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부모가 내가 돈 벌어 먹여 키웠으니 자식은 부모 {특히 아버지} 하라고 하는 데로 해야 한다는 말을 할 때 이런 부모{특히 아버지} 대해 누가 이렇게 할 것을 미래 알았으면 내가 태어난다고 했을 꺼 같아 또한 내가 이런 식으로 할 꺼면 낳아 달라고 했을 것 같아 부모의 경제적인 이유로 누가 낳아 달라고 했어라고 하는 사람들 보다 제가 언급한 저 두 가지 이유 때문에 누가 낳아 달라고 했어란 말을 더 많이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거의 태반이 제가 언급한 저런 이유 때문에 낳아 달라고 했어란 말을 더 많이 할꺼라 저는 생각 합니다 부모들{특히 아버지} 중에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 쯤으로 생각을 하면서 자신 멋대로 뜻대로 이끌고 갈려고 하는 아버지들이 엄청 많잖아요 한마디로 자식을 자신의 정자를 통해서 낳았고 또한 자신이 돈을 벌어 먹여 키웠으니 이렇게 해서 낳고 키운 자식을 자신 맘대로 자신 뜻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하는 식의 소유물이요 이 소유물로 여기는 부모{특히 아버지} 행태 때문에 누가 낳아 달라고 했어란 말을 더 특히 많이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 아버지에게 카르마의법칙을 알려줘야죠 모르고하는말이니 본의아니게 남을 괴롭게 하는것이고, 그리고 모든 생명은 도반, 형재자매죠 부모님은 오직 한분 나를 만드신분이고 육체의몸을 빌어 태어난 사람은 진짜부모가아니라 도반. 모든 중생은 육도윤회하는존재라 나와인연이 있는 생명은 무슨 관계로도 얼마든지 만날수있죠 그 중 인연이깊고 카르마가 깊으면 가족으로 많이들 태어납니다 이것을 모르니 내 자식이라그러고 자기맘데로 자식인생 쥐락펴락 하려하는겁니다,,, 근데 보통ㅈ은 미혹속에 빠져서 보는눈이없고 들을귀가없으니 말해도 모르더라구요,
그러하기에~ 제3에 눈이 필요한것이고~ 천개 손~ 천개 눈~ 이것을 알아차릴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있다면~ 남은 생애 늘~ 여여한 한마음으로 가져갈수있는 것이지요~ 이번 생애 공덕들~ 많이들 지으셔서 다음생애는 꼭 삼라모든 보이는 것들을 해탈할수있는 영을 만나시기들 바래봅니다ᆢ
본인이 선택은 잘 모르겠지만 업에 따라서 태어난다 알고 있는데 정확히말하자면 업에 따라 끌려가는거죠 어떤부모인지모르는상태에서 업에따라 무의식적으로 선택이되지고 옥황상제님이 업에따라 인생을 배치해주면 본인은 선택이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인생이 프로그래밍이되서 살게되는겁니다 본인이 직접 설계해서 태어나는건 잘몰겠지먀 있다면 극히 일부 생명일겁니다 그럼 지옥 축생 아귀계도 선택해서 태어나나요 업에따라 끌려가는게 더 설득력이 있겠죠 여기인간계도 같은 육도에 속하는 수레바퀴니까 대다수 중생들이 업에 끌려가서 살게되는겁니다 인간계만 선택해서 태어날수 있다고 반문할수도있겠지만 성장을위해 선택해서 태어난다면 살인마는 왜 있고 각종범죄자 자기이익위해서 남을 헤치는사람 나뿐사람들이 넘처나는데 이것도 성장을위해 설계를하고오는것인지? 태어나는부모만선택하고 태어나는건가요?, 이해안가는부분이있지만 내 알기론 대부분 전생업에의해 빚갚고 받고 원수를 갚을려고 생각 마음에의해 끌 려오는겁니다,,,
한 가정을 이끌어 갈 부모가 되려는 사람, 한 나라와 국민을 대표할 대통령이 되고 하는 사람, 정치판에 뛰어 들고자 하는 국회의원이나 시의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 이들은 최소한의 혹은 어느정도의 자질을 갖추도록 다방면의 자격시험을 통과하도록 법으로 규정 지어야 된다고 봄. 무자격 자들, 기본 소양과 자질도 갖춰 지지도 않은 사람에게 아무 노력없이 자격을 주어서는 안됨.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보니 어느순간 내가 전혀 애들에 대한 생각이 없이 내가 이루고자하는 가족을 만들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후, 난 아이들에게 할 말이 없다는 걸 알았죠. 결혼은 성관계를 합법적으로 인정해주는 제도지만, 애를 낳고 안 낳는 것은 내 임의에 의한건데 애를 기르면서 내가 너를 위해 어떻게 했는데 하며 효도를 바라는건 좀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느날부터 애들에게 너희들 동의없이 내 생각만으로 너희를 낳은 것이 미안하다는 말을 하게 되드라고요. 애가 셋이다보니 어느놈은 태어남에 내 탓을 하기도 하지만 어느놈은 칼마라는 것으로 이해를 하면서 내 사과에 불필요한 사과라는 말도 하네요.
ㅎㅎㅎ. 저도 똑같이 얘기 했습니다. "그날밤에 내가 2억 정도를 방사 했는데, 그중에서 니가 열심히 헤엄쳐서 너의 의지로 태어난거야, 태어나기 싫었으면 천천히 헤엄치쳐 다른이에게 양보를 하지 그랬냐고, 니가 태어난건 순전히 너의 노력이였단다. 그리고 나도 니가 태어난건 좀 유감스럽다" 라고 했더니 다음부터는 감히 찍소리 못하더라고요.ㅎㅎㅎ😂 근데 영혼의 성장이니, 윤회니 하는 것은 다 헛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