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의도대로 노는 예들은 문제가 없어요 예시를 들자면 가위로 종이 잘 자르는 예들은 문제가 없는데 그걸로 사람을 찔르는 예들이 문제인거지 아이들은 잘 가지고 노는데 어른 놈들은 파인애플 잘르고 기사 쓸게 없어서 지금 수박 당근칼로 지들 어른 아이들에 비해서 힘 쌔잖아요 지들 힘으로 쌔게 찔러서 기사쓰는 거다고 그리고 옛날 콩알탄 옛날엔 뭐 지들이 가지고 노니까 걍하지 콩알탄은 뭔데 지금 노는겄도 금지시키는 대한민국 미래가 밝다ㅅㅂ
당근칼이나 비비탄총의 위험성은 다른거하고 비교한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른 취미가 훨씬 더 위험해요 예를 들어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다가 넘어져서 다리가 골절되거나 마라톤이나 셔틀런 하다가 호흡곤란으로 심정지가 오거나 등산을 하다가 절벽아래로 추락사 하거나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매빅프로드론과 같은 대형급드론을 잘못 다뤄서 손가락이 절단되거나 심지어 골프치다가 벼락맞아 사망하는 일도 있어요
당근칼이 칼이라 위험하면 컴퍼스 쓰면 됩니다. 궁여지책 또는 꿩대신 닭... 컴퍼스도 어떻게 쥐느냐에 따라 간쥐가 나는데, 칼의 형태가 아니라서 미래흉기가 아니니 시안성도 좋고, 원그리기에도 도움주는 학용품이니 얼마나 실용성있고 보기에 흉기라고 보기도 애매하니 숨은 인싸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