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6일. 난 어두컴컴한 동굴에서 눈을떳다. "여긴 어디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서있는 것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이 어두운 공간에서 나는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다. 화장실이 갈 수 없다는 그 공포..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때 들려오는 목소리. "내목소리가 들려..?" 나는 들린다고 대답했다. "그래... 내 목소리를 따라 걸어와." 나는 목소리를 따가 걷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보이는 작은 희미한 빛... "이..이것은..소화제..?" "그렇군!! 넌 화장실의 요정..!" "저번에 분명 퇴치했을텐데..!" "하하하하!!! 난 그정도로 쓰러지지 않아!!" 위험하다.. 화장실이 가고싶은데 하필.. 화장실 요정이라니..! *to be continued*
2019년5월16일 나는 어두 컴컴한 동굴에서 눈을 떻다. "여긴 어디지? 나는 두려움으로 둘러 쌓였다." 내가 서있는지도 구분이 안될정도로 어두웠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안녕 나를 따라와봐." 나는 그 목소리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아니 이것은 소화재? 그렇다면 넌 화장실의 요정? 내가 분명 퇴치했을텐데..!" "하하하하하!!!!!!!나는 그렇게 쉽게 죽지않아!!" 위험하다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하필 화장실의 요정이라니! To Be Continue 특효약
2019년 5월 16일 난 어두컴컴한 동굴에서 눈을 떴다. "여긴 어디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서있는 것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이 어두운 공간에서 나는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다. 화장실을 갈 수 없다는 그 공포..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때 들려오는 목소리. "내 목소리가 들려?" 나는 들린다고 대답했다. "그래... 내 목소리를 따라 걸어와." 나는 목소리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곳이서 보이는 작은 희미한 빛... "이..이것은.. 소화제..?" "그렇군!! 넌 화장실의 요정..!" "저번에 분명 퇴치했을텐데..!" "하하하하!!! 난 그정도로 쓰러지지 않아!!" 위험하다..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하필.. 화장실의 요정이라니..! to be continued
운터 코딱지가 들어간 특효약: 운터님 짠내가 좀 많이나는 감기약: 유성님 마플마플 특제소스: 마플님 꾸몽의 눈빛이 들어간 비빔밥소스: 꾸몽님 칠각별 독 성분 0.0003%를 첨가한 소화제: 각별님 하수꾸의 맑은 물: 파크모님 운터의 잃어버린 눈물이 첨가된 특효약: 운터님 마요네즈: 칼로리 업! 이름 긴 특효약: 마플님 본론적으로 저 약국은 감기가 났기는 커녕 감기가 더 악화 돼는 약국.... 한마디로 병이 더 심해지게 하는 약국....
2019년 5월 16일 나는 어두컴컴한 동굴에서 눈을 떴다. "여긴 어디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서있는 것인지 구분할 수 없는 이 어두운 공간에서 나는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다. 화장실을 갈 수 없다는 공포,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때 들려오는 목소리 "내 목소리가 들려?" 나는 들린다고 대답했다. "그래 그 목소리를 따라 걸어와" 나는 그 목고리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보이는 작은 희미한 빛 "이..이것은? 소화제? 그렇군 넌 화장실의 요정, 저번에 분명 퇴치 했을텐데.." "하하 나는 그정도로 쉽게 죽지 않아" 위험하다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하필 화장실의 요정이라니, 나는 화장실의 요정 퇴치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소화제를 안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이 공포에서 헤어나오는 것도 방법이 된다. 혹시 모른다, 다른 길에 화장실이 있을지.. 생각해 보면 나는 참으면 지금 한 순간은 괜찮아 질 수 있다. "후훗 내가 설마 소화제를 먹을 것 같으냐?" "역시 당신은 아직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은 것인가?" 나는 비상용 단검을 꺼내 들어 화장실의 요정에게 대적했다. 이전에 싸워 본 적 있는 상대라 제압하는 것은 쉬웠다. 나는 그저 제압당한 상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화장실의 요정이 비참한 몰골로 나를 바라보았다. "너는 화장실이 필요가 없는 것이냐?"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내 시야가 확 틔이더니 내 눈앞에 화장실이 나타났다. 나는 급히 화장실 문을 열었더니.. to be cou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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