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고록이 내용 정말 충격이었다.. 아무리 윤석열이 정치경험이 없고 김건희가 지 재산 불리려고 생난리를 쳤지만.. 난 윤통이 싫지만.. 이번은 진짜 아니길 바란다....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말 사람이 아니다. 쓰레기다. 국힘당은 진짜쓰레기구나. 김건희 명품백처럼 받은게 문제가 아니고 준 사람이 문제다 라는 논리네 그때 직언했으면 살아남았을까?
나라 거덜안내는 것만 해도 잘하는 것이지 민주당 어땠나 영업제한에 뭐시기에 갖은 법 바꿔가며 투기에 빌라왕에 이게 정상으로 보이면 비정상이지 이나라 줄안선 카르텔이 없을 정도이니 그렇게 해먹고도 그 꿀맛 못잊어 난리치고 선동하고 에구 역적들이 뭐 나라 배반한 자만 역적인가 도둑질 사기 선동 이런것으로 국민이 나라에 맞긴동 다 거덜내는거 역적질과 뭐가 다른가
김 씨는 "지난해 11월, 길거리를 걸어가던 저를 발견하고 난데없이 경찰차 3~4대가 제 앞에 서더니 발버둥 치는 저를 남자 경찰관 둘이서 제압하고 끌고 간 곳은 정신병원이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둘이 양쪽에서 신체접촉 행위와 손가락을 입에 넣어 항의조차 못하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사랑은 "남자 조무사들이 보는 앞에서 옷(환자복)을 갈아입어야 했다. 안 갈아입으면 포승줄로 묶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병원에는 지린내가 진동했고, 화장실엔 휴지도 수건도 없었다"며 "휴대폰을 뺏기기 전 겨우 올린 SNS를 통해 도움을 호소한 덕분에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그제(5일) 페이스북에 비서실 명의의 글을 올려 김사랑씨의 정신병원 입원은 경찰이 한 것으로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할리 페, 할리페리돌(할로페리돌, Haloperidol)이라고, 그래서, 안정을 시키는데, 전신 마취도 그걸로 합니다. 격한 흥분 상태에 있는 사람의 기준의 4.8배를 투입했어요. (수술마취용량의 2.4배인, 6mg투약, 김사랑씨는 13시간 수면에 빠지고, 그 도중에 밥을 먹여 살해 시도) 너무 과하게 처방한 거죠. 그러니깐 그걸로 해서 그냥 쓰러졌어요. 완전히 그냥 혼수 상태에 들어간 거에요. 그런 상태에서 밤에, 새벽인가, 밤, 새벽에 아무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밥을 먹이는 거야, 입을 벌려서,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잘못되 식도가 막힐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죽으면 의료과실치사로 되는 겁니다. 의료과실치사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렇게 난동을 부려서 그렇게 과하게 했다. 뭐, 그렇게 하면, 죽은 사람이 무슨 말이 있습니까? 또 그걸 갖다가 증인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냥 죽는 거에요.. 이걸 김사랑씨가 언론 등 주변에 다 얘기를 했는데, 다 묵살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