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차단할수 밖에 없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리즈는 그동안 성용 세계관에서 익숙하게 해오던 '~ 반응보기' '~해보았다' 시리즈를 제대로 집대성한 일종의 트릴로지라는 생각이 든다. 상황 초래와 내러티브 전개 역할을 성용이 하고있지만, 실제로 이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성용의 대척점에 서있는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다. 보는이로 하여금 이미 내적 친밀감이 형성된 이 캐릭터들의 특성은 오히려 이 시리즈 안에서 더욱 세련되고 명확하게 보여진다. 그동안 리얼리티를 표방해온 여러 몰카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었지만, 스스로 연출과 설정잡기라는 툴을 통해 다시 뒤집으면서 컨텐츠의 격은 훨씬 높아졌다. 이 시리즈는 성용이 내적으로 그리고 있는 새로운 장르의 시작이라 사료된다.
서로 틀린주장은 아닌데 저런상황을 먼저 한쪽이 유리하게 말하면 나중에 말한사람이 불리해짐ㅋㅋ 그렇다고 내로남불로 이후에 똑같이하면 또 그때 그거때문에 속좁게 했다고 반박함ㅋㅋ 결국 한쪽이 그냥 대인배 되거나 아예 차단해야됨 어느하나 틀린입장은 없음 결론 손발이 맞는사람끼리 어울려야함 컨텐츠의 예를 들어본거임 서로가 존중하는사람끼리 어울리기도 힘들고 즉슨 성향이 서로 달라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