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만남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 각자의 공간에 있다. 반복적인 모습. 각자의 시간을 지내면서 지낸다. 3번분들도 의존적인 모습. 권태기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노력을 해도 좀 더 삐걱 거린다. 자연스럽게 풀리길 바라는데 잘 안된다. 두 분 다 지쳤다. 별 거 아닌 거에 트러진다. 상대방의 속마음 집돌이. 왜 이렇게 누워있나요?ㅋㅋㅋㅋ 염탐만 하다가 할듯 말듯하닥 행동할 듯. 실수 같은 연락을 할 거다. 빨리 행동을 하진 않을 거다. 한참 누워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다가 우리한테 연락한다. 우리 놓치기는 싫다. 찾아오고 만난다기 보다, 연락을 할 듯. 결론! 누가 더 좋아하나요? 우리가 더 좋아하는 거 같다. 상대는 사랑이 서툴다. 이기적인 사람.
1 가까웠다 멀어졌다 지인으로 연결되어 있다 상황변화, 표현에 영향을 받아서 오해, 만남횟수가 달라졌다 상황적으로 중요한 시기라 한쪽은 인내하고 참고 한쪽은 미안해하는, 연애스타일 차이로 의사소통에 어려움 있었다 좋아하는 것에 푹빠지는 상대방, 자기관리 잘 하는 사람, 멀티 잘 못하고 연애에 신중하고 서툴고 잘 잊지 못하는 편, 나에게는 자연스럽게 본인속도보다 빠르게 다가왔다. 예쁘지만, 성실하기도 하고 대화가 잘 맞았다. 스트레스가 심해서 많이 예민했었다. 많이 아쉬운데 지쳤다. 현상유지를 하려고 했는데, 내 태도도 바뀌어서 힘들었다. 내가 기다리면 고마움 미안함 쌓여서 나중에 달라질거다. 재회 알면서도 미안하면서도 상황이 그대로라 연락 못한다. 내 배려, 존재감이 컸다는 걸 느끼고 있다. 갑자기 연락와서 만나자 할 수 있다. 마음이 달라진 건 아니다. 아주 약간의 차이로 남자가 더 좋아할 수 있지만, 비슷하다. 상대방에게 나는 놓치면 안되는 소중한 인연이다. 금덩이 끌어안듯 꼭 끌어안을거다. 둘은 만나야한다.
2번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차단이랑 이별 상태예요 제가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고 그걸 바랬기 때문에 상대가 힘들어 하긴 했어요 상대는 속얘기를 잘 안하는 사람 맞아요 결혼얘기 많이 했어요 서로 첫연애도 아닌데 애뜻했었거든요… 근데 헤어져서 제가 너무 힘들어요 제가 더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도 절 좋아하고 있어서 너무 위안이 되네요 제발 오빠 연락해줘…
2번 잘 해오다가 어이없이 갑자기 끝난 관계 아직은 가야 하는 곳이 남은 인연 주변 시선을 신경 써야 하는 관계 상대방의 책임감이나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짐 상대방이 통보해서 끝난 관계 상대방은 상황이나 일을 우선시하고, 나는 관계를 중시하는 사람=> 우리 관계가 상대에게 처음엔 즐거움으로 다가왔지만, 만나면서 나중엔 진지, 깊은 관계(결혼)를 아주 많이 생각하게 됨.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함. 상대방은 우리와 꼭 같이 있지 않더라도, 대화만 해도 되는 사람. 그런데 우리와 대화해야 하는데, 상황적으로 도와주지 않을 때면 대화하지 못하는 것에 많이 신경 쓰여함 우리와 대화했던 시간, 계절, 공간을 마주하면 우리 생각을 함 서로가 서로를 환하게 웃게 만들어준 사이 우리와의 관계를 이어가기가 어려운 상황: 닮은 듯 하지만 다른 결의 사람(둘 다 서로만 있으면 되지만, 다른 점이라고 하면 상대방은 속마음을 터놓지 않지만, 우리는 속 시원하게 해야 할 말은 하는 편) 이런 점 때문에 상대방이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될 자신이 없어서 관계를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들었음. 우리가 원하는 걸 알고, 그래서 노력해봤지만, 자신에게는 그 노력이 맞지 않는 옷처럼 불편하고 지속하기는 어려운 마음. 상대방에게 우리는 참 많이 사랑했고, 깊은 마음으로 좋아했고, 많이 갖고 싶었던 사람이지만, 자기가 마음 표현을 못해서 우리가 상처 받았을 것을 알고 있음. 본인의 상황 때문에 우리가 상처 받았을 것을 인지하고 있음. 재회의 경우, 상대가 우리에게 두 달 안으로 연락해올 것으로 보임. 연락오기 전에 sns로 티낼 듯(원래 업데이트 안하는 사람인데 갑자기 업데이트 한다던가..) 그래도 우리에게 반응이 없으면 본인이 참다가 연락할 듯. 어쩌면 두 달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음. 우리는 우리가 상대방을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상대방 깊은 마음 속에 우리를 더 많이 너무 사랑함.(속마음을 이야기하는 편이 아니라 그렇지 상대방은 우리 없으면 세상이 무너지는 사람. 그 사람의 없는 점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우리)
2 빨리만났다 빨리끊어진 느낌 한쪽이 정리했다. 내가 더이상참지못하는 상황 상대가 차단한느낌도. 맞아요 선을 그어버린채로 행동못하게끔 했다. 주변시선 신경써야하는 관계 상대가 주변사람 신경써야하는게 원인이었음 상대 직업이 사업하는 대표,선생님 인듯..와우 상대는 내가 마지막사람이었으면 한다 생각했고 결혼생각도 했던듯 나와 연락했던 시간만되면 내생각이 많이난다 내 눈치를 많이보게되고 내가 원하는 결의 사람이 될수있는 자신은 없었다. 자기한텐 불편했다고 함 진심으로 좋아했고 자기마음 표현 안해서 내가 오해했다는 건 안다. 자기 원래 스타일이 그렇다고하고 내가 상처받았다고 느낌. 상대가 신경써야하는 주변사람 문제가 해결될때까진 시간이 걸림..sns로 뭔가 티는 낼듯 상대가 속마음을 이야기안해서 그렇지 맘속깊이 날 더 좋아함 상대에게 보여주는 약간의 차가움, 날카로움, 남자같은면이 자신에게 필요한 면이라고 느낀다
2번 너무 소름돋는 리딩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딱 맞는 상황입니다. 서로 욕심없이 서로만 사랑하다 급작스럽게 결혼얘기에... 제 가족의 우려스러운점을 말했더니 망설이다 헤어졌어요 ㅠㅠ 너무 마음이 허망하고 ㅠ 힘들고 어려운순간이 와도 이 사람과 나아가고 싶은데 ㅠㅠ 제발 잘 마음정리해서 연락왔음 좋겠어요 리딩.감사합니다❤
2번 골랐습니다. 듣다가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저도 모르게 울었어요. 4달 전에 헤어지고 2달전에 다시 만나자고 하더니 3일만에 자신이 없다며..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헤어졌습니다. 예의없고 매너없는 새끼라고 욕은하지만.. 아직도 좋아하는 감정을 떨쳐내지 못하고 미련하게 굴고있는 제가 정말 싫고 답답하네요. 제 자신이 더 싫어지기전에 이제는 그만해야겠습니다. 슬퍼하고 싶지도 않고 아프고 싶지도 않아요. 오늘을 끝으로 타로는 안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선생님의 위로와 공감 잘 듣고 갑니다.
2번 댓 잘 안남기는데, 좀전에 김언니님 타로보고 소름 돋아서 이거 봤는데 여전히 소름이 돋네요. 통보에 상황이별 맞고, 현재 3주차 이고, 잡지도 않았는데 차단 당해서 소통불가 인거 맞아요. 장거리도 맞고, 제가 대표, 상대는 선생님 이었어요.(지금 다른 직업). 그 친구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 어머님이 이 친구가 연애하는걸 안 좋아 하시긴 해요. 그 친구 말로는 본인이 늘 힘들때 여자친구 이제 멘토 같았다고 하면서 저랑 결혼하고 싶다. 우리가 결혼하면... 같은 언급을 꽤 자주 했었던 것도 맞아요. 오해를 시작으로 감정 싸움이 되면서 자신이 없고, 이제 다 그만하고 싶다며 그 친구가 일방적으로 놨다는 것도 맞았네요. 아, 재회 1번 했다가 이 친구가 또 금방 놓은게 맞아요. 연애 중에 서로 욕심 없고, 어딜 안가고 같이 있기만 해도 힐링 이고, 편안하다고 그냥 보기만 하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 된다는 말도 그 친구가 자주 하던 말 이었네요. 많이 지쳐보여서 잡지도 않고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며 보내줬고, 헤어지자 마자 일방적으로 차단도 당하긴 했지만, 속마음이 그렇게 애틋하고 절절하면 다시 와. 네 상황이 얼마나 힘들던지 간에 그 힘듬들 또 옆에서 같이 나눠서 함께 갈 자신 있으니까. 눈치 보지마. 나 같은 여자 또 없다 임마. 너 같은 남자 또 없듯이... 김언니님 말씀 처럼 재회 꼭 됐음 좋겠네요. 2024년 재회 타로에서 뉴페 아니고 재회운 이라고 2-3개월 안으로 연락 올거라고 하셨는데, 올해 안으로 꼭,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3번 뽑았어요 너무 맞아서 눈물이 또 나네요.. 자기는 혼자가 더 좋은거같다고 헤어졌어요. 그래도 저랑 친구로는 잘 지내고싶대요 왜이렇게 누워있지? 하실때 터졌네요 그사람 진짜 누워있거든요 ㅋㅋㅋㅋ 너무 모든 리딩이 다 맞아서 놀랍기도하고 슬프기도해요.. 그래도 위로가 됩니다..
3번 . . . . . 애매한 관계. 상대는 적당한 거리에서, 적절한 수준에서 계속 관계를 유지 원함. 다음에 할 행동 : 집에서 누워서 카톡 프사보다가 상대가 생각한 시기에 움직이겠다고 함. 한동안 바라만보다가 염탐만하다가 행동함. 다른 사람을 만날 것 같은 불안한 감정이 되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다가, 그때서야 연락하고 행동하게 됨. 더 좋아하는 사람은 나. 상대는 나와 비교했을 때 사랑과 배려의 깊이가 얕음. 어떻게보면 이기적일 수도 있음. 이제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상대의 시그널에 금방 열릴 수 있음.. 그 사람에게 사랑을 알려주기엔 제가 너무 부족해서, 이젠 저를 더 사랑해보려고요. 좋은 건, 최근에 해야할 것들이 밀려들어온다는 것, 내 흥미를 끌어당기는 것이 다시 찾아왔다는 것이죠. 사람에게 에너지를 썼던 과거라면 당장 내일부터는 일에 에너지를 투자하는 노력을 해보려고요. 리딩 감사합니다❤❤목소리가 참 따뜻하세요❤❤
2번카드 잘 들었어요.. 첫눈에 반하고 사랑하는 거 아는데 자기가 돈을 벌지못하는 사람이라는 게 엄청 걸려서 다가오지 못하는 것같았어요. 저보다 엄청 연하라 저도 다가서지 못했구요..너무 연락없어서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자기는 나를 여자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폭탄 선언하더라구요..눈치 엄청 보고 있구요..전 더이상 화는 안났다고 표현했어요..근데 전 마음 접고 있어요
1번 이동수, 장거리, 일적으로 인연 시작 (ㅇ) 모임으로 연결 (ㅇ) 단톡방. 모임에서 연락 (ㅇ) 갠톡 안함(ㅇ) 지금은 거리가 멀어진 사이 (ㅇ) 초반에 상대가 다가왔는데 어느 시점이후 상황때문에 어쩔수없는, 중요한시기여서, 이동을 해야되서 오해가 생겨서 등 대화가 안되고 멀어졌다 (ㅇ) 한쪽이 회피했다 .참았다. 한쪽이 미안해 한다. 대화, 소통의 문제가 있다 (ㅇ) 상대방 속마음 멀어지면서 기회나 소통이 안되는 기간이 있었다 나에게 보다보니 맘이 생긴, 자연스레 마음이 생기고 표현했고 특징 좋아한것에 푹 빠지는 스타일 자기관리 이미지관리 잘하고 운동 잘함 발전적 스타일 멀티 안됨 이성적임 잊지못하는 스타일 신중한. 까다로움 나랑 잘맞다고 생각 인간관계 생각 등 나에게 의지했다 시간들이 소중했다 문제가 상황이 변했다 근데 상황에 선택권이 없다(ㅇ) 내가 맘이 상했다고 생각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워함 상대가 중압감 스트레스가 많았다 아직도 바쁘고 힘들다 일에대한 중압감 상대방이 한창 중요한시기!!!(ㅇ) 애매한 관계 자신이 놓쳤다 생각 미안해하는데 시기를 놓침 아쉬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