인의 생각이나 마음이 저 인간은 사가지바가지구나~ 라고 해석을 해버려서 그런건아닐까? 그게 진실일까? 아님 내생각마음이 만든 허상일까? 내가 부정적으로 해석한 것은 아닐까? 그사람이 원래 사가지바가지일수도 있지만 원래 터프하고 무뚝뚝한것일수 있고 그사람 그날 컨디션이 안좋거나 기분이 않좋거나 생리주기던가 할수도 있고 다양한거지. 내마음이 내생각이 멋대로 지어내고 만들고 해석한 것이 찐인지 허상인지는 모르는거지.
@@h덮밥맨 그건 육체적 호로몬이고 생각도 감정도 그것에 메이지않는게 마음인데 어떡게 그것에 마음에 둘수있냐이거여 마음은 항시가만히있음 화가나거나 겁이나거나 이런게없어 의식중에 마음잡기가 제일 힘든거임. 생각도 아니고 감정도 아냐. 마음은 그냥거기있어 그게 너야. 사람들은 저사람 감정에 마음에 안든다고 하잖아 자기와는 별개로 근데 그 마음은 너안에있다고 왔다갔다하는게 아님. 딱 중심에있어 그사람 마음이 그렇더라가 아니라 그마음은 항시 가만히있다고 감정을 내던 생각을하던 행동을 하던 움직이지도 않아. 그게 마음임
@@user-vw4xs2xp9v 개인적 경험으로는 마음으로 살아간다기보다는 어떤 목표나 계획 설정 그것을 생각하고 마음에 새기고 거기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지. 마음으로? 산다?는건 공감이 안가는군. 우리가 세상살아가는데 스트레스받는거는 대부분 생각이나 마음이 잡생각들을 자꾸자꾸 일으켜서 거기에 휘둘려서 스스로 힘든 것이지. 내경험상으로 생각과 마음은 서로 형제나 다름없고 (거기에 일어나는 감정은 사촌즘 되고.) 이것들은 인간 일생 살아가는데 동반자인 동시에 자신안의 적이자 악마가 아닐까 싶다. 잡념들을 자꾸 일으켜서 스트레스받게하고 괴롭히는게 생각, 마음이란 녀석들이니까. 갠적으로 법상스님 영상을 추천한다.
@@h덮밥맨 마음은 한결이라니깐 생각도 감정도 스트레스도 그건 너가만든거고 마음은그냥 있어 이거는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감정이 일어나는것도 아니고 휩쓸리는게아냐 마음이 너야 마음은 그냥 움직이지도 않어 뭘하든 외부에서 뭐가 일어나든 마음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근데 그게 너라고. 마음을보는게 제일 힘든거임
사람들이 생각하는 ‘근현대 서구사상‘이 르네상스 시기부터 번역되간 수많은 동양사상이 근간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니체, 칼융, 하이젠베르크, 닐스보어 등 수많은 유럽지식인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쳤지요. 현대과학이 유독 동양사상과 닮은 이유입니다, 물론 과학적으로도 사실이라고 계속 밝혀지고 있구요.
답을 모두 알고있다 그 답은 정답이란 것이다 모든 문제가 마음에 따라 해결된다면 이미 말해진 답은 해답이 되고 그것을 사유한 자가 있어 우리는 그의 강연이 옳다고 믿는다 도무지 그 어디에도 모른다란 말은 없다 그것들은 도무지 해답이 모두 구해진 채로 후대로 이어진다 다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자신은 미처 몰랐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고 한들 무슨 문제가 있단 말인가 언어유희일 것이고 접속사의 침탈일 것이다 다 아는 자를 우리는 우리의 곁에 두고 있는데 거의 모든 그러한 자들은 멀쩡히 살아있는 육체를 향해 비탄의 망막을 조준하고 기어이 침몰시킨다 육체를 사랑하라는 니체의 고변도 이쯤되면 일종의 지적사기가 아닌가!! 너도모르고 나도모르는 육체 이외의 것들을 말하고 탐구하는 자들은 비록 그 혜안이 깊어 스스로 새가 되어 창공을 걷거나 깊은 수심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호흡할지라도 단견에 빠져 허우적대는 인간 본성의 틀속에 그나마 삶을 살아내려는 생동감을 심어주려 또 얼마나 괴뇌하였뎌냐! 우리는 지금 인간이 말하고 인간이 듣는 공간에서 인간스러운 사유와 행동을 하고 있다 동일종이 동일종에게 꽤 그럴듯한 소제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스토리를 전해주고 받고 있다 인간아! 인간들아! 고매하여 추한 그대 인간들아!!
어쨋든 전자기장 때문에 못뚫는거라 없는게 아니로 실제 실제 전자기 에너지장때문에 못뚫는거라 착각하는건 아니죠.. 단지 눈이라는 신체기관이 여러가지 광선의 스펙트럼반사를 형상으로 분석해서 보이는거죠. 가난도 있는거죠.. 내가 너무 가난한데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가난이 바뀔까요? 그냥 단순 정신승리하는거지 물질계에는 전혀 영향이없죠? 가족이잇다고 가정하면 오히려 가족들 더힘들게하는거죠. 행동으로 옮기고 현실을 변화시켜야죠. 단순 속세끊고 산에 들어가서 정신승리하는 사람에게만 지금 영상의 방식이 해당될것같네요
마음이 만든 가상의 현실이라는 데 어린아기가 불을 처음 보고 그 불에 데일때 아기는 이 불이 뜨거운 것이라는 것은 생각해 본적 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소스라치게 뜨거운 맛을 보고 울어 제낀다. 노자는 이것을 어떻게 설명했을까 ? 마음 먹기 달린 것이고 상대적인 것이라고 설명할수 있을까 입으로 나불거리는 철학이라는 것은 이토록 무력한 것이다.
@@주현웅-i7o 맞습니다 그게 dna입니다 믿음이 바뀌면 dna가 바뀌는게 후성유전학이구요 인간이 쉽게 하늘을날거나 순간이동하지못하는이유죠 뿌리깊은 집단무의식의 믿음이 크기떄문에요 하지만 인류의 역사에서 그믿음을 통째로 바꾸었던 사람들이있습니다 과학의 발전을 보면 알수있죠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는 전환점처럼요 현재 초능력이라고 여겨지는것들이 나중에는 과학이될겁니다 항상 그래왔듯이요
몸과 마음을 분리해서 생각해야합니다. 몸은 물리 세계(3차원)라는 한계에 있지만 영혼(정신)은 한계없이 자유로운데(무의식, 꿈을 통해 영혼세계 교류, 무의식 세계 혹은 죽음 이후 세계는 4차원, 5차원, 심지어 6차원의 세계라는 말도 있어요), 영혼을 담은 그릇이 몸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죽기전까지 영혼은 신체와 연결되어 있어서 끊어낼 수 없죠, 이걸 깨면 득도했다고 하고요. 저도 잘 모릅니다.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보다보니 그렇다 합니다.
그리고 양자역학 그런 얘기를 보면 몸이든 물체든 세상 모든것들은 계속해서 확대하다보면 원소로 되어있고 이 원소를 확대해보면 결국엔 원자가 있는데 (⚛️이거요) 원자는 핵이 있고 핵을 둘러싼 것은 에너지(전자)인데 에너지와 핵 사이는 빈공간이라서 어느것도 꽉 찬 것은 없다네요. 그래서 우리 몸은 만지고 보고 인식하는 것들을 위한 매개체라는 이야기도 있고… 결국엔 모든 것들은 에너지이고 그렇답니다. 에너지(=기)를 인식하는거죠. 아무튼 이론적으로 보면 그렇고, 영혼 마음도 에너지적인 것이기에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이 결론이고. 그렇기에 이를 이용해서 반대로 마음으로 ‘물리적인 세상’을 내가 원하는대로 끌어올 수 있다(기운, 기세)으로 몸과 영혼 도돌이… 단순하게 생각하면 마음먹기 달려있는 것. 제가 쓰면서도 어렵네요. +영상 보기 전에 썼는데 영상에도 나오는군용😮
심층의식과 본능이 사실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은 존재들도 있다. 가난은 있다. 그 자체로 격과 수준 원하는 만큼의 현실에 처해있는지 아닌지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등등 온갖 기준이다. 모든 존재가 비어있는것에서 원자단위를 거치고 유를 창조한다고해도 속도,디자인,퀄리티, 등등 온갖 격과 수준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스스로 가난하다고 느끼거나 뭔가 문제가 있는데 해결이 안되는 수준이면 가난한것이다. 개개인마다 하이엔드가 아닌 부처되는데만 해도 KALPA 단위 시간 격차는 흔한수준에 무한단위 시간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일부분만 보고 동격, 동급으로 착각하거나 과소,과대평가하지 말고 민폐받지 않도록 크게 조심해야된다. 안목이 없거나 과대,과소 평가,기만 등등이 모든 불만의 원인인듯 싶다. 개인적으로 무례하다거나 비하목적이 아닌 단지 있는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 하는 그런것만이 보탬이었고 맞는 말이지만 사실을 가리우려 이야기하는 좋은말이나 더 좋은선택 보다 안좋고 어울리지않는 사실들은 결국 기만하다 민폐받기 일수이다.
쯧쯧..누군가는 돈 만원으로 행복한 하루를 살고 누군가는 십만원으로 하루를 불행하게 산다.금전적인 것으로만 봤을 때 결국 이 또한 마음 먹기에 달린것이지.누군가는 수백만원짜리 가방을 못 산다는 욕심으로 십만원으로도 불행할것이며 누군가는 6000원짜리 짜장면 한그릇을 먹을 수 있음에 행복할 것이다.결국 모든건 본인 내면을 컨트롤하는것에 달린것이라는거지. 그대가 가난하다고 느끼거나 뭔가 문제가 있다면 그 원인은 그대 속에 있지.해결책도 그대 속에 있지.그대 밖에 있는게 아니다.
@@고랑이랑-d7n 나는 가난이라는것은 반드시 금전적인것에만 해당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그런이야기 자체를 할필요 없는것이다. 게다가 실제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농부들이 추수 이후 돈이 있을 때와 추수 전 돈이 없을 때 지능을 조사한결과 일반인과 알콜중독자 수준으로 큰 지능차이를 보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물론 선천적인 여건도 많이 있지만 그런 후천적인것도 있으며 돈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다. 학벌,재산,후천적노력 등등 나는 사실과 논리적으로 허물과 헛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해대는 그런 말들이 싫다.
@@고랑이랑-d7n 나는 가난이라는것은 반드시 금전적인것에만 해당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그런이야기 자체를 할필요 없는것이다. 게다가 실제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농부들이 추수 이후 돈이 있을 때와 추수 전 돈이 없을 때 지능을 조사한결과 일반인과 알콜중독자 수준으로 큰 지능차이를 보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물론 선천적인 여건(외모,타고난 능력치등등)도 많이 있지만 그런 후천적인것도 있으며 돈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다. 학벌,재산,후천적노력 등등 나는 사실과 논리적으로 허물과 헛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해대는 그런 말들이 싫다.
나는 가난이라는것은 반드시 금전적인것에만 해당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그런이야기 자체를 할필요 없는것이다. 게다가 실제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농부들이 추수 이후 돈이 있을 때와 추수 전 돈이 없을 때 지능을 조사한결과 일반인과 알콜중독자 수준으로 큰 지능차이를 보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물론 선천적인 여건(외모,타고난 능력치등등)도 많이 있지만 그런 후천적인것도 있으며 돈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다. 학벌,재산,후천적노력 등등 나는 사실과 논리적으로 허물과 헛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해대는 그런 말들이 싫다.
@@Greatsword77 뜻을 이해해라 이런 영상들의 깨달음은 결국 물이 반이나 남았네랑 물이 반밖에 안 남았네 차이이니까. 결국 외모 능력치 돈 학벌 재산 널 힘들게 하는 모든것들이 그것들 자체로 힘든게 아니라 너의 만족감의 기존과 너의 욕심이 크기에 헛점이 되고 알콜중독자 수준이 되는것이다. 결국 모든 원인은 너의 안에 있는것인데 그 이유를 밖에서 찾으니 힘들고 부정적이 되는것이니 본인 마인드는 본인이 컨트롤이 하는 법을 찾아야 한다는 깨달음이다. 쾌락의 끝은 고통이라 했다. 기쁨 분노 슬픔 사랑 영원한 감정은 없다. 잠시 잠깐의 행복 후에 공허함과 고통만 찾아올 뿐이지. 그러니 긍적적인 마인드로 본인이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게 찾으라는 뜻이다. 너가 바라보는 세상은 너가 눈을 뜨고 바라보니 존재하는것이다.
느낌은 외부로 부터 얻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려 보이네요 행복이라던가 불쾌감 이러한 감정들은 억지로 해석을 틀어서 자기합리화가 가능한 영역이지만 가령 내가 모르게 누군가가 내 등뒤로 다가와서 소리도 없이 나를 가격했다고 했을 때 나는 내가 선택하지도 인지하지도 못했으나 오로지 외부로 부터 얻은 자극때문에 고통을 느낄 겁니다 모든 느낌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선택할 수 있다고 느끼는 행복이나 불행 등도 사실은 객관적인 느낌 자체는 어쩔 수 없이 외부로 부터 전해지는 것이고 그것을 얼마나 자기합리화가 가능한가의 문제라고 봅니다 느낌 자체는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죠
그리고 김상욱 교수님의 강의를 인용하셨는데 확실히 원자모형 자체는 중앙의 양성자 중성자로 이루어진 아주 작은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를 전자껍질이 확률에 따라 존재할 것이지만 원자핵과 전자 사이의 공간이 99.9프로 비어있다는 것도 사실이고 우리가 전자기력으로 인하여 꽉차있다고 느끼는 것도 사실이나 결국엔 양성자 중성자 전자 모두 존재하는 물질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99.9프로 비어있다고 해서 100프로 비어있다는 것은 아니지요 이를 바탕으로 영화 매트릭스에서 말하듯이 세상 모든 물질은 허상이고 우리가 허상을 실재라고 느낀다고 하는 것은 모든 물질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100프로 비어있어야 맞는 논리이지 엄연히 중성자 양성자 전자가 공간의 극히 일부분이라도 존재하는데 모든 물질이 허상이라는 것은 맞지 않는 얘기지요
같은 교통사고나 병을 얻어도 삶을 포기하거나 불행함을 느끼는 사람과 그럼에도 할수있는걸 하고자 하거나 행복함을 찾는 사람과의 차이.결국 이런 논리들의 근본은 같음.물이 반잔일 때 물이 반이나 남았네 할것인가 물이 반밖에 안 남았네 할것인가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거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