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노후준비 ] 60대 요양보호사 현실ㅣ노후준비 노후자격증 따는 60대 70대 현실ㅣ노후준비 그것이 알고싶다ㅣ은퇴 후 노후ㅣ치매ㅣ치매예방ㅣ치매예방운동 

요양보호사 일을하고 있지만 여기에 나온거하고 달라요 세상에 무슨일을하든 쉬운일은 없어요 봉사정신도 필요하지만 이분들이 없으면 자녀들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감사한 마음들 가지세요

기가 막힌 세상입니다 요양보호사 말이 좋지 수급자 종살이 하는거네요 수급자들은 오히려 이래해택받고 저래 혜택받고 기가 막히다니까요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바삐 음직이는 사람은 더 힘들고 나라에서 임대 아파트에 수급비에 더잘먹고 차굴리면서 산다니까요 중간 사람들은 그사람들 종살이 한다니까요 나라 잘돌아 간다 미친

지부모도 힘드러 요양병원에 맡기면서 보호자 갑질이 더힘듭니다

90 넘으신 할머니 . 요강 냄새 와 가래 뱃 는 소리 미치게 싫어요. 지저분하구 냄새나는 환경 에서 일 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 들 정말 대단 합니다 . 존경 합니다 , 감사합니다 ,

보호자 교육부터 시킨 다음 요양보호사 오시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요양보호사 월급은 나라에서 주는데 왜? 갑질을 할까요?

자기 부모도 힘든데 여러 노인들 뒤치닥거리 넘힘든거 당연 하지요 왠만하면 다른거 하세요

요양사님. 보호사님. 요양보호사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노인과 가족에게 일단 교육 시켜야 할듯.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돈도 적고 시키는것은 많아요~~~~ 따뜻한 봉사정신이 많이 필요함~~~

저는 8년째 일하고있는데 힘든일도 있고 할만한집도 있어요 보호자 의식이 문제인듯합니다

수급자들 전수 재 조사 해야 합니다 서류상 이혼하고 기초 수급자 라면서 세금 충내는 기생충들이 넘 만아요

정말 요야보호사 처우개선이 우선시돼야 해요 요양보호사는 인권이 없어요 업체에서 넘 인간대우 안해요 어르신을 업채에서눈 돈으로 봐요 정말 세상 더러워요

요양사제도부터 개선시켜야선진형으로진화한다

요양원 원장 갑질은 요양보호사 개무시 하는거 아닐까요? 원장 입맛에 맞춰주라는 요구는 꼴값으로 보이네요

저도 3개월 하고있지만 일은 힘들지 않은데 ? 가족모두 기초수급자들이라 일은 한명도 안함. 내가볼때 알바라도 하게 해야됨? 공짜로 돈주고 쌀주니 놀고먹음

힘든일을 가족대신해주는 요양보호사님들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요양보호사 생각보다 훨씬 힘든일입니다 백세시대에 60퇴직을 하니~아직은 그래도 좀 벌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완전 감정노동자입니다 스트레스로 오히려 건강해칠까 걱정되는지경이죠! 대상자들 보호자들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꼭~!! 요양보호사님들도 꼭 해야 할 일들만해야지 원하는게 끝이없어요 어르신들! 더운날씨에 요양보호사님들 너무 수고많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지혜롭게 근무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모두!

급여가 너무 적어요

고생 많으세요 보람도 있었지만 분노가 더 쌓이게 하는 보호자도 많았고 고부간 갈등에 어르신 불쌍해서 웃음힐링과 박수치며 유행가 부르기 동요부르며 나름 노년을 보내는 요양사 1기생입니다 봉선화 연정 부르며 우에 먼길 갔노우시던 어르신을 위로하며 돌아와 이 글 씁니다

완전 파출부 , 부부가 있는 곳에 파견 갔었는데 의심에 의심을 하고 뭐 먹을까봐 의심해 물도 안먹고 3시간 동안 일하는것도 힘든데 갈땐 도둑년 취급하고 정말 소름끼치도록 무서워 그만두었습니다.

저도재가요양사 하고있지만 생활이 되면안하고싶네요 말이 요양사지 만능 똥치우고 청소하고 음식하고 목욕시키고 얼마나 깨끗하게살면 청소 잘 하는요양사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를 우리집 일하는 아줌마래요. 기초수급비 받는분이 남들이 보면. 가정부 두고 사는줄

저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해서 엄마 케어하고 있어요. 월 36만원 급여 받아서 엄마 주간보호센터 한달에 15일 보냅니다 그래도 12만원 남아요. 가족이나 배우자를 케어할 때 등급을 받아도 자격증이 없으면 아무 혜택을 받을 수 없답니다. 제가 아는 분은 남편 케어하는데 한달에 80만원 정도 받고 있어요. 요양보호사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가족을 케어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니까 필요하다는 말씀들 드리고 싶네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으면 아이돌봄 자격으로 확대 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있으면 도움될 때가 온다 생각합니다.

요양보호사 체력이 따라 줘야 합니다, 수시로 침상에서 휠체어에 내리고 올려야 하고요 욕창예방 때문에 2시간마다 체위하다보면 어께통증이 생기고 손목 손가락 통증으로 고생합니다,

요양보호사 만만하게 봐서 않됩니다 감정노동자 더하기 육체 노동자입니다

아파트50평에살고거물세까지받고연금도300씩받으면서도요양사도움받는사람도있어요.기가찹니다

요양보호사 가 완전히 가사도우미 예요 요양보호사일이 아니에요

국가 자격증인데 대우는 아니다.

기초수급자는 요양사도공짜 공짜인생갑질오집니다😮😮😮😅

보호자 갑질 시설 가면 시설원장 갑질 요양사 일 보다 가사 도우미가 더좋은 직업인 것 같아요

자격증 자체를 따지 마세요. 일도 힘든데 감정노동 팀장 주임 꼴 갑질 어마어마 합니다.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 다떼먹고 5등급 프로그램비 10만원 정도도 다떼먹고 요양보호사도 노조가 필요합니다 일하는것만큼 급여가 적지요 교통비도 안주고요 이러니 머하러 하겠어요 하지말자구요

요양보호사 정말 힘들어요 ~~~ 이렇게 힘이 든 직업인지 몰라네요~~~ 여러분 왠만하면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지 마세요~~~ 다른 것을 하려는 마음을 가지세요~~~ 너무 너무 하기 힘든 직업입니다.

현실! 나이먹은. 젊어서 부지런히 일하고 재밌게 놀기도 하고 저축도 해놔야 늙어서 삶이 편한데...

자뎍중없이 없어도 집안식구는 간병할때는 똑같이혜택주고 엉뚱한곳으로 떼가는일 없도록해주세요 가뜩이나 힘든데

수급자 학대가심하다 요양사를 식모취급하고 고함지르고 반말하고 요양사하면 관절염으로 인생 망한다

나이먹으면 치매나 건강이 심한사람들 자연적으로 쉽게 죽는게 자동으로 잇었으면 조겠읍니다 몸아파서 살면머합니까 저도 55세인데 종합병원 입니다 살고싶지 않읍니다 못 죽어서 살고잇읍니다 ㅠㅠ

보호자 교육을 철저히 히켜야 합니다

안하고 싶지만 오죽하면 요양보호사하겠어요

기초수자가. 제일. 힘듭니다. 왜냐하면. 자기 돈이 안든다. 해서. 함부로. 대해서. 요양사님. 힘드네요

요양보호사 할일못되요 저도 6년정도 했는데 같이일하는 샘들이 갑질이너무심해요 같이일하고 월급받기를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원장은 원장은대로 하고 일은 일대로 힘드는데 갑질때문에 마음까지 같이힘들어요 요양원다 없애고 병원에서 운영했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왜 자격증 따놓고 일을 안하는지 그 이유를 아는 사람만 압니다. 조건도 그렇고 대우도 그렇고 대상자 대부분이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인지라 그런 사람들 요양해주러가면 참 어이없는 일 많이 있습니다.

제가 강아지 화초 말이요양보호사지 기초생활 수급자인데 우리보다 더잘먹고 산답니다 승옹차도있고 파출부는 돈이나 많이받습니다 할게 못돼요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나이많으신분들이 대부분이고 몇몇은 본인이 요양을 받아야 할분들인데 일을 하셔서 온갖 짜증 지적 자기감정이 행동이 되는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아집이 쎄서 부끄러움도 모르는분들 넘쳐나고요 솔직히 일은 적응하면 되는데 동료들은 답이 없는분들이 몇명 있습니다 그때는 답이 없는직업 아픈분들 집에서 요양합시다 직업전선에 뛰어들어서 왜 여러사람 힘들게 합니까😢 또 인성이 못된분들이 너무 많아요 겉으로만 착한척 위하는척 속내는 약점들키는 순간 막대합니다 어르신이고 직원이고 약해보이면 갑질하는 유형의 아줌마들이 넘쳐나고요 매일이 전쟁터같은 요양원입니다

저는 요양사 서비스 받은 입장에서 글을 씁니다. 저희 어머니는 오히려 요양사 갑질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1급 환자이셨는데 요양사들이 기저귀 가는 법, 연하 곤란환자 이해, 위생관념도 모르고 수다만 떨고 시간 때우려고 했어요. 기본 인성이 너무 안돼 있었어요. 보호자인 제가 다 가르쳐주고 보조하고 감독해야만 했습니다. 거기다가 환자 버리고 가버리는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출근하면 자기가 일을 정하고는 남는 시간에 누워 있던가 핸드폰 하구요. 약 2년을 당하고 이 노인장기요양 업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함을 느꼈습니다. 우선 요양사 업무 내용을 분명히 해야 하겠고 그것을 감독하는 기관과 담당자를 센터가 아닌 공무원 (공단)으로 해야할 것 같아요. 업무는 간병과 가사도움을 분리시키고 좀 더 교육이 철저해야겠습니다. 한달 출석만하고 실습 가서 잠깐 구경한 것으로 자격증을 남발하면 안될 것 같아요. 보호자 교육도 꼭 필요합니다. 무엇을 요구할지 말지를 몰라서. 한참을 해매었거든요. 국가 복지 정책이니 더 확실한 제도 보강이 필요합니다.

희생봉사정신없으면 못해요

에너지 다빼가요 기가다뺏깁니다 돈도 푼돈입니다😮😮😮

자격증 따서 가족요양때 유용하게 쓰시고 가사도우미나 간병인을 하세요. 그게 벌이는 조금더 좋아요.

센타 수줄이길, 아니어뵤애고 의보공단에서 하면 좋으텐데 근대 왜 안하는지 의문~

요양보호사 받을환자부터 교육을 받아야하고 센타로 하지말고 지역으로 해야 진상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65세 요양보호사 입니다 치매어르신도 돌봅니디 내가 요양보호사 도움을 받으면 요양보호사의 어떤 손길과 마음을 원할지?를 생각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우리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보호사님의 따뜻한 손길은 축복입니다.

너무부정적인말들이많아서 요양시작하시려는분들 겁나시겠네요 저도현요양보호사일 하고있는데 좋으신어르신들도많아요 그리고첫째는 측은지심도필요한직업입니다 요즘자식들부모들에게오지도않고 모시지도않는데 나이연로하신 노인들이대부분이시니까측은지심으로대하면화도덜나고참아지더라구요 다들힘냅시디

이미 중장년, 노년층 등이, 요양보호사로 많이 종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직업 중에서, 하는 일에 비해 박봉에, 요양원이라는 실내에서 하는 육체적, 정신적, 시간적으로 고된 중노동이다. 다른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먹고 살자고 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힘든 식당 등이라도, 할 수 있는 다른 일 있으면, 하지 않을 일로 알고 있다. 일할 사람이 없다 하고, 노동력이 부족해서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그들이 필요한 것은, 박봉에, 열악하거나, 위험하거나, 노동시간, 육체적 노동강도가 가장 심한 것이어서, 건강하고, 젊은 층이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젊은 층이 고졸이거나 그 이상의 학력과 보통 중산층 가정 경제상 등으로 하기가 쉽지 않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우리나라에, 모든 일자리가 젊은 층 위주라, 중장년, 노년들이 할 수 있는 일자리가 거의 없다. 자영업을 하지 않는 이상, 먹고 살기 위해서는 은퇴자들이 할 수 있는 직종이 정부, 지자체에 의한 월 몇십만원 대 이상의 소득을 얻기 위해서는, 고되고 힘들어도 몸이 조금만 건강해도 할 수 있는 것이, 요양보호사 같은 정도라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다.

봉사하는 마음이없으면 다른일 찾아서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가족요양하려고 자격증 땄고, 가족요양도 하고, 요양보호사 일도 하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 수급자 집에 가서 어르신과 30분 티비보며 차마시고, 설거지 조금하고, 매일 똑같이 집안청소하는데, 하고 나면 할 일이 없는데 일이 없는 것이 더 힘드네요

일을 하고싶은건 아니겠죠!!먹고 살아야 하니까 일을해야 하는 거겠죠!!

제가방문할일이아닙니다갑질합니다식모처럼부립니다

요양보호사 할 일 못되요

자기가 죽을날을 정해서 마무리 정리 다하고. 버튼 하나 딱 누르면 죽는 시스템 생겼으면…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것 아니고 갖은 인생 살다 비참하게 삶 질질 끌다 마지못할때 까지 숨넘어가듯 살고 싶지 않다.

맞는말이세요

요양보호사 2집 다니면 세금 공제후 140쯤 벌어요 한집3시간. 두집하면 6시간 이예요 김장. 등 하지않아요 요양보호사 대상자들이 하라는데로 다하면 이

그냥 노인케어하고 집안일까지 해주는 만능 파출부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그래도 그일이라도 해야하는 절박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봉사하는 맘이 없다면 다른 일 찾는게 더 나을거예요. 저도 6년전에 요양사 자격증 따고 6개월간 재가 해봤지만 어르신 케어하는게 맘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감정없으면 감정노동 심합니다.

요양 안봐도 되는사람 넘 많아 정작받을 사람못받아요 철자한 조사가 필요 합니다

요양보호사 교육좀 잘 시키고 일하게 해야될듯합니다 요양보호사 때문에 스트레스 팍빡

혈관성치매도 있고 뇌에서 멜라토닌이 빠져 부족해지면 걸리기도한대요~

외국인노동자보다 못한 일

3년째요양원일하는중인데요 일에비해급여가너무작아요 어르신똥치우는건기본이고 정말더럽거든요 양치컵도 똥을손으로만지고벽에다침대에다발라놓고 난리그런난리가없습니다 그런일을하는데 월급을겨우이백얼마 것도 돌아가면서밤에도일하고아침에퇴근하면서요

센터에서 가져가는 돈이 너무 많아요 요양사 월급보다 많은걸로 알아요

그렇게 힘들지않아요 힘들지 않은일이 어디있나요 식당주방가서 일해보실래요 몇칠하고 몸져누울거예요~ 저도. 요양사 일 했지만 그건 중노동 아니예요 요양원은 규칙도있고 윗선에서 보호사들교웍시키고 서로 도와서 무거운사람 휠체어 태울때도 같이하게 해서 힘을 분산시키게합니다 하루종일. 일을하는것도아니고노인들 케어. 해쥐고 주로 바라봐주고 식사수발 간식수발 기저귀 하루며ㅉ번 갈아주고 하다보면8시간. 흘러가요.왜 이프로는 요양직을 마녀사냥하나요.

저는10년동안 재긴방문케에했는대변치우는일은 한번도않했읍니다 .

다이랙트로일하면급여가달라지는데 센타에서먹는게넘많다

전 가족요양 90분. 센터에서. 가져가는게 엄청 많아요 ㅠ 부모님 돌아가심 이일은 못할듯요 주변 얘기들으면 절대 남자분 케어는하지. 말라고 하심 그나마 욕하고 때려도 여성분이 낫다고 하네요 50대 중반인데 센터에서 젊은 분이 왔다고 좋아하심 ㅋ

통합병동에서 일하고있는데요 요즘 젊은 간호조무사들 갑질 장난 아니에요 수간호사까지 ㅜ 대단합니다 인내하면서 일을하고 있는데 슬픔니다

케바케인듯 뭐든 쉬운건 없죠

요양보호사일은 어쩔수없을때 하는일 같아요 대상자나 대상자가족의 갑질은 어이없을때가 많음

세상은 별별사람 다있지요. 정치인들은 정치인대로 의료계는 의료인대로 체육계는 체육인대로. 인간세상...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무슨나라가 젊은이들이 다죽어가는 노인네 똥오줌받아가며 살아야하노 다른 일자리 창출좀하소 요양원없애라 옛날처럼 갈때되면가구로 언제죽노 맨날 약먹이가 붙들고있으마 가정도 피폐해지고 나라도 더 궁핍해지고 살았있어봤자 먹고싸는것 밖에 더하나 69세쯤되마 돌봄을 받어야 할나이에 94세 노인을 수발들고 살아야하는 세상이 과연 좋은세상인가 묻고싶소 나도 노인이 되가고있어 겁난다 너무오래살까봐

요양보호사 절대하지 마세요 노인들 갑질장난 아닙 니다 저도 하다가 도저히 노인들 비위맞 추기 힘들어서 다른거 배우고있네요 간 쓸개다빼놓고 배보되어야할수있네요 말이 좄아서 요양보호사지 파출부에요 파출부는 시급이나쎄지 이것 절대 할깨 못돼요~~저도 이일 하기 전에는 노인들 좋아했는데 지금은 노인네들 별 로네요 ~~

아니, 재가 요양보호사가 전국 50만명인데.. 노동조합도 없나요? 시급이 어케 12500원 입니까? 누가 책정한거죠? 건강보험공단이랑 임금협상 한거 맞나요? 워크넷 소개로 가보니 센터 지들이 근로계약서 컴터 쳐와서 싸인하라네요..

무시하는거 감당해야하고. 무시못하도록 아닌건 아니라 정확히 이야기해야힙니다

요양보호사 완전 수급자 종입니다 ㆍ파출부보다 못 한 직업입니다 ㆍ센타 없애주세요

왜양보호사도.정말노조가필요합니다.협회하나차리면회장님회장님하며.몇년만하면중소기업재벌됩니다.똥치우고.오줌칠갑에..더러는똥주물고..힘던일은다하는데..임금이개선되야합니다

요양보호사일을 하는데 움직이지 못하는 어르신이 누워서 갑질을 합니다. 대소변도 못가리고 누워있으면서 리모켠을 손가락 있는데 놔두라고 그래도 올리고 내리고 조금 늦음 성질내고 소리지르고기저기갈고 료션을 등짝하고 양옆구리에 발라 문질러 달라는둥 대소변도 못가리고 누워있으면서 밥먹을때 기저기갈때 침상머리끝까지 올려달라고 하고 완전 1인 간호하는것보다 힘듭니다. 똥7번싸도 치워주고 오줌도 5ㅡ6번 이건 일이 아니라 스트레스 엄청 쌓입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은 조금 먼저 왔다고 심심함 소리지르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이직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더러워서 일 못해요 요양보호사 일하지마세요 옛날 말로 식모 일이에요 돈 쥐꼬리만하게 죠요

요양원에근무하는4년차요보사입니다. 나이먹은선생들염치없고경우없는사람들진짜많음. 이치에안맞는소리기본이고우기고.억지부리고.그것도안통화면소리지르고....

올해 자격증 따긴했는데 워크넷만 들여다보고 엄두가 안나 못하고있어요,,곧 재가 3시간짜리라도 해볼참인데 걱정이네요ㅠㅠ

완전 개무시 자존심 없어야 하는일

식당보다 요양사가 쉽겠지만 추하고 더러워서 안합니다 식당에서 설겆이하고 생활비 충당합니다 그래도 아르바이트 식당 일은 안해도 요양보호사 일은 많이들 다니든데 왜 그럴까요?

요양보호사도 연세 많으니 환자모시고 병원가는거 힘들어해요 힘들어 병원 혼자 모시고 안갈라고 함

세금아깝다..안락사시키고 전부 없애는게 나을듯..

자영업이 얼마나 개꿀이었는지 알겠죠?

대상자에 따라 다른듯 ᆢ 무식한 대상자는 반말에 가정부 취급ᆢ

지부모 1주일도 못하면서 보호자 갑질이 너무 많아요 가정부 취급 하는 사람 많아요 보호자 교육 받아야합니다

살기 좋으면서도 수급자 있어요 수급자 수급자보호가 더갑질 많이 해요 자격 진심인지 몰라도 개선 해야합니다

요양보호사들 수준이 낮아서 그러지 먼저들어온 사람들갑질 심해서 못견뎌요~ 인간취급안합니다~ 일이야 어차피 각오하고 가는거고 그래서 많이 그만둬요

요양다니면 최악

요양 보호사 아픈환자 기저귀등 대소변 받아 내고ᆢ봉사정신있어야 됩니다ᆢ현재 급료 인상 해야 됩니다❤❤

백도 못버는일을 왜 할까요 본인이 아쉬우니 하자나요 감수 해야겠죠 너도나도 너무많아요 웬만하면 모두합격 시작은 쉽죠 그러니 임금도 싼거 당연 주의에도자격증따놓고 대부분 놀더라고요.

에너지 다빼가요 기가다뺏깁니다 돈도 푼돈입니다😮😮😮갑질오집니다 센터가 환자유치가돈이니 갑질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