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뜨고도 못보는 영적 진실, 이름부르고 대화 할때 본다 ]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월요일 20240722. 

하느님의 뜻을 잘 알고 혜안을 통해 진실과 내용을 볼 수 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시간은 매 순간 소멸하다 부활하는군요. 흐뭇한 주간 이루시길 바랍니다. 신부님의 강론이 귀합니다.

찬미예수님 !! 항상 영적말씀 감사 드리며 강복도 넘 좋습니다 아멘

주님과 지속적인 대화로 영안을 뜨는 믿음 주소서~❤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Amen 🙏🙏🙏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까지 곁에 있었고 부활 소식을 제자들에게 알린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믿음과 사랑으로 복음 말씀을 전달하는 은총 가득한 매일이 될 수 있도록...

"마리아야" ( 요한 20, 16 ) 아멘.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아멘 아멘. 🌳🕊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을 극진히 사랑하고 추종했다. 마리아는 되살아나신 예수님을 처음에는 못 알아보았다. 영의 눈을 뜨자 안보이는 것을 보자. 하느님의 뜻을 보자. 내용을 보는 눈, 대화하고 소통하면 진실과 내용을 볼 수 있다. 부활하신 예수를 증거할 수있는 우리가 되자.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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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부활하신 예수님을 묻혔던 무덤안에서 뵈옵게된, 막달레나 마리아였다.

신부님 영혼돌봄책 어떻게 구매하나요?

사녀시안잇바어아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