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도 잘하고, 직장 일도 잘하고" 뭐든 척척 해내는 동생과 자꾸 비교하는 어머니 때문에 찬밥 신세가 된 장남 | 사노라면 421-2 

어무이 옆에 있는 아들에게 잘하세요~~

장녀인 저도 공감...😢😢 아무리 부모 입장이여도, 자식들을 자신들도 모르게 자꾸 비교하게 되나봐요..

자식도 옆에 있는 자식이 더 챙겨도 챙기고 한번식 와가 있다가는 자식은 부모하고 같이사는 자식이랑 어떤일이 있고 부대끼는지 모르면 서 왔어 당장 눈에보이는 것만 말을하지 그냥 형 고생한다 힘내라 이 말 한마디면 되는걸 장남이라 장녀라 꼭 책임감을 줘야되는건지 전 이해가 안되네요 장남이 아니고 아들 일뿐이고 장녀는 장녀가 아니고 그냥 딸일뿐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똥이되든 죽이되든 아들이 알아하게 냅두세요

같은 자식인데 비교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정 그러면 속으로만 생각하던지!!!

왜 비교하노

뭐니뭐니해도 함께 모시고사는 자식이 열자식노릇 하는겁니다 어쩌다 한번씩오는 자식 반갑기야 하겠지만 그렇게 티나게 하는거 같이사는자식 참 서럽답니다

여러분요 속지 마세요 제작진의 꼼수 입니다

둘째 아들는 백년 손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