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님 축하드려요, 조튜브가 코이님에게 최고의 선물인 케빈을 보내셨네요, 다행이 케빈도 베트남에서 있었고 도움을 바로 줄수 있어서 무엇보다 직원들에게 직접 전수 할 수 있는 사안이라 더더욱 최고의 선물이 되었네요. 직원들도 케빈에게 강습을 받을 수있게 되어서 사업에도 많은 도움되겠네요, 코이님 사업이 번창할 일만 남았네요, 오늘도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커피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맛도 다르고 기계마다 다르고 환경과 습도 기타 등등등등 에 따라 달라요 가장 중요한것은 그 커피숍의 특징이 무엇이냐가 중요합니다. 스타벅스 커피가 맛있던가요? 사람 마다 다르죠 그래서 다크로스팅을 해서 누가 뽑더라도 같은 맛을 내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커피맛을 조금이라도 아는 분은 스타벅스 커피가 맛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코이카페의 장점? 특징? 은 어디에 목표를 두고 할것인지 돈 목적으로 할것인지 아니면 맛을 목적으로 할것인지 정해서 오픈하면 될것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할것이면 스타벅스 처럼 운영을 하구요 맛을 중요시하겠다고 한다면 바리스타를 키우세요 그러면 맛이 살아납니다.
저도 커피 머신기 앞에서 10년이상 일을 해본 사람이지만 커피는 기본으로 따라오는 매뉴입니다 커피외 사이드 음료 개발이 가장중요하다 말해주고 싶습니다 커피보다 단가가 높기 때문에 매출에 큰 차이를 보이거든요 바리스타의 능력은 창의력있는 음료 개발이라고 봅니다 같은 재료를 써도 다른곳과 차별화된 래시피의 음료는 가게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지요 눈으로도 맛을 내는 그런 매뉴는 바리스타의 최고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기계 세척도 자주 잘 하셔야 일정 된 커피 추출 시간을 확보 할수 있습니다 커피 추출 시 샷잔에 채워질 때 양쪽의 흐름의 차이가 많이 나면 청소 불량 경우가 대 부분 입니다 그리고 물 빠지는 하수구도 일년에 한번 청소 업체에 연락해서 청소 작업 하시는 게 좋습니다 하수구 막혀서 매장 물 바다 되는 경우가 꼭 겪으시는 경험 한번씩 합니다^^ 그리고 하수구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씽크대 에서 유제품을 설겆이 많이 하게되어 하수구 막힘의 원이이 되며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커피 만 하시는 거 보다 프레즐 이라든지 오븐기 작은거를 설치하여 베이글 이나 냉동피자(네모난 작은 거 ) 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커피는 물맛이 좌우를 하는데 물의 경도라 표현 할수 있는데 그것도 알아 보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유럽쪽은 물에 철분 성분이 많아 연수기를 사용 합니다 물의 경도 테스트를 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이라 판단 되며 커피콩이 포장된 제품도. 밀봉이 되어 있다라고 해도 일정 기간이 지난 제품은 맛이 달라. 집니다 해서 재고를 너무 많이 가져가면 아니 됩니다 제빙기도 최소 한달에 한번 세척 및 소독 작업을 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원두를 갈자마자 향미 손실이 일어나게 됩니다. 수동의 경우 도저(갈자마자 보관 되는 원통)를 거쳐 나오기 때문에, 향미 손실이 자동보다 더 생깁니다! 자동 그라인더의 경우, 바로 포터필터를 대고 그라인딩 된 원두를 직접 받기 때문에 향미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저렴한 가격때문에 수동그라인더를 사용하는데 , 한국의 경우 요즘은 거의 대부분 자동을 사용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우!! 속 시원해~!! 더 디테일한 커피를 원한다면 더 세세한 부분도 신경쓸수 있는것이 커피죠??^^ 이제 코이 직원들도 기본적인 커피원리를 알아가는 순간이네요!! 커피의 굵기 양 내리는 사람의 힘 등으로 커피맛에 차이가 생긴다는 아주 ~!! 기본 중에 기본!!^^ 커피맛에 연관된것이 아주 많다는 말!!! 정답!! 커피의 원두, 내리는 물의 미네랄, 물의 온도, 포터필터 온도 잔의 종류와 온도, 등등 커피맛은 정말 다양한 것에 영향을 받아요!! 이건 너무 심오하니 기본적인 맛있는 맛을 내는 정도를 목표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