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r8pj2xb6y 그것보단 어디서 나올지 알고 있는 느낌이 큼. 화면을 확확 돌리는게 진짜 적발견에 큰 이점이 있었다면 프로게이머들 전부다 그렇게 했을꺼라 생각되는데 PC 배그는 모바일과 다르게 식생 자체가 적발견이 힘듦 더군다나 대부분 27인치 이하만 쓰는데 멀리 있는 적이 먼저 쏘기도 전에 발견해서 쏘는 건 esp가 아니고선 설명이 안됨. 단순히 어느정도 잘해서 나오는 포텐과 핵쓰는사람들의 포텐은 차이가 있음. 단순히 잘해보이기 위한 쇼맨쉽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쓸데 없는 마우스 움직임이 많음. 이건 뜨뜨나 은환이 하는 왼손으로하는 키보드 컨트롤이랑은 완전히 다른점이라 esp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 단순히 예측샷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장면에서 적이 나오기도 전에 줌을 켜는데 이걸 너무 자주함. 아무리 발소리가 들려도 상대방이 그쪽으로 꼭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상대방도 사람인데 잠깐 멈춰서서 정확히 어디있는지 확인해서 쏘는 부분이 아니라 마치 여기서 나올꺼야! 하고 줌을 켜는 상황이라 더 의심될 수 밖에없음. 모든 상황이 그러해서 댓글의 40%가 핵이라고 하는거임. 이건 단순히 방송에서 해명하지 않는 이상 이분이 활동하면서 계속 따라다닐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