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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가시지 않는 피렌체 노을: 다른 사람들과 부댔겨도 여기는 한번쯤은 경험할만 해요.. 

폴과다이앤 Paul and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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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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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Tiffany9-i5m
@Tiffany9-i5m 2 месяца назад
다이앤님의 편안한 진행 즐겁게 보고 갑니다. 힘든 여정에 건강 잘챙기세요^^
@paulkim9070
@paulkim9070 2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 항상 감사해요.
@overthewindow7300
@overthewindow7300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은 피렌체 노을 구경 잘 했습니다. 한국은 지난 한 달 동안 계속해서 찜통더위와 열대야로 아주 힘들었습니다. 아직 진행중인데 아마 1주일이나 10일 정도면 벗어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교정[부댔겨도->부대껴도] ... 그런데 본영상 자막에는 제대로 쓰셨구만요 ^^
@paulkim9070
@paulkim9070 2 месяца назад
국문법이 예나 지금이나 어려워요. 감사해요. 그나저나 지난 비디오 시작할때 배경 음악이 좀 귀에 익지 않으셨나요?
@overthewindow7300
@overthewindow7300 2 месяца назад
@@paulkim9070 'Chances'? 섹서폰이 감미로운 재즈. 익숙하긴 한데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보다는 마지막 음악 'Avemaria' 는 아주 익숙해요 (^^)
@paulkim9070
@paulkim9070 2 месяца назад
50년전 부르던 down by the riverside같지 않나요?
@jameslee8612
@jameslee8612 2 месяца назад
Petrol 석양보다 훨 이뻐요. 감사합니다-
@paulkim9070
@paulkim9070 2 месяца назад
계속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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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quirico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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