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친구 한명 있는데요?? 왠 존댓말 진작 그랬어야지 녀석이...야 여유있냐 긴장 안돼 빨리 해야 된다 들어오는 석탄으로 그 석탄 속에는 다른게 있어 지금부터 다 속여야 가능해 화력발전소에 타 발전소도 발전개발 무산 되었어 나라면 포기하지 발전소 건립을 해버리구 둘을 같이 했더니 서로 한다구 그래서 채무액을 일부로 올였구 석탄대신 다른게 일부 들어와 그 안에 뭔가 있어서 그것 건들면 일 생겨 우선은 금괴를 모두 저장확인에 그날 들어오는 석탄으로 파묻어 일부는 보면 알지만 완전 달라 말로는 연탄 탄 것과 유사하고 석탄과는 완전 다르다구 따로 깨끗한 곳에 저장해놓고 절대 건들면 안돼 이걸 사기로 팔아먹고 보호에 상대쪽으로 다른 배로 밤에 뺀 것을 일부 항공에 배로 보내줄꺼야 그럼 채무액이 줄고 보호자금이 상대에 협약체결비로 얼쭈 맞아 반은 그냥 둬 이것을 건들게 분명 찾고요 누가 속였는지 따지기 시작할겁니다. 정부가 바뀌던 말이지요 그런데 이게 문제에 누가 섰냐이지 누가 거짓으로 꾸몄냐는 못되는겁닏. 석탄 속에 뭔가 있는데 약은 않이야 뭔지는 모르니 조심하세요 폭탄도 않이겠지요 중요하다는 말만 뭔가 돌여받는것인데 들어왔다고는 말고 누군가 몰래 가져가게 둬 너무 깊이 보관은 말구 뭐 끈이나 그런것으로 땡기면 나오게 들어온지 모르게 그냥 전시하면 문서상 없는거라 서로 하나씩 돌여줬으니 금 반은 포기해버려 나머니 내 재산에 반은 국내자금만 포기한다구 보장이야 상대 보장자에 지면 나 힘들어 나야 친구들과 이미 같이해서도 난 몰라도 친구들이 금융쪽이지 난 되던가 날 살여주고 도와줬는데 망하면 내가 망하면 몰라도 이것으로 정리에 그만 하려구 넌 어떻게 개인들에 소송의 범죄피해자들을 위해 사회를 밝히겠다는 너라 말리지는 못하겠다 그 어려운것을 어떻게 난 도저히 못하겠어 나중에 언제 봐 야 더러운것들 조심해라 몸에 있지 어디에 있겠냐 반을 포기에 따른 국가난 살리는 방법은 그 반이 어디로 어떻게 하느냐 어디로 가야할까 흥분의 도가니 바로 도가니탕보다 약물 말구 참여는 안되게 그쪽으로 했어 정치자금으로 절대 안되며 일반 시민참여불가 법정확인자금으로 이자만 한다면 분명 보장기일에 맞물리는게 채무기간이야 안쓰면 좋아 시민에겐 어디에 써야 할까 이윤과 이익에 관광유언지나 터키탕에 살여준거 너희 살으라구 그쪽으로 곧 알게 돼 그럼 힘이 생기며 보호관계 좋은 쪽으로 이끌어 난 더는 못하겠어 나 걱정은 아마 다 뺄껀데 빠져야할 때를 알고 홀연히 나가라 조용히 지내면 알게된다 친구란 가족과 같아서 그냥 가족을 보면 알게된다. 충분하지 뭐...진짜 친구는 금융을 보면 알아 쉿 조용히 해 뭔짓들을 하게 될지 분석하지도 마 그냥 알게될꺼니까 금융단결이행조치 이게 뭘까....그들이 다하게 끼질 마 그럼 나머지 그들 돈이 보이게 돼 내 국내 반에 자금은 들먹이지도 마 원금에 이자만을 잘 생각해도 응응~타나라 해외자금은 이미 포기했어 상대 친구에 있으니 그쪽이 진짜 금융가들이라 나야 항상 자금관리 절대 안하는 한명인데 끼면 난 죽어 절대 안해야 따라 확인관계사실참여만을 해 친구 일 잘하는지 아마 지 일은 할껄 그 집에서 자란적도 있는데 그 친구 좀 좋아 진짜 어린친구들도 있는데 부담되고 너무 나이 차이가 나서 좀 그렇다구 이젠 누군지도 기억도 안나 그런지도 몰랐었다구 거짓말인지 알았다구 저분들과 진짜 친구냐구 우리랑은 몇살 차이냐구 난 그럼 저들과 내 친구인데 몇살이 나이는 그거나 그것이나 다른게 있냐구 수고해라 석탄등 이딴 자금으로는 안되니까 국민연금피해자금 쯤으로 생각해 그 일부라구 다른 피해자금 너희도 했겠지만 내가 어디에 했게 나도 몰라 내 친구들이 해외에서 해서 그런데 친구 하나가 확인자가 전화도 안한다 비겁한 배신자 잘 되었으니 전화를 안하지 잘 안되었다면 전화라도 하겠나 니 친구지 앞으로 내 친구는 못된다 이 배신자들아 나만 놓고 다 나가 지하세계에서는 너흰 석탄에 타죽던 다 파묻었어 다른 세계라 못했지..언젠가는 파묻어야 되는데 그날이 올지도 이번에 모르겠다. 수고해 나도 지금 바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