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생활 전무한 미성년자,대학생들은 이이경의 말에 감동받고 이이경을 마음이 따뜻한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ㅋㅋㅋ 근데 퇴사경험자들은 저 말에 마음을 바꾸지 않음 ㅋㅋㅋㅋㅋ내가 퇴사할때 사장님도 이이경이랑 똑같이 말함 ㅋㅋ 노예가 도망가니까 성질내면 당연히 도망갈거고 회유할려고 마음 따뜻하게 얘기하는 거임. 내가 퇴사하고 몇개월 뒤에 동료가 퇴사했는데 사장님이 연봉 5천만원 준다고 해도 퇴사함 ㅋㅋㅋㅋ
사직서를 낼동안 이미 수만번은 생각하고 결정햇을경우가 대다수....이미 맘정한 사람을 잡을 방법은 쿨하게 보내주고 내가 혹시 그사람에게 서운하게 한적은 없는지 되돌아보고 잇다면 그자리에서 미안햇엇다고 사과하고 그냥 보내주는게 더 현명함..그럼 다시오게될때 마음안무겁게 다시 올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