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캐릭터가 강한 네사람이여서 합을 잘 맞출 수 있을까했었는데 특히 정화언니와 제시는 솔로로써도 멋지지만 그룹으로 보니 목소리가 정말 보석 같아요 효리언니는 뭐 무대체질 말할 것도 없고 화사는 막내인데도 전혀 밀리지않는 무대매너와 킬링포인트를 주어서 각자 네분의 찐팬이었는데 효리언니의 말 한마디로 모이게되다니... 진짜 감격적이에요 노래도 너무 잘 나왔고 안무와 의상 모두 말이 많지만 그들 또한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했으리라 생각들고 다들 너무 뭐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오늘도 환불원정대 스밍하러 갑니다!!
와 나까지도 진짜 소름돋는다 너무 어울리고 너무 잘하고 .. 진짜 보는 내내 소름밖에 안 돋았다 와 ..... 노래도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듣고 ㅋㅋㅋㅋㅋ 안무 의견도 되게 갈리던데 난 완전 극호임 진짜 눈물 흘릴 때 나까지 울컥함 .. 너무 이쁘고 멋지고 고생많았어요 사랑해요 ❤️❤️❤️❤️
@@user-vc8dk2lp6b 전체 사례의 틀에서 일부 한정적인 시각으로의 셈플로 다뤄 볼 수 있으나. 왜 이렇게 편협적인 경향성을 띄는지에 대해서는, 조건부사걱적으로 이에적합한 이런 시각의 인지구조적인 면에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개인적인 편견을 일반화시키며, 타인에대해 배타적인 강요를 통해 자기시각을 강화시키려 시도하는 폐쇄성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 나이에대한 절대적 편견을 살펴 볼 수 있으며, 아이돌 그룹에대한 성적 상품화를 통한 젊은 세대 아이유 얽얽얽 거리는 그런 씹덕같은 집단들의 표본으로 다뤄질 수 있을 것으로. 그런 선입관을 전복시킨 환불원정대에대해 그런 류들은 본능에따른 반감으로 가지고 괜히 이런 조잡한 시비꺼리나 찾게 되는 것도 자연스럽게 생각될 수 있는 점. 이런 류들에대해 또 다른 세부적인 부분들에대해서도 다뤄볼 수 있을 것.
UHM JUNG HWA and LEE HYORI are the type of resilient strong women I wanna be when I become older. JESSI with her swag and ssenunni yet genuine personality is my creed and mantra at my current age. HWASA with her aura and confidence is what I wished I'd started to have when I was younger.
개인적으로 아이키 버전 영상보면 정장입고 춰서 손동작도 잘보이고 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방송국 음방 카메라가 내가 찍는거 보가 못찍고 두번째는 의상문제가 큰듯. 저런 노래에 저런 안문에 갑자기 검정색 통일에 유광에 어깨뽕? 장갑? 이 안무의 중요한점은 손동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살리지못한게 실수임. 진짜 스봉이 디자인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함. 그냥 정장입히면서 약간 부자집 사모님(?)같이 뒤에 아킬레스건? 보이는 약간 7보에서 긴바지 사이 정장이면 딱인데ㅔ
Aki and her team has done a very good job here, the refund sisters's performance is super cool, we can see Aki's team has done a lot of hardwork here, it was touching when Aki was crying
뭔가 한국인다운 즐거움이 넘쳐서 좋아......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인이란 독특한 세대..... 확실히 지금 젊은세대와는 다른거같아요... 과연 지금 젊은이들이 지금까지의 한국예능을 찍을수있을지도 의문.... 그러니 이렇게 소환되는듯 그런데 무대 너무 멋있음... 고비용으로 제대로 가면 안되나요 이번주 무대도 기대했는데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