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붕뚫고 하이킥때 사랑에 빠지고 제빵왕 김탁구때는 오열하고 이웃집 꽃미남때는 미쳐버리고 친애하는 판사님께때는 내 인생을 윤시윤으로 살았고 녹두꽃때는 나의 뇌는 윤시윤으로 시작해서 윤시윤으로 끝나 버렸다.. 내가 윤시윤 cf까지 찾아 본다니까..ㅠ 부비부비랑 던킨도너츠랑 너무 귀엽게 나왔어ㅠㅠ 예능에서 보니까 너무 너무 좋아ㅠㅠ 앞으로도 계속 예능해줘요ㅠㅠ❤❤ 12월 14일 기준으로 다시 댓 수정하게 만드는 윤시윤 그대는 진짜.. 잘생기고 귀엽고 청순 발랄하며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맑고 청아한 느낌까지.. 하.. 진짜.. 시험기간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보는중인데.... 오빠 진짜 날 미치게 하는 유일한 사람이야 수/목 9시30분만 기다리게 만드는 그대는 나만의 star⭐ 오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