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질 챙겨주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ㅎㅎ 동섭선수가 첫 트레이드여서 걱정이 되었는데 희재선수가 잘 챙겨준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희재선수 동섭선수의 공통점이 아빠라는 특징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동섭선수가 희재선수에게 양구 이야기를 하니 정말 새록새록 떠올리더라구요 ㅎㅎ 우리 희재선수 양구의 눈물 ㅎㅎㅎ 그리고 동섭선수는 가족의 눈물을 흐르는 모습을 뵜는데 넘 맘이 아펐숩니더 ㅠㅠ 그래도 희재선수 동섭선수 두 선수 잘해서 창원에서 계속 봤으면 좋겠고 부상없이 선수단 감독님 그리고 두 선수 모두 건농하고 3년만에 가는 봄농구 잘 준비해서 꼭 우승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