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로 웹서비스 만들기 - 기획 / 구현 / 자동화까지 전체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항상 사려깊은 피드백 고마워요 ㅋㅋㅋㅋ

교수님 앞으로 다시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영상을 통해서 보답할게요

미국 노코드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는 편입니다~ 노코드는 영어로 된 좋은 자료들은 많아서 영어 영상을 보고 정보를 얻습니다

네 그럼요! custom code 기능을 이용해서 code를 삽입하는 식으로 구성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결제 모듈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요. 저는 페이플이라는 솔루션을 씁니다. 어떻게 쓰는지 만약 궁금하시다면 이 웨비나에 한번 참여해보세요~ www.sasucamp.com/event/payple-webniar

@@jangpm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혹, 저와 같이 이런 문의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도 많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노코드는 사실 그냥 마케팅 용어인 것 같습니다. 엄밀하게 정의가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워드프레스도 노코드의 일종으로 분류할 수 있을거 같아요. 워드프레스, 윅스, 더 나아가 나모웹에디터 등 코딩이 거의 없는 웹사이트 빌더는 예전부터 있었는데요. 2018-2019년부터 노코드가 관심을 끈 것은 코딩 없는 소프트웨어 빌드를 키치로 하는 회사들이 급격히 늘어났고 이 회사들 솔루션들이 서로 연동을 지원하면서 복잡한 수준의 웹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되면서 노코드가 큰 무브먼트로 인식이 되기 시작한거 같아요. 제 생각엔 노코드 생태계가 성장하여 노코드로 만드는 결과물의 퀄리티가 확 성장한게 2019년 이후의 노코드와 이전의 워드프레스의 차이로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저 역시도 노코드로 만드는 서비스의 수준이 아직 충분히 높지 않아서 니가 만든 예시들이 워드프레스랑 뭔차인데 하시면 변명할 말이 없긴 합니다 ㅎㅎ 하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건 더 복잡한 웹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툴이나 툴 조합이 많아졌고, 많아지고 있으며, 난이도도 쉬워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에도 저와 같은 노코드 개발자들이 많고 이분들이 만드는 결과물은 저보다도 훨씬 낫고 놀랍기도 합니다. 거의 개발한거와 같은 결과물이거든요. (물론 성능, 유지보수, 보안 이런 요소를 따지면 개발보다 못하다는것도 인정합니다만 일단 서비스할만한 수준이라는거죠.) 이런 생태계의 부상이 노코드 무브먼트의 핵심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이 영상의 예시만 보더라도 softr+airtable+zapier로 데이터베이스를 CRUD하는 잘 동작하는 서비스를 꽤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쉬움과 고성능은 이전보다는 분명 다른 것이라 생각해요. 이런 점은 점차 강화되어 비개발 현업 전문가가 엑셀 작업하듯 소프트웨어를 만드는게 곧 현실화될거라 생각합니다.

open.kakao.com/o/gIEwXLhc (참여코드 : nocode) 훌륭한 노코드 개발자분들이 많이 모여있고 정보 교류하고 있는 노코드 커뮤니티를 소개합니다.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많이 와주세요~

@@jangpm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참여코드가 현재는 fast로 변경되었습니다. (22년 10월 7일) 잦은 스팸으로 인해서 코드가 변경되었을 수도 있으니 혹시 나중에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코드가 맞지 않으면 커버를 확인해주세요. 커버에 참여코드를 적어놓겠습니다.

@@jangpm 안녕하세요 fast로 들어가지지 않는데 커버에서 비번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유튜브 커버 페이지 맞나요?)

Softr가 더 쉽고 빠르게 구현이 되기 때문입니다. 결과물은 Webflow과 더 아름답고, 기능적인 자유도도 많지만 쉽고 빠른 구현이라는 목표에는 Softr가 더 적합합니다. 빠르게 노코드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 Softr로 선택했음을 설명드립니다.

@@jangpm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webflow는 코드추출이 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softr도 같은 기능이 있나요?

@@godo4556 Softr는 아쉽게도 코드 추출은 안됩니다ㅠ 쉽고 빠른 개발에 초점을 맞춘 툴이라 이해해주세요~

기술적인 부분은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조금씩 보완해나가는 크리에이터가 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