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속상하네요 ㅠㅠ 예뻤던 누다가 저도 베란다에 나갈때마다 무너진 아이들이 많아서지금 전체적으로 물이나먹고 죽으려면 죽으라고 전체적으로 다 물을 주었네요 이젠 지쳐서 다 가면 다보내고 몇아이만 키우려 합니다 공간도 좁아서 매일 지저분하다고 신랑이 난리인데 이참에 정리도 할겸 더이상을 늘리지 말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침해봅니다. ㅋㅋ
항상 열심히 보고 있는데, 처음 댓글 남겨보는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누다.보면서 너무너무 예쁘다. 내 누다는 언제 저렇게 되려나. . .하고 보고 있었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저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서울도 진짜 너무너무 덥습니다. 낮에는 베란다 온도가 34-35도까지 올라가고 밤에도 30도입니다.😭 선풍기를 아무리 돌려도 대책이 없네요. 저는 무서워서 못건드리고 있어요. 그냥 물찬잎들만 제거해주는데 사람도 힘든 날씨라 그냥 날씨가 선선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좀 덜 죽은거 같긴한데 작년보다 더 더워서 제가 덜 쳐다보니 발견을 못하는거 같기도하고😖 암튼 힘내세요. 그래도 오팔리나 철화는 진짜 예쁘네요. 화이팅 입니다.❤
다육생활 1년하고도4개월 저는 볕이 잘드는 2군데 베란다에서 기르고있는데 하루에도 그냥 넘어가는 날이 없네요 2.3년은 더 해바야 덜 보낼까요 사장님 말씀 마따나 다육이를 왜 만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그 말씀에 대 공감입니다 관엽식물을 길렀었는데 왜 다육이를 만나서리~~ 다육이는 은근 돈도 많이들고 끝이없더라구요 이번만 사고 그만사야지 하다가도 새로운아이들 새로운 화분이 나오면 그 결심은 어디갔는지 또 저질르기를 수 차례 사장님~~ 힘내세요~
올 여름은 참 힘듭니다😢 좀 말렸다가 식재하면 또 금방회복하고 이쁘질거예요~ 작년가을부터인가?저는 중ㆍ소형분으로 마니 갈아타고나니 좀 나은거 같아요; 마사량도 마니 줄여 나가고 있네요~ 가까이 있으면 이이스커피라도 사 드렸음 좋겠네;;;그 이쁘하던 누다가 그리되니 ㅠ핫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