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직장퇴직후 시골 상속받은 토지가1,500평있는데. 귀거할집이 없어서 가장 고민입니다. 농기구등은 일가친척들이 많아 같이 사용하면되고요, 일가친척들 모두 70대~80대노인분들이라 내려와서 도와주는걸 바라고있으나, 집이 가장 문제입니다. 빈집을 얻어 수리할려고보니 5~6천은 훌쩍 넘습니다.
지자체도 12년만 임대하고 철거하라면.. . 활성화 되것어요?? 대충 만들고 🔥 나것죠! 그리고 일반인들도 체류형쉼터가 농막보다 더 허술한 자제로 만들어서 🔥 불 🔥 나것죠! 어느 누가 12년만 사용 가능하는데 신경써서 만들것어요? 아마 9~12년 쯤엔 철거비용 감안해서 땅값도 떨어질게 예상됩니다. 글고 방치된 체류형쉼터도 사회적 문제로 될거라 생각해요ㅠ
체류형쉼터가 농지법상 농업인위주 지원방안이라야 한다면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위해서는 주소이전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숙박은 가능하지만 주소이전은 농지법 위반이라 합니다 그럼 주소이전을 위한 별도의 주택을 이중으로 돈을 들여 따로 마련해야 하나요? 이런 엉터리같은 지원방안이 농업인을 위한 지원방안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진짜 농업인을 위한 지원방안이라고 할 수 없으며 단지 도시인들의 주말 쉼터일 뿐입니다
개발제한구역 농지에 농사지으며 텐트치고 하는 것도 웃기지 이번 쉼터는 도시농촌에 해당하지 일반 촌동네나 지방촌하고는 상관없는 조치입니다 촌동네 농가주택 차고 넘치는데 뭐하러 쉼터를 돈들여설치합니까 내려가지도 않는데 않거니와 이제도는 도시근교 그린벨트지역만 유용한정책이고 도시민들의 휴식공간제공을 위한 정책으로 이해하면됩니다 다른 농업활성화대책하곤 거리가 있는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