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학교 뒷쪽이 산이었는데. 그 산에서 학교를 향해 바바리맨이 자주 출몰 ㅋㅋ 여자아이들 다 창문에 매달려 소리지르면 바바리맨이 더 즐거워했던거 같은데. ㅋㅋㅋ 그러면 남자선생님들이 몽둥이 들고 산으로 막 뛰어가고. 그러면 바바리맨이 허겁지겁 막 도망가고. 애들은 막 소리지르고..ㅋㅋㅋ
내 여중때도 학교바로앞이 산이었는데 전혀 그런일 없었음 단지 정신병원이 있어 정신병자들 고래가음지르는소리와 일렬로 줄세워 다리에 쇠사슬 묶어 식당으로 점심먹으로 가는건 매일봤음 그리고 한번씩 엠브런스차가와서 사망자들 실고다가는것도 봤지만 60평생 바바리맨들 말로만 들어봤지 직접적으론 단 한번도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